
싯다르타는 누군가의 제자가 되길 거부하고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해 속세로 나간다. <싯다르타>(민음사) 인도의 가장 높은 계급 브라만의 아들 싯다르타가 깨달음을 얻기 위해 출가하여 수행자, 상인, 은둔자, 뱃사공 등 여러 삶의 곡절을 지나는 여정을 그렸다.
<레 미제라블>(민음사) 비천한 시골 사람 장 발장이 죄를 짓고 출소 후 새 삶을 살아 보고자 몸부림치고, 쫓기고, 아파하다가 진정한 자기희생과 속죄를 이룬 후 생을 마감한다.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의 한을 담은 민중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