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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호명의 북카페


 젊은시절 마음에 두었지만 배우지 못했다. 지금인가 보다. 이창호의 입문서 페이지가 술술 넘겨진다. 회사의 까페에서 우연히 책 한 권을 만났다. 입에 붙듯 눈에 붙었다. 표지도 마음에 들었다. 실바람같은 잔잔함과 깊은 물속이듯 주변을 물리고 집중한다. 자신에게 집중하면 된다. 다시 백두산을 오를 때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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