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아주 느린 기적
방명록
  • 괴안동새댁  2014-09-01 13:28
  • 안녕하세요? 저는 16개월된 아이의 엄마 입니다.
    초보 맘이라 놀이로 자라는 우리 아이 시리즈 1권을 보면서 첫 돌을 유익한 정보를 얻으며 보냈습니다. 그런데 2번째 '첫돌에서 두살까지'의 책을 구입할 수가 없어서 이렇게 카타리나님의 블로그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알라딘에서 뚜유님의 리뷰를 읽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이 책을 갖고 계시다면 파실 의향이 있으신지요?

  • 뚜유  2014-09-09 16:54   댓글달기
  • 알라딘에 중고로 처분한 지 오래라서 아쉽네요.
  • 승주나무  2010-12-24 20:59
  • 뚜유 누나 안녕?
    메리 크리스마스에요~~

    민준아기는 사촌누나한테 옮겨서 감기 앓고 밥도 잘 못먹어서
    다소 처진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었네요.
    아기는 건강하고 즐겁게 잘 지내고 있죠^^

    행복하세요^^
  • 뚜유  2011-01-11 14:09   댓글달기
  • 이제사 봤네
    주리 보러 갔을 때 볼것을
    이제 식구가 늘면 어깨가 좀더 무거워지려나
    모쪼록 건강하구.
  • 비로그인  2007-06-06 18:24
  • 선생님이 되기위해 공부하고 있는 학생인데 책을 찾다가 칼슘두유님 서재에 까지 오게 되었네요... 처음에 리뷰와 페이퍼 메뉴가 뭐가 뭔지 모르게 되어있어서..(대충 음악의 그것 인줄은 알겠지만..ㅡ_ㅡ:;) 하나하나 다 눌러 봐서 읽어보았어요 >0< ㅎㅎ;; 덕분에 좋은글들 많이 읽고 돌아가요;; 감사합니다. 그럼 행복한 하루 되세요 ㅎㅎ
  • 뚜유  2016-06-19 07:50   댓글달기
  • 낙서쟁이님, 반갑습니다.
    제가 좀 산만해서 메뉴가 멋대로에요. ㅋ
    낙서쟁이님도 평안한 하루 보내시구요.
    그럼 종종 봬요 ^^
  • blowup  2007-05-15 13:48
  • 계가 펑크 나서 야반도주하신 건 아니죠? 보따리만 싸서 안 보이는 데 감춰 놓으신 거죠? 이렇게 텅 빈 집을 보니 좀 황망해서요. 책 사러 들어오실 때 인사라도 해요.
  • 뚜유  2007-05-16 21:53   댓글달기
  • 아이쿠. 묻어둔 계라도 있으면 싶네요. 보따리는 차차 풀려고요.
    저는 요새 동방신기 노래가 나오면 강강술래를 하고 있는 아이들 틈에서 어색하게 웃고 있네요. -_-;
    서른의 교생이란 참...민망하고 경망스럽기 짝이 없어서 ㅋㅋ
    담에 이야기 보따리 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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