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가을산의 서재
  • 마노아  2010-08-09 21:28  좋아요  l (0)
  • 이건 대반전이군요! 뭔가 심각하게 읽다가 마지막에 빵 터졌어요. 오랜만에 오셔도 여전히 감각적이십니다.^^
  • 가을산  2010-08-09 22:24  좋아요  l (0)
  • 반전 코드가 효과가 있었다니 다행이네요. ㅎㅎㅎ
  • hnine  2010-08-09 22:25  좋아요  l (0)
  • 일터를 옮기신다고요. 멀리 가시는 건 아니시겠지요?
    여름에 머리띠가 얼마나 편한데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요 ^^
  • 가을산  2010-08-09 22:41  좋아요  l (0)
  • 멀리 가지 않습니다. ^^ 유성구에서 유성구로 옮겨요.
  • 세실  2010-08-10 20:35  좋아요  l (0)
  • 가을산님이 무식하다고 하시면 원....
    아 아드님 머리띠 하는구나. 울 아들은 질색이어요. 하는 것도 이쁠듯 한데. ㅎㅎ
  • 가을산  2010-08-11 09:25  좋아요  l (0)
  • ㅎㅎ, 아드님이 이쁘신가봐요.
    우리 아들은 110 싸이즈 입는 놈이 앞머리가 흘러내린다고 머리띠를 하고 있어요. ^^
  • 반딧불,,  2010-08-11 18:06  좋아요  l (0)
  • 무식타파라 하심은 저같은 이에게 하셔야지요.
    저는 지금도 가을산님의 책표지 씌워 나가면 다를 얼마나 신기해하는지 모른답니다.
    새삼새삼 감사드리고 있다죠.
    시침 뚝 떼고 인사드립니다.
  • 가을산  2010-08-11 21:54  좋아요  l (0)
  • 반딧불님 반갑습니다. ^^
    어머나, 책싸개를 여태까지 사용하신다니 오히려 제가 고맙습니다.
    번역을 해보니까, 시간이 모자라서 오히려 다른 책을 거의 못 읽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동안 못읽은 책들, 못 만든 것들, 못 챙긴 것들... 많이 따라잡으려구요.
    알라딘 쥔장들 중에서 책도 내고, 페이퍼도 쓰고, 서평도 쓰고 다 하는 분들은 정말 놀라운 분들인 것 같아요.
  • 반딧불,,  2010-08-12 14:42  좋아요  l (0)
  • 번역은 모르겠고 아가들하고 영어문장 서너줄 공부하면서도 힘듭니다.
    책 못 읽은 공백은 메꿔지더군요. 어찌어찌 비슷한 책들 따라가니 만나지더라구요.

    저도 그 생각 참 많이 했습니다.
    책도 내고, 페이퍼도 쓰고, 서평도 쓰고 하시는 분들은 정말 하루가 몇시간일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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