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붉은여우의내맘대로블로그


● 사람들이 싫어하는 정책이라는 것이 뉴스로도 나오는 것 같아요. 뉴스 읽기 7월 12일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83%81%EC%9E%A5%ED%8F%90%EC%A7%80-%EC%9C%84%EA%B8%B0%EC%97%90-%EA%B0%9C%EB%AF%B8-%EB%96%BC-%EB%AA%B0%EB%A0%A4-%EA%B5%AD%EB%AF%BC-%EA%B8%B0%EC%97%85-%EC%82%B4%EB%A0%B8%EB%8B%A4/ar-AA27HjgI?ocid=socialshare

뉴스제목: 상장폐지 위기에 개미 떼 몰려 국민 기업 살렸다.


오늘 이 뉴스의 종목들은 원래 상장폐지 될 종목들이 아니라, 정부가 부실기업 정리하겠다고 상장폐지 기준을 올리면서 상장폐지 위기에 속한 기업들이에요. 사람들이 상장폐지 되면 안되다고 매수하면서 주가가 올랐다는 뉴스이긴 하지만, 오래가진 못할 것 같아요.


부실 기업 정리하겠다는 기준이 너무 높아요. 그래서 정상적인 기업이 상장폐지 되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지요. 이런 상황이 못마땅한 사람들이 주가는 일단 올렸지만, 현재 한국 주식 시장 저평가는 개선된 것이 아니라 버블 주식만 주가가 오르고 다른 주식들은 오히려 더 저평가 되고 있어요. 저평가 주식이 주가가 오르지 못하고 있어요.


게다가 지금 기준은 부실 기업도 들어가지만 부실 기업이 아닌 정상적인 기업들도 다수 들어가고 있어요. 심지어 이런 상황에서 부실기업이나 다름 없는 기업이 기술 특례로 신규상장되고 있지요. 이번 정부의 정책은 일관성도 없고, 뭘 하려는 건지 모르겠어요.


이 기업 뿐만 아니라 배당 수익률 2~5%를 주는 기업들. 부실기업이라면 기업이 빌린 부채에 대해서 이자도 못버는 기업들일텐데 이런 기업은 당기순이익이 적자에요. 하지만 당기순이익 흑자에 배당도 잘주는 기업들이 무더기 상장폐지 위기에 속하게 되었어요. 여기에 반발로 사람들이 상장폐지 위기의 기업들 중 일부에 대해서는 매수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더 많은 기업들이 현재 상장폐지 위기에요.


이 정도라면 이 정책을 폐지하는 것이 맞지 않겠어요? 사람들이 이정도로 싫어한다면 안하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부실 기업을 정리한다면 부실 기업에 맞는 기준을 만들어야지, 부실 기업을 정리한다면서 좋은 기업도 상장폐지 하는 것이 맞을까요?


주가 조작을 한다면 주가 조작을 하는 기업을 정리해야지 아닌 기업도 같이 정리하는 것이 맞겠어요? 행정이 행정관료들이 편한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행복을 위해서 일해야 한다는 점을 잊은 것 같아요.


아직 이번 정책으로 상장폐지 당한 기업은 하나도 없어요. 이 정책이 실제로 상장폐지 하는 것은 8~9월달이에요. 그러므로 지금 정책을 그만두는 것도 가능하다고 봐요. 또한 정말 부실기업을 정리하고 싶다면 기준을 바꾸는 것도 방법이에요. 지금 기준에서 이익잉여금 대신에 결손금이면 혹은 조금 더 강하게 한다면 주주환원을 안할 경우를 넣는다면 자사주 매입소각 혹은 배당미지급을 원래 조건에 속해있는 기업이 안 할 경우에도 상장폐지 같은 조건 하나만 추가해도 정상적인 기업은 상장폐지 되지 않고 이것도 방법이에요. 자사주 매입소각도 배당으로 보고 정부는 세금을 받으므로 세금납부를 보고 이를 확인할수 있어요.(자사주 매입은 배당소득세가 안나오지만 자사주 매입 소각은 배당소득세 대상으로 알고 있어요) 또한, 주주환원을 잘해서 상장폐지 조건을 넘도록 유도할수도 있고요.


꼭 이렇게 국민들이 싫어하는 정책을 해야 되겠어요?



● 오늘은 책을 읽을 거에요. (독서와 게임에 관한 리뷰)


토요병에 의해서 어제는 좀 게으르게 지나가긴 하였네요. 오늘부터는 다시 정상적으로 다음주 금요일까지 열심히 해야 되겠어요. 오늘은 기술적 분석 책을 완독할 것인데 책의 볼륨은 좀 많네요. 하지만 기술적 분석 책은 금방 읽을 수 있어요. 차트가 많아서요^^. 즉 그림이 많아서요...


그리고 새로운 게임은 8번 POPGOES Arcade라는 게임이 선택되었네요. 1980년대 MSX 게임정도로 만들었는데 RPG 액션 게임이에요. 뒤가 메인장르이지요^^. 전투는 RPG 게임형태인데 기본은 액션 게임이에요. RPG 게임의 레벨업과 마법은 빠진 게임이에요. 도구를 사서 마법을 대신하긴 하는데 이런 것은 액션 게임에서 자주 쓰이고요.


1980년대 게임. 꼭 1980년대에는 태어나지 않았더라도, 혹은 그 시대에 게임은 안했더라도 에뮬레이터로 그때 게임을 해볼수는 있으니까요. 해본 사람들이라면 추억이 되살아날 거에요. 그때 분위기를 최대한 살린 것 같아요. 물론 게임의 내용(시나리오 전개 방식등을 말함)은 그때 게임개발자들이 만드는 방식은 아니지만 그래픽이나 게임시스템은 그때 게임 감성이긴 하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