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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에 읽을 책들(책리뷰에 관한 일상)


시즌 1때는 다음에 읽을 책에 대해서 상품을 걸었어요. 그런데 시즌 2는 시즌 1때보다는 조금 넉넉하게 시간을 잡고 이틀에 1권 읽기라서 책을 다 못읽는 경우는 없을 것 같아요. 시즌 1때는 같은 책을 기간내 다 못읽어서 계획에서 빠졌다가 다시 들어오는 과정등으로 여러번 페이퍼에 같은 책을 계획에 넣었다고 작성해서 여러번 작성한 적이 있는데, 이제 대부분 한번만 들어갈테니 다시 상품을 걸기로 했어요. 아주아주 어려운 책 혹은 아주 볼륨이 큰 책이 아니라면 기간내에 못읽은 가능성은 없을 것 같아요.


① 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이 된다. 자산을 불리는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인생을 디자인하는 밸류 파이어 (초판)


부제가 조금 긴 편이네요^^. 부제가 길어도 상관은 없어요. 나중에 리뷰쓸때는 부제가 길면 부제는 제목에 못넣을 것 같아요. 50자 한계가 있어서요.


약간의 절약등을 넣었지만, 투자에 관한 기초를 설명하는 책인 것 같아요. 자산별로 비율적으로 관리하는 포트폴리오를 설명하는 책인 것 같네요. 저는 아직 주식-채권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는데, 나중에 투자금이 늘어나면 더 다각화할 것이므로 일단 배우는 단계에요.


② 파이어드 부의 해방일지 (1판 1쇄)


도서관에서 매번 보면서 읽은 책 같은 느낌이여서 그냥 지나쳤는데, 안읽은 책이었어요. 성공서적이라는 느낌의 책이라고 보여지네요. 이런 책에서 부자의 성격등을 너무 과장하거나 인간의 가치에서 많은 부분을 무시할 경우, 효율성이나 합리성만 강조할 경우 저는 거부감이 많이 들더라고요. 인간의 다양한 가치를 확인하고, 과장되지 않으며, 이런 책이 간혹 자신의 강의 판매등을 위해서 쓰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것이 없길 바라고 있어요^^.


③ 권력과 진보 기술과 번영을 둘러싼 천년의 쟁투 (1판 4쇄)


우리는 대부분의 매체, TV, 인터넷등의 경우 거대 자본가들이 이미 점령해 버렸어요. 게다가 AI 개발자들의 신념인 행동주의의 지지자이 거대 자본가다 보니 기술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 TV, 인터넷등에서 보기는 힘들어요. 오히려 여기에서는 매일 이런 기술에 환호하고 우리를 환상속에 밀어놓고 단점은 숨겨놓지요. 간혹 행간에 숨겨놓는 것이 전부에요. 그러나 유일하게 아직 책만은 이런 자본가들에게 점령당하지 않았는데, 아마존은 거대 자본가지만, 책을 쓰는 작가나 독자들은 완전히 점령당하지 않은 것 같아요. TV, 인터넷에서 AI를 비판하거나 기술을 비판하는 경우는 별로 없어요. 거대 자본가를 비판하는 경우는 간혹 나오긴 하지만요. 이쪽은 광고나 혹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쪽이 거대자본가여서 그들 마음대로 움직이지만 책만은 아직도 정의가 어느정도 살아있다고 보아요.


이 책은 AI가 된다고 보는지 안된다고 보는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AI 기술에 단점을 이야기하고 그것에 대해서 사회 정의가 어떻게 무너질 수 있는지에 대해서 과거의 기술혁신을 통해서 일어난 사회의 변화에 대해 언급하고 그것을 통해서 확인하는 책인 것 같아요.


십진 분류표대로 읽기라서 제가 보기 싶은 책을 선택하는 것은 아니지만, 만약 제가 보고 싶은 책을 선택해서 읽는다고 해도 이 책은 빠른 시간내에 읽고 싶은 책으로 선택했을 것 같아요.


이 책들은 1주 뒤부터 읽게 되어요^^.



● AI가 된다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요? (테크놀로지와 행정학에 관한 일상)


여기서 AI가 된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기대하는 AI가 된다는 정도를 말하는 거에요. 이런 세상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이것은 '권력과 진보'라는 앞으로 읽을 책에서도 그 저자의 생각을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저의 생각부터 말하자면 사회 대 혼란이에요.


일단 사람보다 AI가 더 뛰어나다라는 것은 모든 사람의 능력 영역에서 AI가 더 우세하므로 사람들은 생산요소중 노동을 제공하지 못해요. 이 부분을 AI가 대신하므로요. 그럼 남은 것은 토지와 자본밖에 없어요. 즉, 토지와 자본으로 돈을 벌어야 해요. 이번 정부는 토지는 막아버렸어요. 이제 자본으로 돈을 벌어야 해요.


그런데 자본의 경우 대부분의 경우 제로섬 게임이에요. 누군가가 돈을 벌면 누군가는 잃어야 하는 게임이에요. 사실 도박임을 부인할 수 없어요. 주식의 경우 배당은 플러스섬 게임이고, 주가변화에 대한 시세차익은 제로섬이고 수수료와 세금은 마이너스 섬 게임이에요. 이게 섞여 있지만, 주가 변화에 대한 시세 차익에서 자본의 양이 중요해요.


이 부분에서 사람들은 생활비를 얻어야 하는데, 노동에 대한 생산요소 제공으로 받는 수익이 사라질 경우, 자본이나 토지로 충당해야 하여요. 즉 자산에서 생활비로 돈이 계속 빠져나가서 기업으로 가는 구성이 되고, 자산을 매수해줄 주체의 자본이 점점 사라지는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이지요. AI가 된다면 기업은 노동을 대가로 생산요소에 대한 지출이 없어져요. 그럼 자산 가격은 대 폭락을 기록할 거에요. 보통 주식의 자산가격 변화가 배당보다 수익과 손실을 더 크게 기록한다는 점에서, 또한 많은 자산이 배당이라는 부분마저도 없는 자산이 많기 때문에 자산 대폭락은 있을 수 밖에 없어요.


기업도 문제가 생겨요. 가계는 생산요소중에서 자본밖에 안남았는데 그 자본으로 돈번 것으로 기업의 재화와 서비스를 사야 하지만 이 자본이 계속 감소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기업도 계속해서 매출이 줄고 이익이 줄어서 파산하게 되어요.


정부는 이런 부분에 신경을 써서 지금과 완전히 다른 행정을 해야 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되어요. 그런데 정부는 AI를 지원하기만 하고 다른 부분은 전혀 신경을 안쓰고 있지요. 기업에 봉사하는 정부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이런 과정에서 일단 국가는 공기업을 육성하고 기업의 법인세를 많이 거두어서 기본소득등. 노동에 의한 수익 부분을 가계에 보존해주어야 세상이 돌아갈 거에요. 이때 세금은 법인세등으로 기업에게서 받아야 하여요. 가계에서 받아서 가계로 주면 의미없어요.


그 다음 사기업의 법인세를 100%를 거두어서 모두 공기업화해야 되어요. 기업은 정부의 기본소득등으로 노동을 못한 대가로 주는 돈이 없다면 기업은 살아남지 못해요. 자시 말해서 좀비 기업인데, 왜 살려 주겠어요? 사기업이 노동에 대한 생산요소에 대해서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된다면 기업이 존재할 이유는 없을 거에요.


또한 토지 부분에서도 공장 지역의 가치는 거의 없어요. 환경을 오염시키는 공장지역은 가장 살기 나쁜 지역이 되는 것이지요. 단지 도시 인프라가 있으니까 서서히 빠질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AI가 된다면 군지역이 좋을 것 같아요~! 라고 생각했지만, AI가 어차피 안될 것이니 도시의 외곽정도에 살려고요. 제 생각이 틀리고 AI 가 된다면 군지역으로 이사갈 거에요.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AI는(AI가 아니라 기계라도) 계산능력만 사람보다 빠르고 다른 능력은 모두 사람보다 못해요. 그런데 이 능력을 잘 이용하는 방법을 알게 된 거에요. 수학자들은 이미 예전부터 알았지만요. 그래서 사람이 했던 정보를 모두 수집해서 그것을 현재 상황과 매칭해서 빨리 찾아서 그대로 따라하는 기술이 AI에요. 수학자들이 이런거 안하는 건 이게 비윤리적이라서 그런거에요. 그런데 이렇게 매칭해서 빨리 찾는 것도 제대로 못해서 오답투성이에요. 이게 고쳐지지 못한다고 수학으로 증명된다는 거에요. 자율주행차는 역주행, 난폭운전 하고 그림은 손4개, 손가락 6개를 그려놓고, 휴머노이드는 사망사고 내고 인간을 다치게 하며, 각종 질문에 오답을 내어놓는 그런 상황이 현재 상황인데 고쳐지는데 한계가 있어요. 이것과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AI를 할수 있는데, 즉 데이터 없이 AI를 할 수 있는데, 그건 100년 정도 시간이 필요해요. 하드웨어가 그 연산을 할 수 있을 정도가 100년쯤 하드웨어 발전이 되어야 하고(현재 발전속도를 유지할 경우에요),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AI가 제대로 뭔가 하는 것을 볼 수 없을 거에요. 그래서 이 문제는 저에게는 관심이 없는 문제에요. AI기업도 우리 사생활정보와 개인정보 모아서 뒤로 팔아먹을려고 하는 것이 주된 이유일 것이고, 그걸 이용해서 잘 포장하면 비싸게 팔아먹을 수 있으니 하는 거에요. 예를들어서 맞춤광고는 하나도 맞춤되지 않아요. 넷플릭스에서 추천 영화들이 하나도 안맞고 유트브 추천 영상에서 안맞는 영상이 매우 많아요. 100개 추천하면 그중 하나 맞는다고 추천이 맞은 것이 아니라 1% 맞은 거에요. 그럼에도 맞춤 광고는 더 비싸요. 그런데 맞춤 광고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클릭미스해서 그 광고를 클릭하는 경우가 많아요. X표시 클릭해야 하는데 조금 옆을 클릭한다든지, 화면이 갑자기 바뀔때 클릭해서 광고를 눌렀다던지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그러면 맞춤광고업체는 돈을 많이 벌어요. 그런 이유에요. 또한 위험 고지를 하지 않고 자율주행을 팔면 큰 돈을 벌게 되니까요. 사고는 운전사들의 몫이지만요.


단, 근력등 피지컬 능력은 기계가 우세한데 이런 영역에서도 AI기계가 아니라 사람이 만든 프로그램으로 작동하는 기계가 쓰일 거에요. 이 부분은 조금씩만 대체해 나갈것이지만 AI로봇보다 더 가능성이 있어요. AI도 소프트웨어이고(그러므로 실체가 없으므로 로봇 제어에 AI가 쓰인것이지 AI로봇은 좀 이상한 단어긴 하여요. 피지컬 AI도 그렇고요) 프로그램이지만, AI같이 데이터를 쓰는 것과 다른 일반적인 소프트웨어를 말하는 거에요. AI로봇은 사고를 많이 낼거에요.


저는 AI가 될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런데 제 생각이 틀릴수도 있잖아요. AI가 실제로 된다면 어떻게 될까? 에서도 생각해본 저의 생각이에요.


'권력과 진보'는 이 부분에 대해서 더 깊게 생각해본 책일거에요. 저는 AI가 안된다고 보니까 그다지 깊게 생각해볼 필요는 없었어요. 물론 이 책도 AI가 된다/안된다는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어요.


일단 AI가 되더라도 AI가 데이터 수집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사생활 정보를 모으게 되므로 감시이고 개인사찰이에요. 이 부분이 언급되었다는 것은 책 표지의 앞뒤에 있는 내용으로 확인이 되었어요. 그럼 이 책이 말하는 기술에 의해서 인간의 삶과 정의, 가치가 얼마나 왜곡되고 문제가 발생하는지에 대해서 좀더 알아보고 싶어졌어요. 흥미로운 책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뉴스 읽기는 어제 뉴스를 안봐서 생략할께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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