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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선택

관련학문: 경영학

관련매매법: 모든 매매법과 관련있습니다.


오늘 작성할 부분은 뒤에 나오는 불확실성 상황과 리스크 상황에서 의사결정과도 연결이 되는데(이 부분은 수학에 관한 포스팅을 좀 작성한 이후에 넣을 수 있어요), 리크스 상황보다는 불확실성 상황에서 많은 대안중에 일부 대안을 먼저 제거하는 방법으로 쓰일 수 있어요. 대안이 많다는 것은 선택을 위해서 검색할때 많은 비용. 여기서 비용은 시간과 노력이겠지만, 이런 비용이 많이 쓰이게 되는데, 먼저 이런 비용을 어느정도 제거할때 쓸 수 있어요.


보완적 방법: 여러가지 속성에 가중치를 두고 점수와 가중치를 곱해서 더하거나 가중 평균을 구하는 방법. 다속성 태도 모형이라고 하기도 하여요. 이 방법은 직무평가 점수법과 같아요. 또한 이 방법은 뒤에 나오는 확률을 아는 경우. 이런 경우는 리스크상황이에요. 이런 상황에도 같아져요. 단지 점수의 경우 직무평가는 평가자가, 리스크상황에서는 확률로, 이번에는 소비자가 점수를 마음대로 주는 것으로 바뀌는 거에요. 주식투자에서는 이 방법들은 결국 똑같이 적용이 될 거에요.


비보완적 방법: 이 방법은 단점을 장점으로 극복시키지 않으면서 평가하는 방법입니다.

① 사전편집식: 소비자가 중요하게 여기는 속성을 사전식으로 구성한뒤 첫번째 속성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제품을 결정한다는 방식. 만약 동점인 제품이 나오면 두번째 속성을 살펴보게 되어요.

② 순차적 제거식: 이 방식은 사전편집식과 같이 먼저 중요 속성을 정하는데 이번에는 반대로 가장 낮은 점수나 특정 점수 이하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속성을 이어가면서 결정하는 방식이에요.

③ 결합식: 각 요소별로 최저점수를 결정하고 이 최저점수 미만은 모두 제거한 뒤 남은 것중에 선택하는 방식. 남은 것이 다수이면 결합식이 아닌 다른 방식을 적용해야 합니다.

④ 분리식: 결합식과 유사한데 이번에는 기준점을 각 요소별로 하나라도 넘은 경우에는 남겨요. 즉, 결합식은 낮은 기준점을 적용하고 분리식은 높은 기준점을 적용해서 하나의 요소라도 이 기준점을 넘긴 제품을 선택하는 거에요. 다수가 남게 되면 역시 다른 방법을 적용해서 결정합니다.


이 대안 선택은 소비자가 어떻게 제품을 선택하는가에 대한 모델이에요.


그런데 주식에서는 종목등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요소를 살펴보게 되는데, 그 요소들을 어떻게 조합하느냐? 는 투자자마다 다를 거에요. 누군가는 PER을 보고 누군가는 PBR을 보고 누군가는 ROE, 누군가는 ROA, 누군가는 ROIC를 보게 되지요. 더 복잡한 모델을 사용하기도 할거에요. 하지만 이러한 것을 선택하는 것돠 더불어서 위의 보완전 방식을 사용할지? 아니면 사전편집식 ~ 분리식중에 하나를 선택할지, 기준점을 어떻게 적용할지에 따라서 전혀 다른 매매법이 될 수 있어요.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수익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지요^^. 하지만 정확히 맞추는 것은 어려울 거에요. 주식시장은 변덕장이여서 시간에 따라서 올려주는 팩터도 바뀌고 그 강도도 자주 바뀌므로 대략적으로 맞추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어요. 단지, 다양한 방법을 적용하면 다른 사람과 다른 방법으로 매매할 수 있고 성과도 완전히 달라질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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