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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리버럴국가에 과도한 친밀감을 드러내며 과장된 표정과 말투,
몸짓, 신체접촉을 수행하는 방식은 남성중심 권력구조에서위협적이지 않은 여성성을 발휘하며 살아남는 동안 몸에밴 생존전략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다카이치의 과잉된자기연출은 외교적 품위와 진정성의 문제를 둘러싼 논란을낳으며 비판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P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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