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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여우의내맘대로블로그
  • 비트코인 1개로 은퇴하라
  • 자산구조연구소 외
  • 19,800원 (10%1,100)
  • 2026-03-25
  • : 89


3억으로 30억을 만든 3인의 투자 노하우 대공개 비트코인 1개로 은퇴하라는 암호자산 책같은 이름으로 되어 있지만, 책의 약 30페이지 정도만 암호자산이고 나머지 85% 정도는 주식투자에 관한 내용이에요. 대부분의 주식에 관한 책이므로 주식책으로 분류하였습니다. 이 책은 주로 행동주의(행동경제학, 행동심리학)을 바탕으로 투자를 분석하여요. 행동주의(Behavioral)와 행동주의 펀드에서 행동주의(Activist) 의미는 서로 다른 다른 거에요^^. 그래서 이 책의 근거는 나쁘지 않아요. 그러나 그 근거를 통해서 나온 결론은 왜 이렇나요? 같이 근거를 통해서 만들 수 없는 결론에 도달시켰어요. 만약 이 책의 결론을 받아들이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대부분의 내용이 모순으로 가득차게 되어요. 이런 부분을 묶을 수 있는 결론이 아니었으니까요. 그러므로 이 책의 결론은 무시하고 자신이 결론을 다르게 도출하는 과정이 필요하므로 책을 읽고 그대로 내용을 받아들이는 분들에게는 문제가 있는 책이고, 만약 비판적 읽기로 읽을 경우에는 이 책의 근거를 통해서 새로운 결론에 도달할 수 있을 거에요. 그래서 이 책에 대한 저의 평가는 근거로 쓰인 정보는 도움이 되나 결론이 잘못된 책으로 결정하였어요. 1판 1쇄를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밑줄을, 인용은 이탤릭체를 사용하였습니다. 그 밖의 내용은 저의 의견입니다.


● 투자와 관련된 행동주의 지식을 근거로 제시합니다.


행동주의가 인간에 대한 정보를 더 많이 주긴 하지만, 동기를 파악하지 않는 등에 의해서 한계도 있어요^^. 게다가 이론이 되는 행동주의 이론은 약 60~80% 정도의 사람에게만 나타나는 특징도 인정되어요. 이보다 낮을때도 있고요.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의 보편적인 특징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일반인의 경우 5개의 행동주의 지식당 적어도 한개는 사람들마다 없는 사람들의 개성이 따로 적용되어요.


또한 행동주의에 대해서 극단적 행동주의로 발전한 사상도 있는데, 극단적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것에서 위험함을 느낄거에요. 위험한 사상이긴 하여요. 이들은 행동주의가 알아낸 지식으로 사회가 구성되어야 하는데, 행동주의 지식을 알기전에 만들어진 민주주의와 규제등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신념이에요. 또한 이들은 합리성을 행복으로 규정함으로써 다른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를 무시하고 매우 이상한 사회를 건설하려고 하는 상황이에요. 사람몸을 로봇으로 바꾸는 것에 찬성하고 이것이 행복이라고 주장할수도 있어요. 즉, 민주주의를 반대하고 그들의 수익을 얻는 합리성을 주장하면서 독재를 원하므로 매우 위험한 사상이에요. 이것은 극단적 행동주의자들의 특징 중 일부이며 AI개발자들이 많이 가지는 신념이에요. AI개발자들 중에서 민주주의 반대에 규제 반대, 규제 완화등을 이런 신념을 바탕으로 많이 주장하여요. 이러한 부분도 알고 보면 좋을 거에요. 행동주의는 사람을 알아가는데 도움이 되지만, 극단적 행동주의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하여요.


그러나 대부분의 매매법들이 자신의 매매법을 해야 하는 이유로 행동주의 지식을 많이 근거로 사용하여요. 그런 근거들을 모아서 책을 만들었다고 생각하시면 되어요. 이 책은 행동주의 지식이 투자에 도움이 되는 그런 지식들이 근거로 제시하고 있어요.


● 행동주의 근거에서 모순이 심하게 발생하여요.


이 책의 근거는 대부분 행동주의 지식이에요. 그러나 이 내용을 이어서 책을 만들었는데,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순으로 가득 차 있어요. 하나를 선택하면 다른 것을 선택할 수 없는 그런 모순이에요. 당연히 매매법들은 다른 매매법과 다른 특징이 있을 것이고, 그런 매매법들간 다른 행동주의 지식을 근거로 삼았는데, 매매법들간 모순이 발생하므로(예: 추세추종이론과 평균회귀이론) 당연히 근거에서 쓰인 행동주의 지식도 모순이에요. 행동주의 지식도 서로간에 모순이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동기를 연구하지 않고, 인간의 행동 결과만 연구하다 보니, 상황에 따른 다른 동기가 생기는 것을 알지 못했고 또한 60~80%의 인간에게만 있다면 인정하므로 그 공백에서 생겼을 거에요.


예를들어서 이 책은 지속성을 위해서는 -3% 손절과 +10% 수익의 승률 40%보다 -7% 손절과 +3% 수익의 승률 70%가 더 좋다고 하였어요. 결과도 전자는 3.2개월 보유에 연수익률 18%, 중도포기 54%에요. 후자는 9.8개월 보유 연수익률 15% 중도포기 23%에요. 그러나 생존율을 위해서는 코스닥 150은 연평균 수익률 12.3% 변동성 18% 상장폐지율 0.3% 코스닥 전체는 평균 수익률 8.7% 변동성 32% 상장폐지율 4.7% 라고 주장하여요. 그러나 저자는 1억원 미만 투자자는 단기투자를 강조하면서 미국조사 결과로 1만들러 미만 투자금으로 단기투자했을 시 5년 생존율 3.7%를 권하여요. 이들이 5년 생존시 47배 수익을 얻을 수 있다면서요. 여기에 손실율별 다시 회복기간을 말하면서 많은 손실을 입으면 안된다는 주장도 하여요. 50% 손실은 100% 수익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요. 텐베거를 하려면 -40%이상 급락을 견뎌야 하다는 주장도 하여요. 이런 내용 각각은 틀린 것은 아니에요. 다 맞는 내용이고 연구 결과이지요. 하지만 이것은 모두 동시에 할 수 없다는 거에요. 이러한 모순이 발생하는 것은 독자분들이 책을 읽으면서 발견할 수 있을 거에요. 책의 내용은 모든 내용에 대해서 다른 모순을 책내에서 발견할 수 있는 정도에요. 나머지는 여러분에게 맡길께요^^. 이 책에서 있는 챕터 수만큼 발견될거에요. 모든 챕터가 모순으로 서로 연결되니까요.


● 일부 챕터내에서 지식과 주식투자활동과의 관계가 맞지 않아요.


행동주의 지식이 투자를 위해서만 조사하는 것이 아니고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서 조사하는 것인 만큼, 일부 챕터 내용은 근거와 결론간 비약이 포함된 챕터도 있어요.


예를들어서 멘탈 어카운팅과 그릇의 관계는 근거에서 결론이 도출되지 않아요. 그릇이라는 일반적으로 주식투자자들 간에 쓰이는 단어와 굳이 연결시키려 한 것 같아요.


그러므로 모든 챕터의 저자의 처방도 다 근거를 가진다고는 볼 수 없어요. 보통 많은 챕터중 일부 챕터는 살짝 퀄리티가 떨어지는 부분이 책들마다 있는 경우가 있으니 이런 부분은 그 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어요.


● 결론을 매우 이상하게 내고 있어요.


이 저자는 자본(투자금)의 성격에 따라서 매매가 달라진다는 주장으로 결론을 내어요. 두괄식 글이에요. 그러나 앞서 근거들이 특정 성향. 수익률, 생존률, 지속성등 사람의 성격에 관해서 결과가 달라졌고 투자할 곳도 달라졌어요. 이것은 사람의 성격에 따라서 투자를 다르게 해야 한다가 결론으로 적합했을 거에요.


저자는 다른 매매법으로 쉽게 넘어갈 수 있듯이 투자금에 따라서 다른 투자법으로 건너뛰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기술적 분석 하는 분들이 가치투자로 넘어오면 가치투자에서는 주린이이거나 가치투자를 제대로 못하면서 가치투자책을 쓴 경우를 자주 보아요. 컨센서스를 구하는 방법부터 시장의 컨센서스와 자신의 컨센서스를 비교하고 누가 맞으며, 시장의 컨센서스가 틀렸을때 언제 시장은 컨센서스를 바꾸는지 등 다양한 지식과 경험이 필요하여요. 분산투자도 단순히 많은 종목을 사면 분산투자가 아니에요. 분산투자 이론은 수학을 포함해서 그쪽 분야만의 이론이 있어요. 그리고 이런 이론을 알더라도 투자를 직접 해보면 많은 생각지 못한 상황과 만나면서 자신의 매매법을 수정해 가면서 하고 있어요. 적립식 투자에서 꾸준히 그냥 사면 될것처럼 보여지지만 이쪽도 찾아보면 매우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고, 수익률이 큰 차이를 보여요. 이런 부분을 단순히 투자금에 따라서 이동할 수 있다는 생각은 좀 무리라고 봐요.


즉, 자신의 성격과 능력에 맞추어서. 기술적 분석, 가치투자, 집중투자, 분산투자, 퀀트, 포뮬러플랜등 다양한 투자법들은 그 매매법에서 요구하는 능력이 다 달라요.


비록 이 책은 매매법에 대해서 능력에 따른 분류는 근거로 제시하지 않았지만, 성격에 따른 분류는 근거로 제시되었어요. 그러므로 적어도 성격에 맞추어 매매법을 선택하라가 주제문이 되어야 해요. 저는 뒷부분도 넣어서 성격과 능력에 맞추어 투자하라가 맞다고 생각하여요^^. 그래서 뒷부분도 넣었어요. 오히려 투자금의 성격에 따라서 매매법을 결정하는 것은 책의 95%의 내용의 근거는 의미가 없어지고 단순히 공동저자 3명의 투자 성과에 대한 경험적 내용만 근거로 선택한 결과에요.


● 주식투자에서 사기등 위험한 부분에 대해서 주의를 주어요.


주식 종목 추천 sns사기나 수익률 공개를 통한 사기등 몇몇 사기 유형들에 대해서 언급하고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여요. 저자는 이러한 것에 사기를 피하는 방법을 소개했지만, 여기에 저의 의견을 덧붙여 두고 싶어요.저는 수익률에 대해서는 그냥 흥미로 보고, 잊어버리라고 하고 싶네요. 어차피 포토샵으로 다 속일 수 있으니까요. 게다가 운이나 직관을 많이 쓰는 매매법일 경우 운이나 직관으로 낸 수익은 따라할수도 없어요. 종목추천은 가치투자로 접근하는데, 가치투자자는 자신이 컨센서스를 구해야 하고, 시장이 컨센서스 틀리게 정한것을 찾는 거라 다른 사람이 구하는 컨센서스를 통한 종목추천은 사실 의미가 없고, 종목추천을 받으면 자신의 컨센서스와 비교하거나 종목분석을 할지 안할지에 대해서 결정하는 것 이상은 없을 거에요. 종목 추천 자체가 의미가 없어요. 저는 그런 포스팅 쓰지도 않아요^^.




책은 행동주의 지식을 근거로 사용했기에 다양한 매매법에서 근거로 제시하는 행동주의 지식을 한번에 모아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러나 결론은 엉뚱하게 잡은 것 같아요. 3인 공동 저자인데 공동 저자 책이 나쁘게 작성되면 이럴때가 있어요. 행동주의 지식으로 자신에게 맞는 결론을 내서 본다면 이 책은 가치가 있을 거에요. 이렇게 투자와 관련된 행동주의 지식만 모은 책은 별로 없기도 하고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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