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붉은여우의내맘대로블로그


● AI를 과장해도 결국 책속에 길이 있었어요. 뉴스 읽기 6월 16일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C%9D%BC%EB%B3%B8%EC%9D%8C%EC%95%85%EC%A0%80%EC%9E%91%EA%B6%8C%ED%98%91%ED%9A%8C-ai%EB%A1%9C%EB%A7%8C-%EB%A7%8C%EB%93%A0-%EB%85%B8%EB%9E%98-%EC%A0%80%EC%9E%91%EA%B6%8C-%EC%9D%B8%EC%A0%95-%EC%95%8A%EC%9D%84-%EA%B2%83/ar-AA25r2Kz?ocid=socialshare

뉴스제목: 일본음악저작권협회 "AI로만 만든 노래, 저작권 인정 않을 것"


AI를 과장해도 AI의 본질을 숨길 수 없는 곳이 있어요. 그건 학교와 직장, 책인 것 같아요. 근데 AI를 알기 위해서 대학교 혹은 대학원에 다시 진학하는 것은 무리에요. 일단 비용이 어마어마하잖아요. 직장은 먼저 관련 스킬을 가지고 있어야 입사할 수 있어요. 그런데 책은 대학교에서 배울때도 쓰고 일반일도 읽을 수 있어요. 그런 책을 읽으면 AI의 본질을 알수 있는 걸요. 그래서 AI를 과장하는 일반 책들을 아무리 많이 나와도 결국 전문서적 몇 권 읽으면 다 들킬 일을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생성형 AI라고 해도 생성을 안해요. 사람이 만든 것을 조합하는데 일정 부분마다 벡터값을 입력해두고 AI가 뭔가 만들때 이러한 벡터값을 바탕으로 치환하는 거에요. 말이 조금 어렵지요. 그런데 간단하게 두글자 단어로 말할 수 있어요. "표절"이에요. 단지 사람이 만들지 않은 것은 나올 수도 있어요. 사람은 표절을 하면 안되니까요. 그래서 안만들었을 뿐인것을 AI가 결과값으로 낼 수 있어요. 그렇다고 생성한 것은 아니에요. 게다가 표절을 하면 저작물도 아니에요. 그러나 AI개발자들은 표절을 하는 것을 만들고 생성형이라고 하면서 '사람도 그렇게 한다'고 해요. 사람은 그렇게 하면 표절인걸요. 표절을 하는 사람은 그렇게 하겠지만 대부분은 창작자는 그렇게 창작하지 않아요. 다시 말해서, AI 개발자들은 아직 사람이 창작하는 방법을 모르거나 사람이 표절한다고 생각하는 거에요. 당연히 전자에요. 사람은 정물화만 그리다가 피카소 같은 입체주의 그림을 그릴수 있어요. 하지만 AI는 못하는 걸요.


결국 표절만 하는 AI의 결과물은 당연히 저작물로 등록되어서는 안되어요. 어차피 다 들킬 것을 속여서 입법해서 저작물로 인정받는 것은 무리에요. 일부 국가는 저작물로 인정해주는 입법을 해버린 국가도 있지만, 우리는 이런 실수를 해서는 안되어요. 어차피 AI를 배우거나 관련 전문서적을 읽으면 창작이 아니라 표절이라는 것을 다 알게 되는 걸요.


두번째 문제가 하나 더 존재하는데, 기계는 인간의 권리를 가질 수 없어요. 로봇을 파괴했다고 살인죄가 되면 곤란하지요. 로봇을 폐기하면 노동법 위반에 걸리고, 고장났을 때 수리를 안해주면 문제가 생기며 연료를 다 썼을때 즉각 충전해주어야 해요. 기계가 권리를 가지게 되면 피곤해져요. 그렇다고 AI가 지금 지능을 만든 상태도 아니고, 만들 가능성도 없는 걸요. 특히 AI는 소프트웨어이므로 권리를 가지면 매우 이상한 상황이 되어요. 프로그램 삭제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요. 살인죄가 적용되어 버리니까요. 컴퓨터를 끄지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고요. 그런데 소프트웨어라서 자기 증식을 무한으로 할 수 있어요. 곤란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지능도 아닌데 지능이라고 속이고 있으므로 이 문제들은 고려할 대상도 아니긴 하여요. 단지 AI 개발자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을 속이려 든다면 이런 문제를 언급해야 하니까요.


오랜만에 뉴스 읽기에요^^. 그동안 뉴스 읽기에 쓸만한 기사가 안보였는데 다시 보이기 시작하네요^^.



● 벙커는 청소가 힘들어요. (게임에 관한 일상)


우리나라도 북한때문에 집마다 벙커를 만들어야 하는 시대도 있었다고 해요. 그래서 반지하라는 이상한 구조가 생겼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그 이유로 "기생충"이라는 영화도 만들어졌어요.


그러나 벙커가 있는 집은 살짝 기대하긴 하여요. 아무래도 우리도 전쟁의 위험이 있는 국가이다 보니까요. 핵전쟁등이 일어나도 살아남을 수 있는 벙커가 있다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었어요. 과거에 벙커관련 다큐멘터리를 보고 미국에서 파는 비싼 가격의 벙커는 의외로 매우 쾌적하게 꾸며져 있는 것도 봤고요.


지금 하고 있는 게임인 하우스 플리퍼 - Apocalypse DLC는 벙커를 꾸미는 것이지만, 과거에 다큐멘터리에서 봤던 벙커라는 다른 느낌이긴 하여요^^. 그냥 지하실 같은 느낌인데, 좀 폭이 좁은 지하실 정도...


그러나 게임으로 벙커는 좀 처참한 느낌이에요. 일단 지하실을 청소한 집이 없어요. 집을 사서 리모델링해서 다시 되팔아야 하는데, 일단 지하실은 마구 어지럽혀져 있는 상황이에요^^.


오래동안 저장할 수 있는 식품들이 기본적으로 바닥에 뒹굴고 있는데 양도 많고 크기도 작아서 이것을 청소하는 것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있네요^^.


그런데 벙커가 있다면 분명 관리도 안하고 사용도 안할텐데, 식품이랑 음료는 계속 바꾸어 주어야 하니까, 벙커가 있어도 귀찮겠다~! 그런 느낌이에요. 특히 물이 꽤 곤란할듯 느껴지긴 하네요.


벙커 게임을 하면서 벙커가 집에 있다면 관리가 안되겠구나 하는 것을 대신 느낀 그런 느낌이에요.


과거 다큐멘터리에서 봤을때는 집 아래가 아니라, 산속 어디 숨겨진 위치에 지어서 자신이 벙커에 숨더라도 다른 사람이 찾지 못하도록 해서 더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그런 벙커여서 모양이 조금 자유롭긴 하였어요^^. 그런데 집과 떨어져 있다면 더 관리가 알될 것이 분명할 것 같네요.


이 게임은 DLC여서 컨텐츠가 많지 않으므로, 이틀뒤면 완료할 것 같고 다음에 또 다른 DLC를 해야 하는데, 그 DLC는 사이버펑크주제에요...왠지 이 주제를 생각하니까 작은 전자제품들을 다 청소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긴 하네요^^. 이 두개의 DLC이후에는 다른 게임을 선택해서 플레이 할 것 같네요.


오늘은 책도 게임도 완독도 클리어도 안되었기 때문에 리뷰가 없고, 내일은 책리뷰를 할 것 같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