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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블주에 장기투자한 결과는....뉴스 읽기 5월 10일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B%AF%B8%EC%9E%90-1%EC%B2%9C%EB%A7%8C%EC%9B%90-%EB%82%A0%EB%A6%B0-%EC%B2%98%EC%B0%B8%ED%95%9C-%EC%A3%BC%EC%8B%9D-%EA%B3%84%EC%A2%8C-%EA%B3%B5%EA%B0%9C-%EB%82%98%EB%A7%8C-%EB%A7%88%EC%9D%B4%EB%84%88%EC%8A%A4-%EC%9E%AC%ED%85%8C%ED%81%AC-%EB%98%A5%EC%86%90/ar-AA22E3xe?ocid=socialshare#comments

뉴스제목: 미자, 1천만원 날린 처참한 주식 계좌 공개 "나만 마이너스... 재테크 똥손"


가치투자자들은 저점을 알지 못하고 매수하기 때문에, 차트로 저점을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은 없고 저평가 된 것만 알수 있기 때문에 평가 손익은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확정 손익만 중요하지요. 주가가 올라서 평가 손익이 수익이 된 상태라도 목표가에 터치해서 매도되지 않고 보유중이면 손실중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매도하고 수익이든 손실이든 확정하면 그때는 목표가에 터치하지 않은 상태로 수익으로 매도하여도 수익으로 보긴 하지만요. 손실인 상태에서 손실확정하면 영구자본손실이에요.


그렇지만. 미자분의 투자성적에서 보유종목중 최저 수익률 5종목. 계좌 수익률이 -36%이므로 수익 종목도 있어 보이지만, 뉴스 기사에서는 이 5종목만 보이는데, -94.74% ~ -66.31%의 주식이 있어요. 그런데 첫종목은 박셀 바이오 같긴 하네요. 블러 처리 했는데 이름이 살짝 추측될 정도이고, 매수가와 현재가를 보면 박셀 바이오 같아요. 버블주 중에 하나였지요.


-94%라면 그 주식의 적정주가보다 약 17배 상승한 가격에 산거고 -66.31%라면 그 주식의 적정주가보다 약3배 상승한 가격에 산거라고 볼 수 있어요. 물론 주식이 때론 저평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적정주가 대비 주가의 최대값으로 그보다는 적은 가격에 샀을 수 있어요.


적정주가의 2배를 넘어간 가격에 살수도 있지만, 물론 ROE가 20인 주가는 그 회사의 자산이 1.2배씩 매년 늘어난다는 뜻이 되지만, 이런 종목이 2배가 되려면 4년뒤에 2.07배 늘어나요. 다시 말해서 1.2^4 ≒ 2.07 이지요. 저는 좋은 주식을 적당한 가격에 산다라는 워런 버핏의 말에도 동감하지만 ROE 20이더라도 2배를 넘는 가격에는 못살것 같아요. 그 이상은 버블주라고 보아요. 게다가 버블주는 높은 ROE등의 성장을 나타내는 지표의 높은 수치를 담보로 주가가 높아지는데, 만약 이 수치가 떨어지게 되면 순식간에 주가가 떨어지고 회복할 수 없게 되기도 하여요. 대부분의 버블주 주식들의 고가는 영원히 오지 않는 가격이 되어 있기도 하여요. 솔본을 열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보면 되어요. 아주 유명한 닷컴버블의 대장주였으니까요.


제가 주식을 시작한 날이 2021년 10월 15일이고 제가 처음 매수한 종목이 한솔로지스틱스 2주로 기억해요^^. 그당시 요소수 테마였던 종목이었어요. 수익은 몇십원 내고 금방 팔았던 기억이...^^


그러나 그 뒤에 메타버스 테마로 다날이라는 종목이 버블주 대장주 역활을 했고 그 다음 2차전지로 에코프로비엠이라는 종목이 버블주 대장주 역활을 했어요. 둘다 산적은 없어요. 저는 처음부터 포모 증후군은 없었나봐요. 그러나 버블은 깨지면 그 고가 부분은 근처에 가기 어려운 것 같아요. 에코프로비엠은 다시 어느정도 상승한 느낌의 차트를 그리고 있긴 하지만요.


지금 SK 하이닉스는 저가 6만원으로 보면 약 30배 가까이 상승해 있고, 삼성전자는 저가 5만원으로 보면 약 6배 가까이 상승해 있고, 현대차는 저가 15만원으로 보면 약 4배 정도 상승해 있어요. 만약 이들이 저가로 돌아갈 경우. SK 하이닉스는 약 -97%, 삼성전자는 약 -83%, 현대차는 약 -75%의 평가손익일 거에요. 다시 말해서 앞서 말한 미자의 포트폴리오에 최저 탑 5에 이들이 들어갈수 있어요.


이런 수익률을 기록하는 주식을 모으는 포트폴리오를 취미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면 미자의 경우 다른 종목을 매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더 오를수도 있어요. 그러므로 선택은 자신이 해야 하며, 투자의 결과도 자신이 책임져야 하는 것이지만요. 하지만 최악의 경우 위의 수익률을 생각해야 되어요. 박셀 바이오의 교훈을 생각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버블주는 장기투자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되어요. 가치투자자들 중에서 평생 가지겠다 하는 사람들도 지금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현대차의 경우에는 매도할 생각이 더 클 것 같아요. 가치투자자는 아무조건 없이 평생 가진다는 투자자가 아니에요. "미스터 마켓은 조울증이여서 매일 다른 가격을 부르는데, 높은 가격을 부르면 팔고 낮은 가격을 부르면 사면 된다." 이것이 가치투자자이니까요^^. 물론 고점은 어디인지 몰라요. 더 오를수도 있어요. 그러므로 버블주 투자가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니에요. 그런데 버블주에 투자하려면 장기투자처럼이 아니라 손절매를 확실히 해야 하는 단기 투자자처럼 거래해야 될 것 같아요. 아니라면 우리가 뉴스에서 보는 미자분의 포트폴리오 -66% ~ -94% 찍힌 포트폴리오와 비슷한 포트폴리오를 볼 수도 있어요. 즉 버블주 장기투자는 아니에요. 평생가진다라는 투자자도 좋은 주식을 적당한 가격에 사야 하며 적당한 가격이 아니라면 사면 안되는 거에요. 지금 버블주들이 적당한 가격은 아니잖아요. 다시 말해서 삼성전자가 저가 대비 1000% 오를수도 있어요. 그런데 저가 대비 6배 오른상태에서 매수하면 약 67% 수익이에요. 물론 -83% 될 가능성도 있는 주식을 67% 수익을 보고 투자하는 것은 너무 위험할 거에요. 하지만 고작 67% 수익을 위해서 장기투자하는 것은 무리잖아요. 적당한 가격에 1000% 오를 수 있는 주식을 사야지 버블 주식. 즉 오를만큼 오를뒤에 사서 1000% 오를 주식에서 67% 수익을 내는 것은 무리에요. 물론 저점에서 1000% 오를 종목을 사는건 어려워요. 3000여개 이상의 종목에서 이런 종목은 몇년에 몇개 나오는 수준이에요. 확률로 0.1% 미만의 주식을 찾아야 해요. 이런 주식 찾을 능력도 없고요^^. 그래서 저는 저평가 주식을 사서 적당한 가격에 파는 워런 버핏이 말한 담배꽁초 투자법 같이 쉬운 가치투자를 하고 있어요. 물론 이것이 버블주에 들어가는 것과는 틀린데 비슷한 수익률이 나오더라도 저평가 주식은 더 저평가 되더라도 -83% 될 위험성은 거의 없으니까요. 저평가 주식을 살 경우, 평가손실에서 -10%정도 되는 경우가 거의 최대였던것 같아요. 물론 가치투자자는 주가가 떨어지면 더 싸게 살수 있다고 좋아하면서 더 사게 되므로 실제로 주가는 더 떨어진 것이지만요.


그리고 지금 버블 주들이 미래에 -75% ~ -97%를 기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정권이 주식정책이 저평가 주식의 주가 상승으로 저평가 개선이 아니라 버블주만 만들어서 지수만 올려놓고 성공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서 버블 붕괴이후에 꽤 심각한 정부에 대한 불신이 생길 것 같아요. 이 정부를 믿고 투자한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에 -75% ~ -97%가 기록되어 있는데 이 정부를 지지할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물론 주식을 오래 투자한 사람들은 버블주에 관심도 안둘 사람들 많겠지만, 포모증후군으로 또한 지금 주식을 시작한 사람들. 특히 이번 정부를 믿고 투자한 사람들이 미래에 이 정부를 불신하는 일이 될 것 같아요. 이번 정책이 저평가 주식을 밀어올려서 저평가가 개선된 것이 아니라 단순히 지수만 버블주로 올려버린 상황이니까요. 이번 정책이 아니라 그냥 대형주가 이번 버블의 대장주들이 되어서에요. 보통 대장주들이 대형주가 아니라 중소형주가 지금까지 많아서 지수는 많이 밀어올리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버블로 지수가 밀어올려졌어요. 정책이 잘된것이 아니에요. 또한 버블로 주가가 오르면 그 주가가 올라간만큼 손실본 사람이 꼭 나온다는 거에요. 배당은 그 자체로 모두 수익이지만 주가변화에 대한 수익과 손실은 수익낸 만큼 손실이 나와야 해요. 게다가 버블이라면 -75% ~ -97% 같이 엄청난 손실을 기록하는 사람이 나오게 된다는 것이지요.


어제 뉴스를 살펴보면서 두가지 뉴스. 버블이다. 버블이 아니다. 이런 뉴스만 많이 봤네요. 저는 버블이다라는 의견이에요. 일단 주식시장이 붕괴되면 지수도 평소보다 3~4배 높아진 상황이라서 -67% ~ -75%의 폭락장이 올지도 몰라요. 단지 주식시장에서 완전히 발빼는 투자자가 아니여서 저는 이 부분이 걱정되긴 하여요. 최대한 많은 종목이 매도되어서, 특히 장기로 가진 종목들이 많이 매도되어서 현금성 자산을 많이 가진 상태에서 버블 붕괴가 되길 바라고 있어요.


또한~! 선거가 6월달에 있는 것으로 알아요. 선거날이 언제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어요. 선거 이후에도 이 주가가 유지될까요? 유지된다면 얼마나 더 유지될 수 있을까요? 이런점도 생각해보세요.



● 지금 읽고 있는 책은 어렵지는 않네요 (독서에 관한 일상)


현재 읽고 있는 금형책은 대학교 교재지만 그리 어렵지는 않았어요. 단지 대학교 교재 책은 연습문제 풀이에 시간이 걸려요. 그런데 이 책은 연습문제도 어렵지는 않았지만, 일단 한번 작성해야 된다는 점에서 시간이 걸리고 있네요. 오늘 혹은 내일은 다 읽을 것 같아요.


어렵지 않은 것은 제가 금형을 실제 하려고 읽고 있는 것이 아니라 금형에 대해서 투자에 도움이 될만큼만 알면 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두가지 부분. CAD/CAM으로 실습하는 부분은 안해도 되니까 이 부분의 어려움은 없었어요. 그런데 실제로 이 부분은 시간만 조금 투자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제가 CAD/CAM이 없으므로 실습을 할수 없어요. 두번째로는 각각의 공정을 이해하는 것은 어렵지 않으나 현장에서 사용할때는 각각의 상황에 어떤 공정으로 설계하고 어떻게 각 프레스 선반등을 만들 것이지 제작하는 과정을 해야 하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저는 할 필요가 없어서 쉬운 것 같아요.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겠지만요. 하지만 투자자가 직접 금형을 해야 할 필요는 없고 이론만 알면 되므로 이론 부분은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단지 책의 볼륨과 연습문제로 시간이 조금 걸리고 있는 것 같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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