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혼자놀기
방명록
  • 사랑에빠진걸  2004-03-30 12:11
  • 오랜만에 온 거라서 업데이트가 좀 돼 있을 줄 알았는데ㅜ.ㅜ
    바쁘시겠지만, 컴도 바꾸셨겠다(^^) 서재 업데이트 좀 해 주세요~~~
    (이러는 저도 업데이트는 안 하고 있지만; 남의 서재 구경하는 건 재밌거든요 -_ㅜ)
    봄입니다~ 소풍가요 >.<
  • yakutar  2004-02-01 12:18
  • 시로언니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글 다는 얏짱입니다///
    (시로언니가 방명록에 와주지 않았으면 서재가 있었다는 것도 홀랑
    까먹을 뻔.....;;)
    언니 서재도 여전하네요.....ㅜ.ㅜ 우리 힘내서 업데이트 해요! >.<
    (라고는 해도 정작 요즘 책을 별로 못 읽었;;)
  • ghkstkd  2004-02-07 15:17   댓글달기
  • 후후후, 업데해야지.. 맨날 한다한다하면서 미루고 있어, 최근엔 책 주문을 별로 안하다보니까. 곧 할거야.. 잘 지내지?
  • 사랑에빠진걸  2004-02-01 02:10
  • ......사실 저건 거짓말이구요 ㅜ.ㅜ;;;
    제 서재는 정말 먼지만 폴폴 쌓여가요;;
    게을러서 큰일이에요...................먼눈;

    2004년이 벌써 한 달이나 지나갔으니, 2월부터는 좀더 열심히 살아야죠!!!
    언니도 바쁘시겠지만 힘내세요 ^^
    감기 조심!!!! >.<
  • ghkstkd  2004-02-07 15:18   댓글달기
  • 아아, 일이 많은데다 요즘 정신없이 살고있어서.. 또한 최근엔 근무시간도 바뀌어서...하하하(변명중;) 곧 하긴 할거야.. 살책이 너무 많은데 돈이 없어서..-_ㅜ
  • yakutar  2003-10-07 12:44
  • 저는 하루키 작품은 노르웨이 숲 밖에 읽어본 것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서도요...///
    언니 코멘트를 보니까 읽고 싶어지네요.^^
  • 사랑에빠진걸  2003-10-08 21:57   댓글달기
  • 제 취향에는 소설보다 수필이 더 재미있던데요, 하루키 >.< 세라복을 입은 연필,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말이죠///// (그러나 사실 소설은 노르웨이의 숲밖에 읽은 게 없.....;)
  • 사랑에빠진걸  2003-10-03 22:28
  • 언니, 안녕하세요!
    언니가 쓰신 마이 리뷰 등록되었길래 읽었구요, 추천도 꾸욱 눌렀습니다!
    근데 추천 누르면 뭐 좋은 거 있나요? *.* (모르면서 왜 눌렀나;;)
    앞으로 멋진 서재 기대하겠습니다!
    저도 얼른 더 꾸며야 할 텐데....벌써부터 게으름모드가 발동될 것 같아서 큰일이에요 ㅜ.ㅜ;;;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
  • ghkstkd  2003-10-07 18:13   댓글달기
  • 에헤헤헤.. 요즘 심심하니까 별짓을 다 한다. 조만간에 다른 리뷰를 쓸 예정. 너도 먼지쌓이게 내버려두지 말고 우리 같이 불타오르자구요~~~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