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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2004-04-14 23:46
부탁 둘, 드릴까요? 흠... 우리 학교 홈페이지 옆에 배너 달려 있는 거 알지요? 00고등학교디지털도서실이라고 있답니다. 거기 가서 로그인한 후 표현마당에 리뷰 좀 올려줄래요? 로그인 하는 방법은 최근 우리 학교 홈페이지를 보거나 디지털도서실 공지사항에 올라와 있습니다. 올해 꼭 해보고 싶은 일 중에 하나가 우리 학교 학생들의 리뷰쓰기(독후감) 활성화입니다.
알라딘에서 활동하던 사람들부터 올려주시면 좋은 시작을 할 수 있겠네요 ^^ 제가 푸짐한 상품도 걸었는데 아직 우리 학교 학생들의 반응이 없네요. 도와줄 수 있지요? 상품도 유효하고... 님은 이미 써 둔 리뷰가 있으니 복사해서 붙이면 되는 것인데... 누군가 시작을 안 해서 그런가 봅니다. 도와주세요.ㅠㅠ
독서토론회 잘 준비되어 갑니까? 너무 부담가지지 말고,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지도 말고... 적당한 긴장과 약간의 여유로 멋지게 독서토론회를 성공시킵시다.
맛난 거 쏘겠습니다!!
느티나무
2003-12-25 00:40
나눕시다.
아기 예수님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세상을 보고 싶은 것 아닐까요?
내 주변사람들과 행복하게 지내는 것.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세상의 출발이겠죠!
님의 서재도 따듯한 온기가 넘쳐나기를...전에 그랬던 것처럼.
곧 그렇게 되겠죠? 후후!
귀엽고, 착하게.
당당하고 바르게.
따뜻하고 넉넉하게.
Fundamental
2003-11-28 20:13
지금은 나래네 집에서 노는중~
글쎄..후훗
땡땡이랄까-.-..
오늘 우리반에 전학생이 왔다.
이름은 손수정.
뭐 나름대로 이쁘장하게 생기고,
키도 작고 (아담사이즈랄까-.-)
뭔가 귀여운 이미지도 풍기는 것이..
남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을 듯 하다.
어쨌든 곱지만은 않은 시선을 한몸에 받으며
입장한 전학생씨..
앞으로 얼마 안남은 학교생활 잘해내길 바란다-.- (후후후..)
오랫만에 일기를 쓰니 뭔가 어색하군..
미안하다.. 일기장아.. 후후후후후후후후-.-
게다가 마이페이퍼는 거들떠도 안보고
방명록에다 막 쓸려니깐 또한 어색 어색;
어쨌든 오늘은 기분좋은날_♬
Fundamental
2003-11-2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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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페이퍼씨에 왠지 정이 안가는..;;
그냥 계속 방명록에 쓰고 싶은데-0-;; (억지부리기!)ㅋ
느티나무
2003-11-2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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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는 일기장에 씁시다~! 샘은 오늘 예비군 훈련가느라 학교 안 간 날! 추워 죽는 줄 알았네요. 전학생이라... 다음 시간에 들어가자마자 이름을 불러주면 좋아할까나? ㅋㅋㅋ 정보 고맙습니다.
대나무꽃
2003-11-26 01:50
잠온다....ㅋㅋ
느티나무
2003-11-27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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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무지 잠온다. 자고 싶당~! 근데 예슬이도 열받은 이후로는 서재에 글을 안 쓰네?
Fundamental
2003-11-18 22:44
너무너무 열받는 일이 있었다.
축제 준비를 하면서 이래저래 생기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중이다 (물론 지금도)
하지만 그렇게 여기기엔 너무나도 화가나고
황당스러운 일이다..
짜증나는 하루
아당이
2003-11-1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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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아 무슨 일인진 모르겠지만 힘내!!!!!!!!
예슬이 화이팅 너의 빛을 발할 그날이 얼마 남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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