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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그러나 젠더, 외국인, 소수자 이슈와전면적으로 충돌하는 가치를 가진 정치인을 단지 여성이라는이유만으로 환영해야 한다는 압박은 또 다른 형태의 젠더본질주의에 가깝다. 2025년 10월 출범한 다카이치 내각에여성 각료는 본인을 제외하면 두 명에 불과했다. 이렇게 그의총리 취임은 상징적 의미만큼이나 커다란 사회적 논란과분열을 낳았다.- P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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