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음에 읽을 책들 (독서에 관한 일상)
게임리뷰도 같이 하기로 마음먹은 이후에...정작 게임리뷰 준비는 잘 안하고 있긴 하지만, 독서 시간이 조금 줄어들어서 매주 화요일에 도서관에 가는 것이 이어지고 있어요. 다음주는 아마 화요일에 도서관 가는 패턴이 깨질 것 같네요. 어쨌든 이번주는 화요일에 도서관에 갔다 왔으므로 다음에 읽을 책이 결정되었어요.
① KI신서 13205 더 코인 THE COIN
② 비트코인 없는 미래는 없다
둘다 한국 저자의 암호자산 책이기는 하여요. 한국저자와 미국저자의 암호자산을 바라보는 것에서 한국 저자는 조금 원리나 원칙적인 내용을 많이 적고 외국 저자는 조금 더 깊은 부분의 지식을 전하는 것 같아요. 혹은 제가 읽은 책들에서 암호자산 관련 책들에서는 한국저자가 너무 기본적인 부분만 전달하는 책만 읽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그냥 암호자산을 소개정도하는 책들과 수익을 내려면 이렇게 해야 되어요~! 정도인데 좀 더 암호자산이 가지는 의미를 깊게 들어간 책은 외국저자 책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한국 저자 책을 읽으면 그다지 암호자산에 대해서 흥미가 생기지 않아요~! 하다가 외국저자 책을 읽으면 이런 의미가 있었는데 그동안 몰랐네요 조금 흥미가 생겼어요~!를 반복하고 있어요.
CV도서관은 신간에 조금 책을 오랫동안 두어서, 신간에 있는 책에서 십진분류표대로 읽어가는데 재테크 - 금리(여기에서 암호자산이나 환율도 같이 있어요) - 주식 - 채권 - 부동산 - 원자재 - 환율등으로 십진분류표는 이어지는데 금리부분을 지나가고 있어서 암호자산 책을 지나고 있어요.
그런데 이번 책에서는 크고 아름다운 하나의 법률이라는 미국 법률을 소개하는 것을 랜덤으로 책을 넘기다가 봤는데, 인공지능이 잘되어서 더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봤어요. 억지로 미국 법률에 의해서 끌고 있구나 하는 것이네요. 곧 인공지능도 끝날 것 같아요. 법률로, 즉 보조금으로 조금 더 끌고 있는 것 정도. 인공지능이 전세계로 보면 소비자들에게는 만족시킬수 없고 오히려 반발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므로 보조금을 받기 위해서 일시적 경쟁을 하겠지만 이것이 오래 가진 못할 것 같네요. 근데 그 부분을 더 읽어도 크고 아름다운 하나의 법률에 대해서 더 소개하지 않아서, 궁금증을 가지고 그냥 끝났어요. 책은 암호자산에 유리하다라는 내용으로 이어져서요. 그래서 혹시나 이번책은 다른 한국인 저자의 책과 달리 깊은 내용이 있을까? 라는 부분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네요.
'비트코인 없는 미래는 없다'는 지난번에 다 못 읽어서 다시 읽기를 시도하는데, 지난번과 달리 이틀에 한권은 읽기로 계획을 수정하였으므로, 책을 다 못읽으면 게임리뷰 준비를 연기시키기로 했기에 이번에는 다 읽을 거에요.
③ 알기 쉬운 최신 금형설계ㆍ제작 (프레스 금형)
주식 투자를 안했다면 절대로 안봤을 책이에요^^. 일단 제가 똥손이에요. 뭔가 만드는 것은 제 손으로는 불가능한 그런 상황이지요. LCD 조명을 다는 것도 힘들어하는 그런 똥손이에요. 그래서 LCD조명말고 그냥 예전처럼 형광등을 사용하면 더 좋았을텐데라는 그런 느낌. 더 밝아서 좋긴 한데 나중에 교체할때 또 힘들것 같아요.
그래서 금형을 실제 할리는 없겠지요. 심지어 금형은 일반인이 하기도 어려울 것 같고요.
하지만 제조업에 투자하기 위해서 제조업 관련 지식을 얻기 위해서 그냥 볼 생각이에요. 일단 어떻게 만드는지 전반적인 지식을 얻어두면 투자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단지 이 책은 어쩌면 하루만에 다 읽기는 불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대학교 교재인듯 보여요.
3권이므로 이번에는 다음주쯤 읽기 시작할 거에요.

뉴스 주소: https://www.msn.com/ko-kr/money/topstories/%ED%8C%8C%EC%97%85-30%EC%A1%B0-%EC%86%90%EC%8B%A4-%EA%B2%BD%EA%B3%A0%ED%95%9C-%EC%82%BC%EC%84%B1%EC%A0%84%EC%9E%90-%EB%85%B8%EC%A1%B0%EC%9C%84%EC%9B%90%EC%9E%A5-%EC%B4%9D%ED%8C%8C%EC%97%85-%EB%AA%A9%EC%A0%84-%ED%95%B4%EC%99%B8-%ED%9C%B4%EA%B0%80-%EB%96%A0%EB%82%AC%EB%8B%A4/ar-AA21T7vR?ocid=socialshare
뉴스 제목: '파업 30조 손실' 경고한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총파업 목전에 해외여행 떠났다
먼저 인신공격은 자신의 논리가 빈약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며, 인신공격, 주로 스피커 공격은 상대의 주장이 맞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말해 준다고 생각하여요. 삼성전자 노조를 응원합니다.
그 다음 이 문제를 바라보면 상대를 인신공격하기 위해서 노조위원장의 행동에 대해서 조사했다는 것이에요. 사생활 보호에 문제가 있는 부분이에요.
우리는 핸드폰에 GPS로 위치추적을 당해요. 이건 자동차도 마찬가지에요. 각종 CCTV로 위치추적을 당해요. 우리가 말하는 것은 핸드폰으로 추적되어요. AI가 우리가 했던 것을 기록하기 위해서 언어모델로 우리말을 자막으로 만들어서 출력하는 것은 우리가 인터넷에 적는 것이 아니라 말하는 것도 기록할 수 있다는 거에요. 대통령이 주관하는 회의에 이 기능이 적용되어서 우리에게 알려주잖아요. 이제 도청기 하나씩 가지고 사는 세상이에요. 게다가 CCTV, AI 글래스등으로, 각종 행동도 모두 기록해서 휴머노이드가 표절할 수 있도록 하는 거에요.
인공지능은 사람이 했던 것들을 가져다가 비슷한 상황에 그 데이터를 가져와서 표절하는 기능 이외에는 없어요.
그런데 이런 과정에서 사람들의 이동경로와 모든 것이 기록되고 이것이 데이터 센터에 기록되는데 이것에 대해서 권리는 우리가 가지지 않고 기업이 가져요. 다시 말해서 개인정보를 만든 사람에게 권리는 없고 개인정보를 수집한 기업에게 그 권리가 이전되어요. 우리가 그 정보를 지우려고 해도 지울수 없어요. 또한 무엇이 수집되었고 어떻게 사용되는지 구체적으로 알수도 없어요. 심지어 비식별 데이터(재식별 기술로 식별시킬수 있음)는 동의없이 수집, 활용, 판매가 되는 것이 한국법률이에요. 또한 이들은 자신들이 데이터의 주인이라고 생각해서 데이터를 마음대로 사고 팔고 AI라고 이름 붙인 다음에 그 정보를 활용해서 표절해 답을 내어도 된다는 것이 행동주의자들의 생각이에요. 이들은 민주주의도 신경쓰지 않아요. 민주주의 역시 사람들이 지식(그들의 지식은 행동이 들어간 지식을 말하는 거에요)을 알기 전에 만든 제도이므로 제대로 된 제도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그들은 효율성만 추구하는 세계를 만들어서 꿀벌이나 개미같은 사회를 만들려고 하는 것 같아요. 효율적인 세상에서 사람은 하나의 도구처럼 말이지요. (이 부분은 '감시 자본주의시대'라는 책을 참조해주세요)
그들은 민주주의는 관심이 없기 때문에, 소수의견이나 다른 의견 따위에 관심이 없을 거에요. 그들과 다른 의견에 대해서는 이미 축적한 데이터를 이용해서 인신공격해도 된다고 생각할 거에요. 그래서 이번에처럼 축적된 사생활 정보로 공격하는 현상을 보는 거에요. AI가 어떻게 민주주의를 파괴하는지를 보여주는 뉴스에요.
AI의 결과물은 형편없어요. 오답투성이잖아요. 손이 4개 달리고 손가락이 6개에, 심지어 사람이 쓰지 않은 책을 인용하면서 특정인 썼다고 하고, 자율주행차는 역주행하고(테슬라의 로보택시가 첫날 기자들 앞아서 역주행했어요), 휴머노이드는 사망사건을 내고, 사람들을 공격한 사례는 무척이나 많아요.(테슬라의 휴머노이드는 사망사고를 냈고 중국 휴머노이드는 시연에서 사람을 공격했는데 횟수가 많아요) 인공지능 결과물이 민주주의를 파괴하기에는 그 결과물이 너무나 엉망이에요. 인공지능이 좋아서 민주주의가 파괴되는 일은 없어요. 인공지능을 위해서 데이터 수집을 해서 민주주의가 위협받는 거에요. 인공지능은 결과물이 나빠서 곧 사라질 거에요.
문제는 그 엉망인 결과물을 위해서 수집한 데이터로 각종 문제가 나오는 거에요. 결국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사람들도 인공지능을 싫어할 수 밖에 없어요.
더 큰 문제가 많아요. 다음과 같은 상황. 가상의 시나리오를 만들어 봤어요.
시나리오 1. 정치인이 뭔가 비리를 저질렀는데 이것은 당연히 기업의 데이터 센터에 저장되어요. 데이터 센터에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스파이도 쉽지 않다고 하여요. '당신은 데이터의 주인이 아니다'라는 책을 참조하세요. 인공지능 기업은 오히려 정치인을 협박하여 기업을 위해 봉사하는 정부로 만들 수 있어요. 또한 특정 정치세력의 정치인을 압박하여 오히려 그 정치 세력에게 해가 되는 일을 하도록 만들거나 특정 정치적 문구를 하지 못하도록 협박할수도 있어요. 우리가 앞으로 기업에 봉사하는 정부를 더욱 조심해야 할 이유에요.
시나리오 2. 이번처럼 특정 기업에 반대하거나 특정 정치적 신념을 주장할때 데이터 센터에 저장된 것에서 문제를 찾아서 협박해서 그들의 주장을 무마시키려 할 수 있어요. 이 뉴스에서처럼 될 것은 분명하지요. 그렇기에 앞으로 우리는 인신공격에 대해서는 철저히 빼고 그 논리가 맞는지 연습할 필요가 있어요.
시나리오 3. 특정 혜택을 주거나 입사 혹은 승진등에서 특정 신념을 가진 사람에게만 혜택을 줄 수 있어요. 이미 데이터로 그 내용을 모두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 밖의 사람들에게는 패널티를 줄 수 있어요. 보이지 않는 블랙리스트와 화이트리스트가 될 수 있어요.
위의 있는 부분은 행정학의 '무의사결정' 부분을 보면 간단히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무의사결정'은 힘이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힘없는 사람들의 주장을 무마시키는지에 대한 것이에요. 저는 걱정되는 것이 힘없는 사람들의 주장을 막기 위해서 '무의사결정'의 폭력의 사용이 일어날까봐 걱정되기도 하여요. 갈라치기를 벌써 해놓았기에요.
다양한 부분에서 문제가 많아요. 신념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등 많은 부분에서 민주주의와 충돌하게 되는데, 이 부분의 근본 원인은 바로 우리 사생활 정보를 기업이 마음대로 수집할 수 있게 된 것이 바로 그 원인이에요. 이것은 쿠테타보다 더 무서운 미래에요. 우리는 이런 미래를 막을 수 있을까요?
저는 우리나라가 민주주의를 유지하기 힘들 것이라고 봐요. 우리는 미래 세대에게 부끄러운 세대로 남을 거에요. 역사는 모두 기록되어서 언젠가 이 세대를 어떻게 보게 될 지 생각해보면 우리 세대는 매우 부끄러운 세대로 남을 것이라고 생각하여요. 기업의 선동에, 경제를 위해서 다른 모든것을 포기한 세대로 기록될 거에요.
오늘은 리뷰는 쉬어가요. 오늘 식사를 안했기에..간혹 그래요. 먹는것에 이상하게 흥미가 없어요^^. 그래서 여러가지 매일 하는 활동을 안했는데, 블로그 쓰기 전에 헤드라인만 살짝 살펴보다가 이 뉴스 하나 구했네요^^. 이 뉴스 기자가 어디에서 개인정보를 구했는지? 합법적인지? 에대해서 조사해서 불법이라면 유출자에 대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봐요. 이게 그다지 공익적 부분에서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고요. 근본 논리에서 벗어난 인신공격적 기사가 어떻게 공익이 되겠어요? 게다가 분명히 기사에 '업계에 따르면'으로 특정 기업이 유출했다고 되어 있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