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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된 낙원
  • 4285km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PCT를 걷다
  • 남난희.정건
  • 25,200원 (10%1,400)
  • 2024-02-05
  • : 148

몸으로 부딪친 체험을 쓴 글이라 그런지 물이 흐르듯 진정성이 느껴졌다. 같은 처지에 놓여 서로 공감하다 보면 자연스레 마음이 열려 서로를 인정하고 함께 나누게 됨을 새삼 느꼈다. 타인에게 좀 더 친절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삶은 스스로의 자존감을 쌓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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