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리뷰는 무기한 연기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요.
1. 주식투자에 대해서 기대한 목표 수익률의 1/6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
2. 게임리뷰 준비에 좋아하지 않는 게임의 밸런스 테스트는 스트레스 해소가 되지 않는다는 점
3. AI 게임이 갑자기 많아졌다는 점
이렇게 3가지 이유에요.

첫번째 이유로서 주식투자 수익률은 제가 쓰는 매매법은 아직은 비밀이고 훗날 책으로 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럴려면 주식으로 큰 성공을 먼저 해야 되겠지요. 즉, 주식에서 성공하면 좋겠다는 뜻이긴 하여요.
그런데 저와 비슷한 방식을 쓰는, 한국에서 포뮬러 플랜을 쓰는 투자자 2명이 비슷한 방식으로 책을 썼어요. 전 그 책의 방식이 제가 쓰는 매매법의 1/4 수준의 기대 수익률을 가질 것으로 봤어요. 그런데 두분 다 그렇게 수익률이 나온다고 직접 책에서 말했어요. 저도 그 분들의 책을 읽기 전에 그 분들의 방식과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방식을 생각했었기 때문에 기대 수익률을 계산했으니까요. 그 방식은 기대 수익률이 너무 낮아서 다른 방식으로 만든 것이 저의 방식이에요. 처음에는 1/6 수준으로 나와도 이연되어서 훗날 기대 수익률을 채울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므로 괜찮을 줄 알았는데, 몇몇 종목이 장기로 빠진것에 더해서 그 종목들이 최악의 주가 흐름을 보여주어서 기대 수익률을 못채우고 빠르게 매도하는 방법을 적용하는 상황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대부분의 상황에 대해서 대처 방법을 다 생각하고 만든 매매법이고, 다행히 예상한 상황이여서 리스크 관리를 하도록 정해두었지만, 그래도 미래로 이연된 수익률을 많이 깎아 먹을 것 같아요. 또한, 지금의 버블장이 되어서 주식시장이 엉망이 되는 것은 예상하지 못했어요. 그 밖의 상황에 대해서도 계속 새로운 방식을 적용하고 있지만요.
그래서 제 방식에 다른 투자자들이 쓰는 방식과 유사한 포뮬러 플랜 방식을 섞고(큰 틀은 비슷하나 좀 더 수익률이 제것이 좋은 방식일거에요), 추가로 수익률을 보완하는 몇가지 방식을 더 섞어서 진행하고 있는데(새로운 종목을 매수하면 그 종목부터인데 전에 이 부분을 작성한 이후 새로운 종목을 매수한 것은 없네요^^. 계좌를 보호하기 위해서 충분히 계좌가 버티는 매수할수 있는 종목수가 계산하고 매수를 하여요. 현재는 포트폴리오 종목수를 줄여야 함으로 나와요^^.), 그러므로 전체 수익률은 약간 내리고 수익률을 상승시킬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어요. (아직 자세히는 말할 수 없어요) 또한 앞서 말한 최악의 흐름에서도 이 두 방식을 섞으면 두려워 할 필요가 없는 점도 섞어야 할 필요성을 제공하였어요. 단지 이러면 매수 매도 예약매매 50개로는 매우 부족해서 아침마다 매우 바쁠 것 같네요^^. 8시 20분부터 호가를 받으니까요.
그러나 일단은, 주식 투자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고 창의성을 발휘하는 것은 일단 지식의 힘을 빌려야 하므로, 책리뷰 쪽에 좀 더 신경쓰려고 하여요.

두번째로는 제가 싫어하는 유형의 게임도 해야 한다는 거에요. 게임리뷰를 위해서 다양한 게임을 하게 되면서, 멀미를 하는 3D 게임은 하고 나서 며칠간 컨디션이 나빠지기도 하고요. 운빨 게임은 즐겁지도 않고 스트레스 해소도 안되기도 하여요. 정작 운빨 게임은 리뷰 준비를 끝냈는데 리뷰는 다시 게임리뷰를 하는 날 시작할 계획이에요.
그리고 얼마전 뉴스 읽기에서 AI로 게임을 만드는 대회가 열린다고 전했는데, 그 때문인지 AI 게임이 좀 등장하고 있어요. 대회가 스팀같은 곳에 올려서 수익률 비교로 상을 주는 건지 모르겠어요. 이젠 AI로 만든 게임은 보면 구분되기도 하고요. 그 게임 광고 동영상에서 이건 AI 게임이네 하면 스팀의 게임소개 항목에서도 AI로 만들었다고 되어 있어요. 이건 개발자가 작성하는 거에요. 일부 게임은 AI로 만들고도 안작성하는 개발자도 있어요.
이런 상황은 길게는 못갈거에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고 게임개발자면 AI로 게임만들때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알거에요. AI로 게임만드는 과정을 유투브에서 누가 만들어서 올렸는데 그 영상 보면서 저렇게 만들면 3류 게임밖에 안만들어져~! 라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리플은 안달았지만요. AI로 게임만들었을 때 어드벤처 게임만큼은 3류 게임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게임 장르에요. 다른 장르는 제대로 나오는 것은 운에 맡겨야 해요. 게임의 재미에 가장 중요한 요소를 AI가 자동으로 설정하기 때문이에요. 그렇다고 그것이 잘 맞춰지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단 어드벤처 게임은 영화, 에니메이션, 소설등의 스토리에 포함되는 부분을 게임형식으로 만들어서 전달하므로 이런 게임은 제외에요.
AI로 만든 게임은 별로 하고 싶지 않고, 게임유저들도 매우 싫어하는데 지금 AI로 만든 게임이 조금 늘어난 상태에요. 그렇다고 많이 늘어난 것은 아니지만요. 곧 이런 현상은 3류 게임밖에 안나와서 금세 사라질 것 같아요. 어쩌다가 괜찮은 게임 한두개가 우연히 AI가 랜덤으로 준 값에 걸려서 만들어질수도 있지만, 꾸준하진 못하고 사라질 거에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 게임을 하려 했는데, 정작 스트레스 해소가 안되니까 게임을 안할거고 게임리뷰도 중단이에요^^.
게다가 저의 스트레스는 INTP인데 90%가 넘는 I 성향임에도 주식SNS쓰려면 수익률을 공개해야 된다고 주장하는 분들 때문에 했던 수익률 공개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것 같아요. 주식 투자는 매우 재미있고 제가 만든 수학방식을 적용해보는 것이라 흥미로운데, 정작 수익률 공개는 꽤 곤란한 느낌이긴 했어요. I가 높으면 너무 자신을 공개하는 것에 부담이 되긴 하여요. 그런 면에서 스트레스였는데, 수익률 공개 안해도 책리뷰 블로그는 뭐라 하지 않아서 이제 그런 스트레스는 없어졌어요. 그래서 스트레스 해소를 해야 할 이유도 없어졌어요.

기대한 수익률이 지속적으로 나오는 것을 확인하면 다시 게임리뷰를 할 것 같아요. 그때까지는 일단 연기에요.
아마 다음 windows 버전이 나오고 새로운 컴퓨터를 살때쯤 게임리뷰를 다시 시작할 것 같아요.
주식투자 수익률은 변동폭이 좀 있긴 하나 평균적으로 양수이긴 하여요. 물론 그 숫자는 아직 많이 부족해요. 금년에도 4월달에 집중적으로 수익내고 다른 기간 내내 조용했던 계좌상태이기도 하고요. 이건 버블장이 영향을 주긴 하였지만, 좀 더 노력해야 될 것 같아요. 버블장에서 저평가 주식 더 저평가 되고 난 다음에 이런 주가 흐름은 나오면 안된다고 생각한 그런 흐름이 2종목에서 나오면서 기대 수익률 확 낮추어버린 계산 결과보고 그만둘까? 고민했는데 수익률 제대로 나올때까지 게임리뷰는 그만두기로 했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