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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ppetto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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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09-17 21:33
가을치곤 좀 더운 밤이네요.(아, 역시 폐인은 밤이 쵝오!) 이번 연휴는 기간이 짧아 아쉽긴 하지만 특선 영화를 많이 해줘서 좋아요! 반지의 제왕, 보러가야지..흐..^^a 근데 넘 뜸하십니다..-ㅡ+ 들어올 땐 쉬우나 나갈 땐 어려운 곳이 바로 이 곳, 알라딘! (일단 부담 팍팍 엥겨드리공.. 권투 글러브가 어뎄냐, 계쏘옥 안 들어오신다 이거죠..잠만 나오보씨요, 훅훅! 빠바밤~빠바밤~) 한가위, 좋은 시간 보내세요.
비로그인
2005-08-01 22:48
이 공간에 들어설 때마다 면벽수도하는 기분입니다. 새 페이퍼 함 올리시는 게 어떠하오신지(2인칭 서술격 극존칭!)^^* 스크롤바 내리기 팔목, 아파요. -,.-;
geppetto
2005-08-0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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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잘 지내시죠?
전 지난주에 휴가였는데 그냥 조용히 집에서 지냈어요. 일주일 동안 아무도 안 만나고
거의 아무 말도 안하고.. @,.@
음.. 요즘은 뭐 다 싫고 의욕도 없고 그러내요. 이상하게.
복돌이님 더운 여름 건강히 잘 보내세요^^
비로그인
2005-08-0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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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 싫어요. - 잘 보내세요^^, 라뇨! 이런 말투 낯설어요. 어딘가로 훌쩍 떠날 것처럼 말씀 하시쟎아요, 엥엥ㅡㅡ+
아, 휴가셨구나..저 또한 갠적인 사정으로 보고 싶은 서울 공연이 취소된 후,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제페토님) 뒤를 따를 것만 같은 예감이 듭니다. 그나저나 원기를 보충하셔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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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1 20:47
불러야겠죠..헥헥.. 열기로 가득한 오후의 도로. 다리에 달라붙은 축축한 땀 때문에 청바지가 째서(!) 잔차 페달이 안 밟아져요, 욱..(아닌가.. 살아, 살아, 내 살들아~ 때문인가..ㅡ,.ㅡ)요즘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시죠? 제가 더위를 이길 수 있는 비법을 하나 개발했는데 응용해서 써 보세요. 자! 잘 들어봐요. 먼저 수박을 조각조각 잘라 냉장고에 넣으세요. 어느 정도 시원해졌다 싶으면 조각 수박을 꺼내세요. 그리고 원하시는만큼 드세요. 다 드셨으면 남은 수박 흰껍딲쪽을 얼굴에 가까이 대시고 막 부비세요. 으아..엄청 시원해요..제 더위 쫓는 '수박 컨텐츠'가 어떻습니꽈! 음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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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30 19:25
날이 좀 덥죠? 오후에 잠깐 서점에 다녀올 일이 있었는데 잘 빚어진 뭉게구름들이 아주 예쁘더라구요. 건강한 7월 되시길 바라구요, 제페토님, 출사 안 나가세요?
geppetto
2005-06-30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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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너무 더워요. 오늘 일하는데 더워죽는줄 알았어요ㅡ.ㅡ
복돌이님도 장마철에 건강조심하사고.멋진 한달 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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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8 10:27
장 모르의 사진과 글 - 물론, 존 버거도 공저자이지만 - 이 담긴 <말하기의 다른 방법>이란 책을 읽고 있어요. 이젠 대중이 소비하던 시대에서 생산하는 단계로 들어섰으니 제페토님도 책 한 권 내보심..반품 같은 건 없을 거 같은데..긁적적..
geppetto
2005-06-1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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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홈피로 만족 할래요 ^^
비로그인
2005-06-1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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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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