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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레퍼런스와 와닿는 얘기들이 촤악 펼쳐져서 정말 재밌습니다.가볍게 들여다보고 싶을 때, 반대로 중국의 심연을 들여다보고 싶어도 둘 다 가능하게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100자평
[차이나 리터러시]  아실랑  |  2023-07-27 21:35 
[마이리뷰] 나는 왜 사랑할수록 불안해질까  리뷰
[나는 왜 사랑할수록 ..]  아실랑  |  2023-06-21 20:47 
제가 실제로 오도이촌생활하면서 밭 갈고 농사 짓는데 이 책만큼 도움되고 설레는 책이 없었어요. 친구들에게도 선물하고 싶은 책입니다. 덕분에 무슨 작물 심을지도 정했네요!!  100자평
[농부 달력]  아실랑  |  2023-04-22 11:14 
테크에서 동학을 기반으로 하는 활물 사상까지 사유의 확장을 위해 재밌는 책이었어요. 친구들은 주식 투자하게 다 읽으면 책 빌려달라고 했지만..^^; 그게 지금의 상상가능한 궁금함이겠죠. 이런 책들 덕분에 더 세..  100자평
[어스테크, 지구가 허..]  아실랑  |  2021-10-11 17:15 
너무 좋아요!! 잘 듣고 있습니다  100자평
[정우 - 정규 1집 여섯..]  아실랑  |  2021-09-17 19:55 
와.. 또 미뤄져서 5월이라고 안내 문자 받았는데 이젠 오기로 기다리는건가 싶어요 5월에는 과연 될까요  100자평
[이은하 - My Song My ..]  아실랑  |  2021-04-01 09:03 
진짜 재밌어요! 저도 부모님이랑 효도여행 다니는 나이라 더 공감! 1.좋아하는 포인트를 모르겠다 2.체력이 정말 약해지셨다는 거. 보면서 엄청 웃으며 찡해가며 읽었어요.  100자평
[효도할 수 있을까?]  아실랑  |  2016-02-15 19:12 
가볍게 들고다니고 싶어서 샀는데 배송된지 며칠이 지났지만 본드 냄새가 안빠져요. 그리고 급허게 본드 바르고 바로 넣은건지 들러붙어서 제가손으로 떼어내야합니다. 소와다리도 그렇고 기획과 실무의 갭이 있네요..  100자평
[에도가와 란포 결정판..]  아실랑  |  2016-02-08 19:38 
저만 고양이 엉덩이 좋아하는 변태가 아니네요. 아이고 기뻐라. 노랑둥이는 늘 옳습니다  100자평
[고양이 엉덩이를 좋아..]  아실랑  |  2016-02-04 15:37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 신기하네 하고 보는 거 구경해보고 싶다면 좋지만 이렇게 살겠다 그럼 지금 무엇을 실천할까에 이른 사람에게는 별로입니다.  100자평
[홀가분한 삶]  아실랑  |  2016-02-04 15:36 
여행 안 갈 사람이 그냥 그리워하거나 장식할 책으로는 좋지만 여행 실용 정보서는 아닙니다. 며칠 전 여행 갈 때 이 책은 한국에 두고 갔어요.  100자평
[그래도 가 볼 만한 여..]  아실랑  |  2016-02-04 15:34 
아트북이래서 디자인만 신경썼겠거니 했는데 인터뷰 등 읽을 자료가 더 방대해서 만족스럽습니다  100자평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  아실랑  |  2016-02-03 23:34 
다들 한문 잘 읽으시나요? 저는 예쁘고 다 좋은데 제가 한문 부분을 거의 못 읽다는 사실 앞에 좌절했습니다. 저는 그냥 다 좋았습니다~!  100자평
[초판본 하늘과 바람과..]  아실랑  |  2016-02-02 23:43 
마음이 아플 때, 쓰릴 때 어느 쪽이 나오든 펼쳐서 읽어요. 따뜻한 말이 어루만져주고 엄마가 등 투덕투덕 두들겨 주는 거 같아서 좋아요.  100자평
[딸에게 주는 레시피]  아실랑  |  2015-11-24 01:30 
아삼 뒷얘기 보고파서 샀는데 짧고..아쉽고...그래도 무지 반가웠어요  100자평
[홍차왕자의 공주님]  아실랑  |  2015-08-07 14:55 
진짜, 정말 재밌어요! 드립이 어찌나 팡팡 터지는지..지나가다 문조 새장 보면 그렇게 반갑고 웃겨요.  100자평
[우리집 새새끼]  아실랑  |  2015-08-07 14:53 
남에게 추천할만큼 재밌지는 않았습니다. 다들 재밌어하셔서..저는 딴소리; 딱 예상가능한 만큼의 이야기였어요. 당장 중고로 팔려고요!  100자평
[오베라는 남자]  아실랑  |  2015-07-15 00:50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내용이 마음에 남아요. 나의 버킷리스트도 생각하게 되고. 친구들에게 선물하려고 여러 권 더 사려고 해요.  100자평
[그래도 괜찮은 하루 (..]  아실랑  |  2015-03-22 01:11 
전 테르마이로마이보다 작가의 이탈리아 시집살이 얘기가 너무 재미나요!  100자평
[맹렬! 이탈리아 가족]  아실랑  |  2014-06-17 01:43 
글을 읽는데 영화처럼 장면들이 막 떠올라요. 많은 로맨스가 뻔하지만 계속 보게 만드는 그런 힘이 이 책도 있어요! 한 번 손에 들었다 다 읽고 잤습니다.  100자평
[홍도]  아실랑  |  2013-11-07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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