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봄날은 간다

그저 루돌프 청년의 마음을 받았다. 잘 있어, 루돌프 청년. 취업 축하해. 악마는 커피를 받아 들고 한 모금 꿀꺽 마셨다. 악마만큼 검고 진하고 뜨거운 물이었다. 맛있네. 그 목소리만 남기고 악마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P85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