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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난테와 더불어 손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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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07-04-26 15:27
댓글로 인사드렸지만 여기에 다시 인사드리고 싶군요. 하루에 한두편씩 업무시간에 시간을 내어 몰래 읽고 있습니다. 한편도 지나치면 안될것 같은 의무감이 들 정도로 좋은 글들입니다. 요즘은 읽는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저도 저의 독서기록으로 부끄러운 글들을 올리고 있지만 요즘은 좀 답보상태네요. 언제부터인가 잘 쓰시는 분들의 글과 무의식적으로 비교하는 못된 습관이 생긴것도 같고요. 그래도 저만의 기록을 쭈욱 유지해나갈까 합니다. 참 로시난테면 돈키호테의 말이름인데, 전 돈키호테라 불리니 앞으로 잘 지내보아요.^^
로시난테
2007-04-2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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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님, 아니 돈키호테님?? 안녕하세요. 돈키호테를 읽으면서 유독 부실한 '로시난테'에 끌려 필명으로 쓴 건데...제 기사님이 여기 있었군요.^^ 잉크냄새님까지 이러시면, 저 부끄러워서 못 살아아요. 책 읽으며 얼핏 스쳤던 생각들을 잃어버리는 게 아까워 몇 자 끄적인 건데 너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잉크냄새님 서재, 너무 근사해요. 꼭 좋은 글 많이많이 써주셔서 미약한 저에게 팍팍 자극을 주시옵소서*^^*
파란여우
2007-04-25 14:47
저는 알라딘의 파란여우라고 합니다. 즐찾은 일전에 해 두면서 몰래 글을 읽고 가곤했습니다. 알라딘에서 리뷰 쓰는게 유일한 낙이었는데 로시난테님의 리뷰를 읽으며 (정확하게는 보면서-사진이 근사하게 어울렸으므로) 리뷰 쓰는 의지를 허물고 있습니다. 저에게 좌절감을 안겨주신 님의 멋진 리뷰를 몽땅 읽은 오늘, 할수만 있다면 훔쳐가서 비밀의 상자에 숨겨놓고 몰래 읽고 싶을 정도입니다. 여하튼! 인사드립니다. *첨언- 제가 쓴 페이퍼 중에서 [4월, 읽거나 구입한 책]에 님의 닉네임을 인용했습니다. 출연료 달라고 하실까봐 미리 자수합니다^^
로시난테
2007-04-25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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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란여우님. 님 서재 갔다가 부끄러워 혼났어요. 파란여우님 마음 씀씀이(혹은 입 씀씀이??*^^*) 그득한 '주례사비평' 때문에 말이죠.
서둘러 파란여우님 서재 즐겨찾기에 갈무리해 두었습니다. 종종 찾아가서
배워갈게요. 글구 <오 하느님> 서평 꼭 써주세요~파란여우님의 깊은 생각 공유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