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고립된 낙원

  


<데미안>(문학동네) 한 소년이 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하며 겪는 내적 혼란을 섬세하게 그린 소설이다. <햄릿>(문학동네) 주인공 햄릿 왕자는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복수라는 무거운 과제와 더불어 나라의 운면까지 짊어진 인물이다. 햄릿은 결단을 내리지 못한 채 끊임없이 질문하고, 성찰하며, 고민한다. '힘릿'은 삶의 막이 내리는 순간까지도 고뇌하는 인간을 보여준다면 '데미안'은 삶에 고뇌가 처음 찾아온 순간을 보여준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