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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만 있던 월요일
  • 살아남은 자의 슬픔
  • 베르톨트 브레히트
  • 9,000원 (10%500)
  • 1999-03-28
  • : 2,959
나치 정권의 탄압 속에서 무고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의 슬픔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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