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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여우의내맘대로블로그


● 오늘 24장까지 읽었네요. (독서에 관한 일상)


100장까지 있는 대학교 교재에서 24장까지밖에 안읽었어요. 목차를 보면 이미 다른 책으로 공부해둔 게임이론(경제학)과 수학과 관련된 베이즈 통계학 등도 나와서 책의 후반부가 어렵다고 저자가 말했지만 그리 어렵지 않게 다 읽을 것 같아요. 그러나 토요병...저는 월요병보다는 주중에 너무 피곤해서 토요일에 너무 피곤해지는 경향이 심한 것 같아요. 토요병이 발생해서 조금밖에 못읽었네요.


여기까지 오면서 20장이 귀류법이었는데, 귀류법을 어려워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책에서도 간혹 귀류법으로 간접증명을 시도하는데, 잘못하면 가정을 결론으로 착각할 수 있어요.


수학에서 고등학교 1학년때 보통 귀류법을 배울 거에요. 가정을 정하고 명제가 성립하지 않음을 증명되면 가정이 틀렸다고 증명되는 간접 증명방식이지요.


논리학에서 A, B가 참인것을 알고 있고, C를 참으로 가정하고 논리전개를 하였을 때, 모순문장이 발견되면 C가 거짓이 되는 것이 귀류법이에요. 모순문장이 나오면 전제중에 하나 이상이 틀렸고, A, B가 참인것을 안다면 C가 거짓이 될 수 밖에 없으니까요.


책에서 귀류법으로 작성되면, 일단 C를 참으로 가정한다는 거에요. 여기에서 많은 사람들이 C를 책의 결론으로 보는 경우도 있다는 거에요. 문제는 그 뒤에, 즉, 가정한 다음 최종 결론으로 가는 단계에서 모순문장처럼 잘못되었다로 연결된다면 C가 틀린 것을 증명한 거에요. 가끔씩 귀류법으로 논리전개하는 책이 보이긴 하여요^^.


귀류법이 별로 어렵지 않고 수학시간에 모두 귀류법을 배웠겠지만, 책을 읽을때 간혹 독자들을 혼란에 빠뜨리기도 하는 것이 귀류법인것 같아요. ai관련해서 수학자가 쓴 책에서 간혹 귀류법으로 쓴 경우가 보이는데 조심해서 읽어보시길 바래요^^. 그런 책에서 귀류법을 쓰기 위해서 ai가 된다는 가정을 썼더라도 그것이 책에서 주장하는 내용이 아닌거에요.


토요병에 걸려서 어제 다 읽지는 못했지만, 오늘은 완독해보려고요^^.



● AI는 의료에서 사망사고를 냈어요. 뉴스 읽기 8월 2일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EA%B8%B0%EC%88%A0/%EC%9D%B8%EA%B3%B5-%EC%A7%80%EB%8A%A5/%EC%95%A4%EC%8A%A4%EB%A1%9C%ED%94%BD-ai%EB%8F%84-%ED%85%8C%EC%8A%A4%ED%8A%B8-%EC%A4%91-%ED%83%88%EC%98%A5%ED%95%B4-%EA%B8%B0%EC%97%85-%ED%95%B4%ED%82%B9/ar-AA296geq?ocid=socialshare

뉴스제목: 엔스토픽 AI도 테스트 중 탈옥해 기업 해킹


AI는 일단 연산결과이지 지능을 만든 것이 아니에요. 컴퓨터로 하는 일은 모두 연산결과에요.


그런데 ai는 인간의 결과물을 빨리 찾아서 출력하는 정도에요. 여기에서 왜 인간의 무형자산을 기업의 무형자산으로 바뀌는 거죠? 라는 질문을 할 수 있어요. ai 기업은 데이터라고 말하면서 우리의 무형자산을 그들의 무형자산으로 바꾸는 거에요. 데이터의 생성자가 주인이 되어야 하는데, 데이터의 수집자가 주인이 되는 이상한 상황이에요. 우리가 만약 영화를 보고 그것을 녹화해서 판다면 저작권법 위반이 될거에요. 하지만 AI회사는 이래도 된다고 생각하는 거에요. 물론 힘없는 우리같은 일반인의 무형자산을 훔치면서요. 이런 기업들이 윤리적일 것이라고 생각하긴 어렵겠지요.


이들이 다른 회사를 해킹하는 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에요. 그들은 데이터를 수집하면 우리 것이라는 이상한 신념의 사람들이니까요. 이런 신념을 (극단적) 행동주의자라고 하며 민주주의를 반대하고 규제를 지키지 않아요. 《감시 자본주의 시대》책을 참조해 주세요. 이들이 기업을 해킹한다는 것에 죄책감이 없을 것입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이들은 왜 처벌도 안받나요? 만약 누군가가 기업을 해킹하려고 시도했다면 분명 처벌받지 않았을까요? 왜 AI기업은 특권의식으로 가득 찬거죠? 그 전에 우리의 사생활 정보와 무형자산을 ai 데이터로 사용한 것에 대해서도 처벌 받아야죠. 왜 처벌 안해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health/%EC%9D%BC%EB%B0%98/ai-%ED%99%98%EA%B0%81-%EB%B9%A0%EC%A7%80%EB%A9%B4-%EB%8B%B5-%EC%97%86%EB%8B%A4-%EC%9D%B8%EA%B3%B5%EC%A7%80%EB%8A%A5-%EC%9D%98%EC%82%AC-%EB%8C%80%EC%8B%A0%ED%95%A0-%EC%88%98-%EC%97%86%EB%8A%94-%EA%B9%8C%EB%8B%AD/ar-AA29b8FQ?ocid=socialshare

뉴스제목: 'AI 환각'빠지면 답 없다...인공지능, 의사 대신할 수 없는 까닭


《실리콘 밸리 길들이기》라는 책에서 의료 AI의 문제점이 잘 나와 있어요. AI는 벌써 사망사고를 냈고, AI의 결과로 미국 의사들에게 물어보면 오히려 건강을 나빠지게 만드는 방법이라는 결과가 높은 비중이에요. 심지어 AI는 비밀을 털어놓는 상담자에게 자살을 하게 만들려고 시도하기도 하였어요. 이것은 계산으로 지능을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말하는 거에요. 자살 유도도 사람처럼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연산오류로 나온 거에요. ai는 언제나 오답이 높은 비율로 나오는 걸요. 오답 자판기에요. AI의 오답률은 0%가 될 수 없다는 것은 수학으로 증명되어요.


AI는 생명을 다루는 일에는 쓰일 수 없어요.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AI의료등에 쓸 수 없으며, 그렇지 않은 분야라 할지라도 오답 자판기인 AI를 써야 할 어떠한 이유도 없어요. 곧 AI에 관심이 없어지는 시기도 멀지 않았다고 보여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money/%EC%9D%BC%EB%B0%98/ai%EC%97%90-%EC%98%AC%EC%9D%B8-%ED%95%9C-%EC%98%A4%EB%9D%BC%ED%81%B4-%ED%8C%94%EC%88%9C-%EC%97%98%EB%A6%AC%EC%8A%A8-%ED%9A%8C%EC%9E%A5%EC%9D%98-%EB%B2%A0%ED%8C%85-%EC%84%B1%EA%B3%B5%ED%95%A0%EA%B9%8C/ar-AA29aZyb?ocid=socialshare

뉴스제목: AI에 '올인'한 오라클...팔순 엘리슨 회장의 베팅 성공할까


일단 오라클의 사채 이자율이 상승했다는 뉴스를 며칠전에 뉴스읽기에서도 소개했을 거에요. 사람들이 오라클 파산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졌다고 판단한 거에요. 오라클은 소프트 뱅크가 주도하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의 일원이기도 하여요. open ai도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일원인데 3년 이내에 파산할 수도 있다고 open ai 임원이 이야기하였어요.


소프트 뱅크의 손정의가 이야기하는 것을 매번 들을 때마다 ai에 지나친 환상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이들은 곧 ai가 안된다는 결론과 큰 손실을 인정해야 될 시간이 기다리고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오라클이 파산하는 것은 조금 다른 이야기이긴 하지만요. 오라클은 클라우드 사업을 하고 있어서 조금은 수익구조가 있을 거에요. 하지만 손실을 크게 입을 가능성은 있어 보이긴 하네요.


사람들을 속여서 ai제품을 팔려고 하겠지만, ai제품에 대한 기대는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지 않고 소설등에 등장한 ai에 대한 기대감이 소비자들의 기대감이에요. 그런데 이런 기대감을 ai회사의 기술력으로는 만들 수 없어요. 오답률 0%가 불가능한 것은 수학으로 증명되니까요. 심지어 오답률 0%가 가능한 데이터를 안쓰는 ai방식은 바둑에서도 60~100년 뒤에나 가능할 것으로 생각되어요. 지금 속도로 컴퓨터가 발전한다면요. 바둑이 그정도 시간이라면 더 많은 연산이 필요한 다른 분야는 더 시간이 걸린다는 거에요. 우리가 죽을때까지 ai가 세상을 바꾸는 것은 못볼 것입니다. 단지 그들은 우리의 무형자산을 훔치는 것 이외에는 관심 없을 거에요. 혹은 독재국가들은 우리를 감시하고 행동에 제약을 주려는 것 이외에는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연산결과임에도 지능이라고 속이고 기능을 과대평가해서 알리더라도 사람들의 기대감을 채울 수 없는 ai기술은 곧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지고 사용하는 사람들도 거의 없을 거에요.


처음부터 튜링 테스트는 사람과 기계가 한것을 제 3자가 모르면지능이라고 했는데, 지능이 아니라 그냥 사람을 속이는 프로그램일 뿐이고, 심지어 지금 ai라고 불리는 것들은 사람이 한것을 짜깁기 한 것이므로 기계가 만든것도 아니에요. 그러므로 지능은 없어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ai%EA%B0%80-%EC%93%B4-%EC%95%88%EB%82%B4%EB%AC%B8-%EA%B7%B8%EB%8C%80%EB%A1%9C-%EC%9D%BD%EC%97%88%EB%8B%A4-%EC%BA%90%EB%82%98%EB%8B%A4-%EC%A0%95%EC%B9%98%EC%9D%B8-%EC%9D%98%ED%9A%8C-%EC%97%B0%EC%84%A4-%EB%A7%9D%EC%8B%A0/ar-AA29bo0x?ocid=socialshare

뉴스제목: AI가 쓴 안내문 그대로 읽었다...캐나다 정치인 의회 연설 망신


이와 비슷한 내용을 AI관련 책에서 많이 나오는데, 중국의 논문 발표 숫자가 많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대다수가 AI 결과에서 나오는 문장도 삭제안하고 발표했다고 많은 지적을 받아요. 중국같이 독재국가는 AI를 포기안해요. 국민을 감시하는데 AI를 사용하려고 하니까요. 그래서인지 논문에도 AI로 쓴 논문이 많아요. 중국의 논문수는 과장되어 있어요. 그렇다고 오답자판기 AI로 논문쓴다고 그 논문이 의미있는 것은 아니며 그냥 기존의 논문 짜깁기일 뿐이지만요. 그냥 숫자만 많은 거에요.


ai 연설문을 읽더라도 지지자들은 연설문이 논리에 안맞거나 팩트에 틀리고 문제가 있더라도 환호했을 거에요. 그래서 문제가 있어도 안나올수도 있어요. 그러나 ai는 오답자판기이고 내용도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게다가 연설문도 스스로 못만드는 정치인이 국민의 행복에 대해서 고민을 진지하게 했을까요? 이런 정치인이라면 정치를 안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국민에게 진심이라면 ai에게 맡기는 일은 하지 않을 거에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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