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못 먹어도 고, 원 고, 투 고, 쓰리 고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이게 진짜지
100자평
[카이스트 천재들의 수..]
John5 | 2022-11-03 09:32
좋은 번역서입니다. 읽으면서 원문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입니다.
100자평
[언어철학]
John5 | 2020-04-03 16:25
정말 좋은 책이다. 그러나 번역은 글쎄요다.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정도지만, 확인해본 바, 문단 순서가 뒤바뀐 경우가 있었고, 더욱 빈번한 것은 원문과 달리 과장되게 번역한다는 거다. 이 번역본만 보면 피터슨이 ..
100자평
[12가지 인생의 법칙]
John5 | 2019-12-16 11:09
해당 분야를 잘 조망한 좋은 개론서다.
100자평
[일취월장]
John5 | 2019-10-08 12:30
새로운 카먼센스.
100자평
[12가지 인생의 법칙]
John5 | 2019-09-03 10:46
이 정도면 별 다섯. 짜임새가 있다.
100자평
[아주 작은 습관의 힘]
John5 | 2019-08-09 21:39
정말 재밌네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고 있습니다.
100자평
[헤겔]
John5 | 2019-01-30 20:34
오랜만에 느껴보는 독서의 맛
100자평
[12가지 인생의 법칙]
John5 | 2018-12-05 09:02
이 책이 절판이라니...
100자평
[철학 그리고 자연의 ..]
John5 | 2018-02-01 14:20
아름답고 감동적입니다. 첨단의 심리철학을 스케치하는 귀한 입문서입니다. 무엇보다도 쉽게 읽히구요.
100자평
[신경 건드려보기]
John5 | 2014-12-31 22:14
책이 갖는 문제의식이야 말할 필요없고, 퍼트남 번역본 중 가장 유려한 번역으로 보입니다.
100자평
[사실과 가치의 이분법..]
John5 | 2014-06-09 00:07
못 읽을 정도까진 아니지만 불필요한 의역이 가독성을 떨어뜨렸고 오역으로 보이는 부분이 심심찮게 있었습니다
100자평
[이성. 진리. 역사]
John5 | 2013-11-27 23:43
번역의 투박함이 아쉬웠다.
100자평
[존재론 없는 윤리학]
John5 | 2013-02-10 20:06
도대체 이 책을 왜 사서 읽어야 하는가!! 이 책에 실질적인 방법론은 없다. 그냥 서론일 뿐이다. 저자와 출판사에 실망했다.
100자평
[영어 천재가 된 홍 대..]
John5 | 2013-02-10 20:00
김태경씨 번역본과 비교했을 때, 이 책은 번역용어에 있어서 최대한 일상용어를 사용했지만, 이상하게도 의미파악이 쉽지 않았다. 이해 안되는 부분은 김태경씨의 번역을 참고했다. 나쁜 번역은 아니지만 아쉬웠다.
100자평
[소피스트]
John5 | 2013-02-10 19:55
쓰여진 글이야 이렇게든 저렇게든 해석할 수 있지만, 또 그렇게 해서 논의를 풍부하게 하는 것은 분명 연구자의 일이지만, 문제는 그 해석이 얼마나 유용한 지 일텐데.. 그에 대한 고민은 부족한 책으로 보입니다.
100자평
[노자: 국가의 발견과 ..]
John5 | 2013-02-09 03:55
지루한 책이었습니다. 흔한 내용이 상대적으로 어렵게 쓰인 책이고, 어려운 데에 비해 깊이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읽어서 손해볼 책은 아니지만 저자의 명성에 비한다면 실망할 수 있는 책이지 싶습니다.
100자평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
John5 | 2013-02-09 03:44
철학적 작업이란 게 무엇인지 보여주는 책. 편향적 사고방식을 극복하려는 노력의 정수. 해독을 해야하는 난해한 책이 아닐 뿐더러 철학사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굉장히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
100자평
[철학의 재구성]
John5 | 2013-01-25 04:02
밀이 천재였다는 걸 보여주는 책. 저자의 놀라운 균형감각을 느낄 수 있는 책.
100자평
[공리주의]
John5 | 2013-01-25 03:47
이 모든 게 타력이라니. 편향의 극치를 보여주는 책. 분명 좋은 책은 아니다. 그치만 과도한 자기검열이나 책임감에 대한 과도한 압박으로 스스로를 괴롭히는 사람에겐 얼마만큼의 힐링이 기대된다.
100자평
[타력]
John5 | 2013-01-25 03:42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