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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에 다녀 왔어요. (독서에 관한 일상)


오늘 일상 제목 내용은 뒤쪽에서 이야기하도록 하고, 먼저 도서관에 다녀온 일부터 작성할께요. 도서관에 간 날은 새롭게 읽을 책이 정해졌다는 뜻이기도 하여요^^.


① 바이오테크 미래의 기회 (초판 1쇄)


헬스케어 업종에 대해서 소개하는 책이에요. 미국에서는 의료 3.0이라고 하나봐요. 우리나라도 정부 3.0인가? 예전에 있지 않았어요? 비슷하게 하나봐요. 이것에 따라서 달라지는 헬스케어 업종에 대해서 소개하는 것 같아요. 아직 미국 주식에 투자하고 있지는 않지만 정책 뿐만 아니라 바이오 산업 자체에 대한 정보도 많이 담고 있는 것 같아요.


② 위대한 투자자 위대한 수익률 (초판 2쇄)


다양한 투자자들을 소개하는 것 같아요. 책뒤편에 분류 방식에서 저는 (벤자민 그레이엄, 존 네프), (윌리엄 오닐, 크리스토퍼 스텐스리드), (피터 린치, 루이스 심슨), (짐 로저스 , 켄 피셔), (존 템플턴, 마이클 스타인하르트) 쪽이네요.


정량적 분석을 통해서 사는데, 알고리즘 매매를 하려면 정성적 분석 자료도 정량적 자료로 바꾸어야 하여요. 이렇게 바꾸는 방법을 예전에 다른 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할 때 포스팅한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저평가 주식을 사며, 분산투자를 하고, 시장을 떠나지 않으며, 장기투자를 하는 것이 저의 스타일이긴 하네요.


저는 이미 스타일이 정해진 투자자이긴 하여서, 이 책은 흥미위주로 보게 될 것 같아요^^. 그런데 위의 투자자들 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투자자인 벤자민 그레이엄과 피터 린치, 켄 피셔가 등장하긴 하네요.


③ 청린 1 / 청린 2 (초판 1쇄)


한국 소설인데 시리즈 물은 시리즈 물 전체를 묶어서 읽은 차례 하나에 들어가는 것으로 정했어요. 10권짜리 태백산맥 같은 책이라도요^^. 물론 이런 경우에는 여러번 도서관에 가서 대출해야 되겠지만요. 태백산맥은 직접 구매해서 읽었는데 6권쯤까지 밖에 안읽은 것 같네요. 이사를 여러번 다니면서 책도 사라지긴 하였어요. 정확히는 이사비용때문에 제가 재활용으로 버린 것이긴 하여요.


소설책은 매우 빨리 읽을 수 있으니까 시리즈를 한 묶음으로 묶어도 별로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 같아요.


이렇게 읽게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읽을 책 종류에서 690 오락, 스포츠가 추가로 포함되었어요.



● 미래를 알수 없다는 점이 2번째를 준비하게 하여요. (주식에 관한 일상)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에 대해서 저는 조금 못견뎌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집에 있는 물건들은 대부분 2개씩 있는 편이기도 하네요. 예비를 하나 더 준비하고 있어야 마음이 편안해요. 이런것이 바로 분산투자를 하는 이유기도 한 것 같아요. 종목도 수천 ~ 수만 종목씩 가지는 노르웨이 국부 펀드처럼 저도 그렇게 하기 위해서 알고리즘 매매를 준비하고 있어요.


예전에 유투브를 보는데, 기술적 분석 투자를 하는데, 계속 실패하는 사람이 이제 기본적 분석을 해보려고 하여요 하는 방송을 봤어요. 그러면서 재무제표를 보면서 뭘 봐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였어요. 그때도 그건 기술적 분석처럼 자신이 정해야 해요~! 라고 리플 달아준 것으로 기억해요. 기술적 분석도 보조지표 뭘 볼지, 어떤 패턴에 투자할지 자신이 정하잖아요.


'퀀트 투자 처음 공부'는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의 이런 내용을 가지고 어떤 팩터가 주가를 끌어올리는지 조사해보면 시장은 변덕쟁이여서 마구 변한다는 결론을 얻어내어요. 즉, 어떤 자료가 답이라는 것은 없어요.


이러면 할 수 있는 것은 2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자신이 믿는 팩터만 사서 그 팩터가 시장이 밀어올려줄때까지 기다리는 것이에요. 그럼 그 팩터가 밀어올려 질때는 매우 좋은 수익률을 내겠지만 그렇지 않을때는 지수보다 낮은 수익률 기간을 기다려야 할 거에요.


두번째로는 다양한 팩터를 모두 사 놓는 거에요. 이러면 수익률이 평준화되고 어느정도 불확실성을 견디는 것에서 도움이 될거에요. 물론 저평가 주식을 사니까 저평가 주식이 안오르는 특이한 시기는 문제가 될 수 있어요.


다른 방법이 또 있을까요? 저는 이렇게 2가지를 보아요. 나중에 다른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그때 포스팅 해볼께요. 앞은 집중투자일수도 있고, 분산투자이지만 실제로는 분산이 잘 안된 분산투자일수도 있어요.


즉, 내가 좋아하는 팩터위주로 사지만, 다른 팩터가 좋은 주식도 같이 어느정도 포트폴리오에 넣어둔다는 것이에요^^. 저는 이렇게 투자하는 것이 저와 잘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 훗날 몇천~몇만 종목을 사는 날이 왔으면 하고 기대하고 있어요.


그런데 3월은 전쟁이 터져 버블이 작동하지 않으면서 코스피/코스닥을 다 이겼고, 4월은 배당 안합치면 코스닥보다 조금 못했는데, 배당합치면 코스닥보다 조금 잘하긴 하였네요. 생각지도 못했던 종이,목재 주식이 갑자기 튀어오르면서...금년 초에 종이,목재 섹터가 오르긴 했는데, 작년 한분기나 공장을 가동하지 않고 설비투자해서 적자전환한 종목이라 오르지 않았고 금년에도 오르기 힘들겠다 했는데 대신 내년에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테니 내년에는 오르겠지 하면서 지켜봤어요. 다행히, 전쟁 때문에 비닐 봉투가 부족하다는 말에 종이,목재 섹터가 다시 오를때는 튀어올라주어서 매도에 성공! 그래서 어느정도 따라가긴 하였네요. 가장 오래 들고 있었기에 적립이 가장 많이 되어 있었던 종목이기도 하였어요. 제 수익률은 버블이 사라지면 다시 정상적인 수익률을 낼 것으로 보고 있어요.



● 인공지능이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을때는 인공지능이 잘 안될때에요. (인공지능에 관한 일상)


수익이 없거나 거의 없는 업종들이 좀 있어요. 인공지능도 한때 그랬어요. 그냥 미래에 대한 기대감으로 있는 기업들이지요. 이런 기업에는 저는 투자하지는 않아요.


오늘 이 내용은 과거 책으로 읽었던 내용인데, 제가 책리뷰 블로그를 하기 전에 읽은 내용도 있고(저는 2010년부터 블로그를 했는데 10년 이상 게임블로그였어요.), 많은 책을 읽다보면 어디에서 읽었는지 기억해내는 것은 쉽지 않기도 하여요. 책이름이 거의 비슷비슷하기도 하고, 제가 고유명사에 약하기도 한 점 때문에요.


이 포스팅은 인공지능이 관심을 가질 때를 이야기하는 거에요.


시작은 냉전시대에요. 미국은 소련의 비밀 문서를 입수하게 되어요. 그런데 미국정부는 번역가들이 소련의 비밀 문서를 해석하면서 정보를 얻는 것을 원치 않았어요. 그래서 인공지능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 하였지요. 그래서 인공지능에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문제를 해결하려 하였어요.


인공지능 개발자들은 이 문제가 아주 쉬운 문제라고 생각하였어요. 그냥 러시아어의 단어를 영어의 단어로 치환을 하면 되는 문제라고 생각하였지요. 그러나 문제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았어요. 문맥에 따라서 뜻이 달라질 뿐 아니라 다양한 문제가 있으니까요. 그래서 계속해서 실패했고 지연되었어요. 미국 행정부는 지쳐서 결국 예산을 삭감하고 실패한 프로젝트로 여기게 되었지요.


이때 인공지능 개발자들은 개발비가 부족했고, 그래서 인공지능 쇼를 하였어요. 그때 한것이 바로 카드놀이였어요. 즉각 민간에서 개발비 투자를 받았어요. 이게 비극의 시작이에요. 여기까지 책에서 봤어요. 카드놀이를 언제 했는지 정확한 시기는 따로 조사해도 안나오고 책이름도 기억나지 않아서 다시 찾아볼수 없어서 시기를 모르겠어요.


이후, 저의 경험으로 넘어와서, 1980년대 게임에는 카지노를 넣은 비디오 게임들이 많이 나왔어요. 이유는 카지노가 게임의 퀄리티를 높인다는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 따위는 우리도 만든다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였다고 생각하여요. 실제로도 인공지능은 매우 쉬어요. 프로그래머라면 인공지능 책을 몇권 읽으면 못만들 사람이 없을 거에요. 대중들에게는 지능이라고 속이고 대단한 것처럼 속여서 그렇지 직접 만들기 위해서 책몇권 읽으면 게임보다 만들기 쉬워요. 이게 시간이 흘러서 한국 게임이 서서히 태동할때, 온라인 게임들에서 카지노를 넣은 게임이 나왔어요. 한국 게임회사들은 비디오 게임의 카지노 전통이 정말 게임퀄리티를 높이는 것이라 생각했나봐요. 그랬던 게임에 리니지가 있는데 강화가 도박이라는 점도 그렇고요. 그러나 게임 심의에서 19금을 받기 때문에 카지노가 다 빠졌어요. 물론 그렇다고 게임퀄리티가 떨어지진 않았어요. 카지노가 게임내에 있는 것은 처음부터 게임퀄리티를 높이기 위해서 넣은 것이 아니었으니까요. 심지어 일부 게임센터용 게임에는 인공지능의 유명한 문제(만약 한번 실패하면 죽는 3가지 선택에서 어떻게 AI가 선택해야 하는가? 라는 문제. 정작 지금 AI들이 이 문제에 적용받고 있어요. 100% 정확도가 아니니까요.)가 게임내 보너스 게임에 나오기도 하였어요. 위의 문제는 세부적으로 특정 상황이 언급되는문제었는데 게임에서 똑같이 만들어졌어요.


그 다음, 1990년대 중반 다시 투자가 줄어들고 성과를 못내자 이번에는 체스 대회를 열었어요. 비극의 두번째에요. 투자금을 받기 위해서 IBM이 체스대회를 열어서 세계 챔피언을 꺾은 거에요. 세상이 바뀐다라고 각종 과학잡지에 나오고 난리였지만 아무것도 안바뀌었어요.(지금도 아무것도 안바뀌어요. 소란스럽기만 하지요.) 사실은 성과가 너무 없어서 개발지원이 끊기자 다시 앞서 카드놀이처럼 투자금을 모을 생각이니까요. 이 부분은 내부고발로도 이어져서 알려졌어요.


2000년대에는 그냥 넘어갔는데, 이때에는 닷컴 버블이 있었어요. 이미 엄청난 돈을 벌었는데...물론 빠져나올때 잘 빠져나와야 하는 것이지만요. 아니면 큰 돈을 잃은 사람이 되지요. 주식에서 폭등후 폭락은 본전이 아니라 돈을 딴 사람만큼 잃은 사람이 있다는 뜻이에요. 그러나 인공지능 개발자들은 개발비를 두둑하게 벌었나봐요 2000년대는 조용히 넘어갔어요.


2010년대에는 구글이 바둑을 하였어요. 비극 3번째에요.


2020년대에는 오픈 AI가 챗GPT로 관심을 얻었어요. 비극 4번째에요. 정작 오픈 AI가 3년을 버티기 어렵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어요. 이게 현실이에요.


물론 그 사이에 NSA의 감시에 대한 이슈가 터지고, 사이퍼펑크(사이버펑크가 아님에 주의)라는 개인정보를 국가와 기업이 보호해주지 않을테니 우리가 직접 보호해야 한다는 운동도 있었어요. 사이퍼펑크 운동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어요. 물론 이상하게 한국에서는 시이퍼펑크 운동은 잘 안알려져 있지만요.


# 사이퍼펑크로 검색해도 사이버펑크가 나올정도에요.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위키페디아 문서로 확인해주세요. 위키페디아 한국어 사이트이지만, 영어사이트를 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https://ko.wikipedia.org/wiki/%EC%82%AC%EC%9D%B4%ED%8D%BC%ED%8E%91%ED%81%AC


1990년대까지는 투자비가 부족해서 했다면, 2010년대 이후부터는 투자비도 있지만, 자신들의 스톡옵션류의 주식을 팔려고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10년마다 한번씩 이런 버블을 만들었다가 사라지는 것이 전통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이 나쁜 전통이 이번에는 꽤 끈질기긴 하네요. 이 끈질긴 이유는 이제 그 기업에서 성과금 정도가 아니라 이 전통으로 이상하게 수익내고픈 다른 집단들까지 붙어서 더욱 이상하게 꼬이고 있다고 보고 있어요. 갈수록 이상해지는 전통이에요.


어차피 첩보기술이고, 지능이랑 거리가 멀며, 우리 개인정보와 사생활 정보 수집해서 결과로 반환하는 기술일 뿐이에요. 지능과는 거리가 멀고, 우리가 만든 결과물을 기업이 만든 결과물로 바꾸는 것 뿐이지요. 심지어 오답 자판기 정도 밖에 안되기도 하여요.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앞에 말한 부분. 개인정보와 사생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은 역시나 첩보 기술로 AI의 무서운 점이에요. 행정부는 이런 정보에 꽤나 관심이 많거든요. AI 기업이 행정부랑 같이 하는 것이 이상한 것이 아니에요. 첩보를 AI로 바꾸어도 실상은 국민 사찰이나 다름 없는 것을 기업을 통해서 할 뿐이니까요. 정작 사람들은 AI를 싫어해요. AI 결과물은 형편없거든요. 그러나 SF소설, 영화등에서 작가분들이 너무 잘 작성해서 환상속에서 AI를 자주 바라보아요. 10년마다 속으면서도 항상 10년마다 다시 일어나는 것도 작가들이 만든 환상속의 AI라는 단어 때문이라고 봐요. 물론 AI라는 단어는 과학자들이 처음 만든 단어이긴 하지만 유명해지게 만든 것은 작가들 때문이에요.


그렇기에 인공지능 결과물이 엉망이라도 이 정보에 접근하기 위해서 행정부와 협력하는 기업은 그 기업이 비윤리적이라도 살아남을지도 몰라요. 물론 그런 기업이 저평가 되면 매수를 생각해볼 수도 있지만, 이런 기업은 저평가가 아니라 고평가 되어 있기도 하여요. 하지만 이런 기업이 AI때문에 오른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사생활 정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행정부로부터 돈을 받는 거에요.


인공지능 자체는 보잘 것 없는 기술인데, 왜 행정부가 이렇게 인공지능 밀어주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는 부분이에요. 그리고 10년마다 이 보잘 것 없는 기술로는 B2C로는 돈을 버는데 한계가 있으니 이렇게 버블이 일어나는 것이지요. 기업실적은 행정부에서 나오는 돈이 전부여서 자신의 성과금을 버블 일으키고 스톡옵션류의 주식을 팔아서 버는 거에요. 이번 버블 기간, AI 기업중에 이런 류의 주식을 안판 기업이 없을 정도에요. 빨리 버블이 사라지고 정상이 되었으면 하여요.


어차피 AI 기업 몇개 무너지면서 과도하게 만든 데이터 센터에 대한 부채 비용을 갚지 못해서 이번에는 경제위기로 번질 가능성도 높을 것 같아요. 오픈 AI가 3년을 못버틴다고 뉴스가 나온 점 무시하지 못할 거에요. 오픈 AI가 데이터 센터 비용이 900조라고 하는데, 이것은 지은 총 금액이 아니라 부채로 가진 금액일지도 몰라요. 그 뉴스에서 이것을 구분하지 않았기 때문인데 부채 같이 작성하기도 하였어요. AI기업마다 900조 정도 혹은 그 이상의 돈을 넣었을 수 있는데 이 대부분이 부채일수도 있어요. 이게 터지기 시작하면 감당하기 어려울지도 몰라요.


단지 그래도 행정부...물론 한국 행정부는 아니며 미국 행정부랑 같이 하는 AI 기업은 살아남을지도 모르겠네요. 미국은 패권국이고 어느정도 세계 경찰 역할을 하는 국가이므로 첩보에 대해서는 조금 다른 시각으로 봐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미국에 나쁜 일을 할 이유는 전혀 없기도 하고요. 물론 미국이라도 이것이 국민사찰이나 민주주의에 위협으로서 작동하면 안되겠지만요. 근데 다른 국가라면 이건 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다 알면서 왜 규제하지 않나? 같은 것이지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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