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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리뷰 준비 상황 (게임에 관한 일상)


먼저 오늘은 뉴스 읽기가 없어요^^. 주식과 게임에 대해서만 살짝 이야기할거에요^^. 어제는 왠지 피곤했다~! 그런 느낌. 주중에 피로를 풀어낸 하루였기에 별로 한것이 없네요.


① 하우스 플리퍼


집을 리모델링 하는 게임인데, 초반의 집들은 이렇게 난장판일수가 없어요~! 정도의 집을 리모델링하다가 이제는 너무 깨끗하고 좋은 집인데 리모델링을 하려 하니까 대부분의 다른 게임유저들이 게임리뷰한 내용과 같은 느낌을 받네요.


그런 집보다 내 방이 더 지저분할때 느끼는 타격감이 좀 있어요^^. 내 방보다 더 깨끗한데 청소하고 리모델링할때 내 방 청소는...이런 느낌이에요.


그러나 게임은 후반부를 달리고 있어요. 이후에 무료 DLC까지 2번더 리뷰가 올라올거에요.


후반부로 갈수록 리모델링 할것도 없는데 리모델링 해야 하는 정도라서...집을 사려는 사람들의 취향정도 고려해서 아주 조금 바꾸어주면 되어서 오히려 시간이 적게 걸리고 있어요. 하지만 이번달에 리뷰할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② Graveyard Keeper


중세시대 묘지 관리인 게임이지만, 묘지 관리는 안하고 요즘은 농사와 양봉을 하고 이어요. 농사에서 드디어 푸른색 경험치를 얻게 되는 작물을 찾아서 푸른색 경험치를 올리고 있어요.


게임이 좀 사악하게 만들어져 있더라고요. 이제 은화 50개를 모아야 하는데, 장작과 빵이 주요 판매원이에요. 그런데 장작을 필요 이상으로 사주지 않는데 게임이 진행되는 시간에 따라서 사간 장작을 너무 조금 소모해서 장작 팔기가 쉽지는 않네요.


빵은 그냥 손해보더라도 일정 양을 팔거나 사야 npc들이 추가로 파는 아이템이 늘어나서 그냥 팔고 있어요. npc상점 업그레이드를 위해서요.


다행이 당나귀가 이제 당근 10개 줄때마다 시체를 가져온다고 해서 그냥 시체 안받음으로 당근을 안주고 있어요. 묘지 관리는 안하고 완전히 다른 것만 하고 있네요.


양봉을 시도중인데, 게임내 재화얻기가 온라인 게임과 유사할 정도라서...온라인 게임보다는 빠른 편이긴 한데 보통의 패키지 게임보다는 늦은 편이에요. 하지만 업그레이드 아이템을 최대한 안겹치게 구해서 새로운 컨텐츠를 열게 하고 아이템의 종류가 매우 다양해서, 게임을 진행하는 것이 시간이 걸리는데, 다양한 컨텐츠가 있어서 꾸준히 새로운 컨텐츠는 열리고 있어요. 단지 목표한 컨텐츠가 생겨서 그것을 하려하면 좀 시간이 걸려서 그 컨텐츠를 열게 되더라고요. 그동안 그것을 하기 위해서 다른 아이템들을 구하다보면 다른 컨텐츠가 열리는 그런 구조에요.


게임은 아직도 초반부라고 생각되네요. 아마 한동안 이 게임은 계속 프레이하게 될 것 같아요.


게임마다 컨텐츠 양이 다 다르다 보니 이렇게 컨텐츠가 많은 두게임을 리뷰 준비하게 되면 빨리 리뷰하기는 어려워요. 당분간 게임리뷰는 쉽게 포스팅이 올라오진 못할 것 같네요.



● 동전주 상장폐지 정책은 폐지되길 바래요. (주식에 관한 리뷰)


5% 배당 수익률을 주는 동전주도 있는데, 부채 비율도 높지 않고, PBR도 1이하에요. NAV는 잘 모르겠어요.


이런 이상한 정책이 만들어진 이유는 단순히 실적주의라고 생각되어요. 풍문에 '동전주에 투자하지 말라'라는 말이 있는데, 동전주중에 상당수가 부실기업이 있다는 것은 부인할수 없어요. 하지만 부실기업이 배당을 줄리 없겠지요. 다시 말해서 좋은 기업임에도 한국 주식 시장 저평가 영향으로 동전주가 된 작은 기업들도 많다는 거에요.


배당의 경우 기업의 이익잉여금이 있어야 배당을 줄 수 있어요. 기업이 돈을 벌어서 흑자를 내야 배당을 줄수 있으므로, 물론 이것은 기업이 만들어지고 나서 지속적으로 기록되어 있는 이익잉여금이기 때문에 현재는 당기순이익이 흑자라는 말은 아니에요. 흑자일수도 있고 적자일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럴때는 이익잉여금이 적자낸 만큼 줄고 배당준만큼 같이 줄어요. 그러나 지속적으로 배당을 준다면 일시적인 적자일수 있어요.


배당이 중요한 이유는 지수를 올릴 수 있는 실질적인 이유는 배당이라는 것이에요. 주식에서 신규 투자자가 새로운 돈을 들고 들어지 않는 경우, 주식에 투자되는 금액은 기존의 금액 + 기존투자자의 추가 투자금 + 배당금 - 세금 - 수수료 - 투자자들이 투자에서 제외한 금액이에요. 만약 기존 투자자들이 새로운 돈을 추가로 투입안하고 기존의 투자금에서 빼지도 않는다면 '배당금 - 세금 - 수수료'로 지수가 결정되게 되어요. 그러므로 배당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당연한 것이지요. 그런데 5% 배당수익률 주식이 동전주라고 상장폐지 된다는 점은 살짝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에요. 이런 주식이 부실기업의 주식이라고요? 라고 생각하여요,


그런데 만약 상장폐지되면 거래가 매우 어려운 점이 있어요. 하지만 5% 채권이라고 생각하고 가지고 있을 수도 있는데, 배당은 꾸준히 같은 금액을 약속하고 주는 것은 아니에요. 물론 기업주가 상장폐지 시킨 것에서 이제 주주환원 더 안할거야~!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계속 한다면 5% 채권과 비슷할 것 같아요.


5% 채권이면 현재 A-등급의 이자율과 비슷하긴 하지만, 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기대하는 시기기도 하지만, 낮은 금리 상태에서는 5% 채권은 구하기 힘든 채권이기도 하여요. 우량 채권에서는요. 물론 정크 채권은 이자율이 항상 높아요^^. 하지만 그런 채권을 가지기는 좀 그렇잖아요.


그래서 이런 주식이 상장폐지 된다면 5% 장기 채권으로 보고 가지고 있어볼까? 생각도 들어요. 하지만 배당은 약속이 아니므로 상장폐지 이후에 바뀔수도 있고, 문제가 생겨도 매도하기 힘들다는 점이 있어요.




역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현재 AI버블이고 지수를 너무 많이 올렸어요. 이번 정부의 가장 큰 문제라고 보는 AI버블은 닷컴 버블을 너무 많이 닮아있고, 주식시장의 버블은 버블 붕괴 후 절대 그 지수를 쉽게 다시 회복하지 못해요. 만약 부동산 버블로 주식시장이 폭락했다면 바로 회복하지만, 주식시장 버블로 버블붕괴후 주가 하락은 쉽게 회복한다고 말하긴 어렵다는 뜻이에요. 한국 시장의 코스닥 닷텀 버블 지수는 영원히 회복못하고 있어요. 위의 차트에서도 2000년초에 지수가 떨어져서 2004년에 최저점을 찍었어요.


게다가 닷컴 버블 붕괴시 -88.9% 하락이라는 기록적이고 끔찍한 하락수치마저 놀라울 정도에요. 경제대공황이 -89% 하락인데 그것이 일어난 것이니까요.


이번 AI버블로 동전주로 떨어질수 있는 주식들이 있는데, 이런 상황이 다양한 경제 위기로 일어날 수 있어요. 그런만큼 소액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이런 동전주 폐지 정책은 그만두어야 한다고 생각하여요.


주가가 낮은 주식을 상장폐지 시키고 지수만 올리면 성과를 인정받을 수 있다라는 생각은 잘못되었다고 봐요. 이번에 저평가 주식이 안오르며 코스피 8000을 찍은 것은 버블이이기 때문에 언젠가 빠질 거에요. -75% 이상 빠지는 것을 걱정해야 할수도 있어요. 이렇게 버블, 그리고 버블이후 폭락에 대해서 이번정부가 잘했다고 말할수 있는 것은 없을 거에요. 게다가 이런 지수 수치로 성과를 결정하면서 단순히 지수를 높이기 위해서 동전주지만 부실기업이 아닌 주주환원을 잘하는 좋은 기업들을 상장폐지 시킨다는 것은 잘못된 결정이라고 생각하여요. 그런 주식들이 주가가 더 높아지기 위한 정책을 해야 하는데, 오히려 반대로 그런 주식들을 상장폐지 시켜서 주가가 낮은 주식들을 사람들이 볼 수 없는 곳에 둔다고 저평가 개선된 것은 아니기 때문이에요.


이번 정책이 7월에 시작된다고 하는데, 그전에 버블 붕괴가 일어나면 하고 싶어도 못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버블 붕괴때문에 묻히면서 시작될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한데, 어쨌든 이 정책은 시행되지 않았으면 하네요. 성과주의를 벗어나서 투자자들에게 유익하고 실질적으로 저평가가 개선되는 정책이 필요해요. 1,2부리그처럼 실질적 효과가 없는 단순히 흥미위주, 동전주 폐지처럼 부작용이 있으며 투자자에게 도움이 안됨에도 단순히 잘못된 목표로 정해진 지수수치(저평가 개선이 안되고 단순히 버블만으로도 오를 수 있으므로)만 목표를 맞추면 된다는 성과주의 정책은 좋지 않다고 봐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차트 출처: 코스콤/영웅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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