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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몽환을사랑할수있기를
간결과 글과 그림 속에 너무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은근히 심장 쫄리게 하는 긴장감까지! 이건 마치 스릴러 장르 같달까. 호두가 이동할 때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마다 긴장했다. 그 많은 상황 속에서 호..  100자평
[호두와 사람]  아지  |  2024-11-07 22:17 
자꾸자꾸 가고 싶은 책방  리뷰
[자꾸자꾸 책방]  아지  |  2022-02-06 22:20 
기성 문학판에 좋은 자극이 되다. 뻔하지 않은 작가의 인터뷰가 최고!  100자평
[악스트 Axt 2015.7.8]  아지  |  2015-12-08 15:32 
사랑하는 딸, 고은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리스트
[입이 큰 개구리]  아지  |  2006-05-31 10:04 
공감-오정희, 최윤, 박완서, 은희경... 그들이 건네는 이야기  리스트
[보시니 참 좋았다]  아지  |  2003-11-24 12:46 
다섯살, 내 조카를 위한 책  리스트
[그림으로 생각 키우기]  아지  |  2003-11-20 16:06 
평화는거북이의걸음으로  리스트
[세상에 나쁜 벌레는 ..]  아지  |  2003-11-17 13:28 
삶이 화르륵 밝아지고 명쾌해지는 느낌, 내가 사랑하는 소설과 시  리스트
[닭털 같은 나날]  아지  |  2003-11-15 14:36 
여성주의는 결국 내 안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것...  리스트
[페미니즘의 도전]  아지  |  2003-11-15 14:26 
아릿하고 몽롱한 슬픔  리뷰
[열세가지 이름의 꽃향..]  아지  |  2003-11-24 17:59 
내 안의 힘을 믿으며...  리뷰
[우리 속에 있는 지혜..]  아지  |  2003-11-20 15:46 
맑은 날(김선우)  페이퍼
아지  |  2003-11-28 13:33 
양변기 위에서(김선우)  페이퍼
아지  |  2003-11-28 13:34 
혼자 가는 먼 집(허수경)  페이퍼
아지  |  2003-11-27 11:02 
재미 붙였다!  페이퍼
아지  |  2003-11-2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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