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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여우의내맘대로블로그
  • 두 사람이다 1
  • 강경옥
  • 6,750원 (10%370)
  • 2007-07-26
  • : 22

두 사람이다 1은 영화로도 나왔지만, 여기에서는 원작인 만화책을 리뷰하는 거에요. 아쉽게 영화는 히트하지 못한 것 같지만 원작인 만화책은 이번에 흥미롭게 본 것 같아요. 책의 내용이 3권이고 각 내용을 읽을 때 마다 제가 생각한 것이 변화했는데, 그래서 3권의 리뷰에서 각 책마다 느낀점이 조금씩 변화한 것이 리뷰에 닮길 거에요. 그래서 책의 장점이 시리즈의 다른 책에서 작성될 수도 있어요. 두 사람이다 1의 장점은 최근에 웹툰이 유행하지만, 웹툰과 다른, 과거 문하생을 많이 두면서 서로 끌어주고 발전하던 시기의 만화에서 느낄 수 있는 정성이 많이 들어간 작품이라는 느낌을 받는 작품이에요. 배경등도 매우 정성을 넣어서 한컷한컷 많은 노력이 느껴지는 그런 작품이에요. 과거에는 이런 작품들이 흔했지만 웹툰에서 1인 작품들은 이런 노력이 느껴지지 않으니까요. 아무래도 중심 이야기의 인물과 스토리 이외에서 노력은 느껴지지 않아요. 이런 한컷한컷 많은 노력이 들어가는 작품들은 전체의 내용도 공동작업으므로 정성을 많이 들어가 있겠지요. 그래서 두 사람이다 1의 저의 평가는 한국적 정서를 바탕으로 정성을 들여 만든 작품이라는 것이 느껴지는 책이라는 평가를 하였습니다. 1판 1쇄를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에는 밑줄을, 인용은 이탤릭체를, 그 밖의 내용은 저의 의견입니다.


● 배경이 풍성한 느낌이에요.


한컷한컷 정성을 다해 만든 작품으로 느껴지듯이 배경에도 정성이 들여 만들었다는 느껴지는 작품이에요.


● 2000년대 초반의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이 책이 나온 것이 2000년대 초반이고, 그 당시 유행하던 배꼽티라든지, Time Crisis, Dance Dance Revolution 같이 10들에게 인기가 많은 게임센터 게임이라든지, 그 시대의 유행한 문화를 많이 넣었어요. 작가는 그 당시의 유행에 맞추었겠지만, 2020년대에는 과거의 추억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이에요.


● 한국의 정서를 바탕으로 만든 허구의 전설을 통해서 이야기를 전달하여요.


이 책의 장점인 책의 구조는 시리즈 다른 책에서 언급하겠지만, 1권에서는 한국의 전통적인 일반적인 전설처럼 시작하는데, 한국인의 정서를 잘 담고 있어요. 한국적인 느낌이고, 이 전설을 반복하면서 긴장을 강화하는 구조에요.


● 연애이야기와 심령추리 이야기가 혼재되어 진행되어요.


책은 처음에 전설등을 말하면서 심령소설 같이 시작하지만 현재로 넘어오면서 연애소설같이 진행됩니다. 이 두가지가 아직은 혼합되지 않고 각자 진행되면서 이야기의 발단을 이어가는 구조에요.


● 저자의 이야기 전개 능력과 독자들간의 호흡이 좋은 책이에요.


내용은 집안 내력의 일부를 말하면서 혼란스럽게 하거나 혹은 정답을 말해주면서 (아직 1권이라서 이 내용이 의미하는 것이 명확하지 않아요) 범인을 찾게 하였어요. 이러한 부분에서 10대들이 좋아할 만한 로맨스나 좋아하는 문화를 넣어주고 그 뒤에서는 반대로 10들에게는 잘 먹히지 않을듯한 한국인들의 과거 전설 이야기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저자가 말하려는 이야기를 독자들의 거부감이 없이 받아들일수 있도록 충분한 간격을 두면서 진행하고 있어요. 이런 부분에서 스토리 전개의 호흡이 좋았던 책인 것 같네요.




단행본 1권에서는 이야기의 발단적인 내용이지만, 여기까지에서는 10대들에게 약간의 거부감이 있을 수 있는 전설이야기(메인스토리)를 전개하면서도 주간에 로맨스적인 내용을 넣어서 10대들에게 흥미를 붙여주는 부분을 적용하였어요. 이러한 부분에서 저자가 전달하고 하는 내용에 대해서 거부감 없이 접근하려는 시도가 좋았던 1권 내용으로 보여지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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