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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읽을 책이에요 (독서에 관한 일상)


도서관에 다녀왔어요. 이제 화요일에서 좀 옮겨갈수 있을까요^^? 이틀에 한권이면 앞으로 도서관에 가는 날이 바뀔 것 같아요. 어쨌든 도서관에 다녀왔으니 새롭게 읽을 책들이 결정되었어요.


① 맛있는 경영학


행정학 개론은 알고 있는데 경영학 원론을 보고서는 행정학 개론과 거의 내용이 비슷하다는 것을 알았어요.약간 다르긴 하여요. 그래서 기본은 알고 보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고 책을 읽게 되었네요. 이번주는 4권을 대출했고, 먼저 읽을 책이에요. 내일 책리뷰를 아마도 쓰게 될것 같아요. 지난번에 빌린 경영학책은 다음 분기쯤에나 읽을것 같아요. 투자 책이 아니면 분기마다 한권씩 읽게 될것 같네요.


아마도 내일은 이 책도 읽고 게임리뷰 준비도 조금은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희망을. 근데 모래도 책을 읽어야 이틀에 한권씩 읽기가 완료되고 밀린 계획을 따라잡게 되네요. 다행이 이 책 다음에 읽을 책도 볼륨이 작아요^^.


② 인사이더 인사이트


기관 투자자들의 투자하는 방법을 서술하는 책인 것 같아요. 기관 투자자들의 방법도 알아두면 좋겠지요.


③ 크리스토퍼 브라운 가치투자의 비밀(개정판)


이번주는 책의 볼륨이 모두 작은 책이에요^^. 일부로 그렇게 대출한 것은 아닌데, 볼륨이 작은 책이 다른 책보다 더 관심이 가거나 십진분류표에서 가장 앞에 있거나 해서 그래요. 이 책도 볼륨이 작은 편인데 얼마나 잘 작성되어 있을지가 중요하겠지요. 종목선택은 기본적 분석 + 기술적 분석으로 하는데 기본적 분석에 더 많은 비중을 가지고 하여요. 저의 투자는 50일 이전에 매도되거나 150일쯤에 매도될때 수익이 가장 커지기도 하여서, 종목 선택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으면 하고 기대하고 있어요.


④ 동물들의 짝짓기 도감


십진 분류표 490의 동물학 책을 보기로 할때는 이런 책을 보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았어요. 제가 미래에 여우 혹은 고양이를 반려동물로 키우고 싶어서...여우를 너무 좋아해서 제 닉네임도 여우를 쓰고 있지만, 반려동물을 키울려면 먼저 알아야 하고, 또한 동물 관련 주식도 있으니 주식투자에도 도움을 받아야 하며, 귀여운 동물을 보면서 힐링도 받고 싶어서에요.


그래서 십진분류표 가장 앞의 책을 살펴봤는데 이 책이네요. 저자가 카타리나 폰 데어 가텐이라서 그래요. 490으로 시작하는 책에서 저자 이름이 '가'로 시작하면 이길 대상이 없을 것이니까요. 많은 도서관에서 동물학의 첫번째 책으로 있지 않을까? 싶어요.


여우나 고양이 뿐만 아니라 제가 좋아할만한 다른 동물도 알고 싶어서 그냥 십진 분류표 대로 읽을래 하면서 도서관에 왔기에 그냥 빌렸는데, 제가 이런 부분에 너무 보수적이라서 제 취향은 아니긴 하네요. 책이 나쁘지는 않은 것 같지만요.


어차피 읽어야 하는 책이라면 그냥 빨리 읽어버리고 했어요. 게다가 저는 좋아하는 일과 싫어하는 일이 있다면 싫어하는 일부터 하는 스타일이기도 하고요.



● 뉴스 읽기 4월 22일


뉴스 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hbm-%EC%9E%94%EC%B9%98-%EB%81%9D%EB%82%98%EB%A9%B4-imf-%EA%B2%BD%EA%B3%A0%EA%B0%80-%EB%8D%98%EC%A7%84-%ED%95%9C%EA%B5%AD-%EB%B0%98%EB%8F%84%EC%B2%B4-%EB%AF%BC%EB%82%AF-%EA%B8%B0%EC%9E%90%EC%88%98%EC%B2%A9-%EC%82%B0%EC%97%85/ar-AA21lfEa?ocid=socialshare
뉴스 제목: HBM잔치 끝나면...IMF 경고가 던진 한국 반도체 민낯 [기자 수첩-산업]


뉴스 읽기는 뉴스내의 팩트로 전달한 내용에 대한(기자분 의견에 반박이 아닌^^. 이번 글은 기자의견이 있는 뉴스여서요^^. 팩트만 전달하는 기사가 아니여서 작성해두어요^^.) 제 생각을 작성하는 거에요^^. 그래서 기자의 의견과는 다른 부분을 언급할수도 있어요. 저는 산업적으로는 우리가 잘하는 것에 더 투자를 하면 된다고 생각하여요. AI대신에 더 잘하는 분야 투자하면 우리나라는 더 잘 될 것이라 생각하지만 아마도 잘 못하는 AI만 한다가 우리나라는 뒤쳐질 것 같아요. 그런데 오늘 말하고 싶은 것은 이것이 아니라 삼성전자 노조를 응원하면서 분배에 대해서도 말하고 싶어서요.


오늘 포스팅 제목이기도 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는 어떤 사람들은 개그콘서트 유행어로 기억하는 분들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말은 노동계 정당의 정치인이 한 말이에요. 그후로 노동계 정당이 여러개로 나눠어졌으므로 모든 노동계 정당이 이 말을 자신들이 한말이라고 주장할수도 있으므로 이 말은 제가 지지하는 정의당의 말이기도 할 거에요.


경제가 과거보다 발전하고 정치가 바뀌고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살림살이'는 더 어려워진 것 같아요. 왜 이렇게 어려워질까요?


경제 발전만 하면 우리가 잘 살까요? 빵의 크기만 키우면 모든 것이 해결될까요? 빵을 좀 잘 나누어야 하지 않을까요?


삼성전자는 노동자들과는 성과급을 협상해야 하고, 투자자와는 배당금을 협상해야 하여요. 각자 자신들의 몫을 받으면 되어요. 투자자도 노동자도 자신들의 몫을 받으면 되지 서로 적게 받으라고 고민할 필요는 없어요. 서로 많이 받길 응원해주면 되지요. 저는 투자자입장인데 삼성전자 주식은 없긴 하네요. 주가가 버블 수준인데 버블 주식은 가지지 않아요.


그런데 여러가지 대외여건등을 말하면서 줄 것을 안주겠다면 이것은 빵을 잘 나눈 것은 아닐거에요.


삼성전자가 빵을 나누지 않고 혼자서 다 먹을거야~! 그래야 우리가 이길 수 있어~! 라면 CEO나 임원을 바꾸는 것을 고민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자원 배분을 잘못하는 CEO나 임원이 아닐지? 라는 걱정이 되네요.


같은 자원으로도 더 잘 나가는 회사만큼 성과를 못낸다면 CEO나 임원가 잘못된 것이겠지요. 그런 CEO나 임원의 능력이 나빠서 성과금 못줘요~!는 이상해요. 우린 더 줄수 있어요~! 가 되어야 하지 않겠어요? 더 많이 고용할 수 있어요~! 가 되어야지요.


기업이 빵을 독차지 한다고 살림살이가 좋아지지 않아요. 그러니 빵을 잘 나누길 기대합니다.


국내에 잘하고 외국기업과 경쟁하면 삼성이 이기길 바랄거에요. 물론 그전에 데이터 센터 이전도 필요해요. 하지만 국내에 엉망으로 하면서 외국 기업과 다툰다면 다투든지 말든지에요.


그리고 제가 사는 지역의 삼성 SDS의 데이터 센터도 다른 곳에 만들어주세요. 삼성 SDS까지 옮겨달라는 건의는 아니에요. 데이터 센터는 옮겨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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