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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은 참을성 없는 사람에게서 참을성 있는 사람에게 돈을 옮기는 장치 (주식 투자에 대한 일상)


대본 없이 작성하다가 보니까, 어제 투자에 관한 제 생각을 더 추가해보기로 했어요. 투자에서 중요한 부분은 일방적인 매수/매도는 없다는 거에요. 주식을 매도한다면 누군가가 매수해준 것이고, 주식을 매수한다면 누군가가 매도해준거에요. 즉, 주식의 주인은 누군가가 있다는 거에요. 이건 부동산을 생각해도 같아요. 내가 집을 팔려면 누군가는 사야 해요. 즉, 주택값이 내려가든 올라가든 누군가는 그때 사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고 파는 사람도 있다는 거에요. 즉 부동산은 언제나 주인이 있어요. 경매에 들어가도 이후에 누군가가 경매에 낙찰되니까요. 주식에서도 마찬가지에요 주가가 내려가도 사는 사람이 있고 올라가도 사는 사람이 있으며 반대로 주가가 내려가도 파는 사람이 있고 올라가도 파는 사람이 있다는 거에요. 이점을 생각하면 워런 버핏이 말한 "주식은 참을성 있는 사람에게서 참을성 없는 사람에게 돈을 옮기는 장치"라는 뜻을 이해할 수 있어요.



먼저 자신이 뭘 잘하는 지 알아야 할거에요. 지수도 위와 비슷하게 상승과 하락을 하겠지만, 종목의 주가도 이와 비슷할 수 있어요.


A는 어떤 종목이 상승하면 빠르게 확인하고 상승 초기에 수익을 잘 내는 사람들이 있을수도 있어요. 기술적 분석을 할때 저는 여기에 포함되었어요. B는 돌파매매나 고점에서 잘하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C는 하락할때 잘하는 사람들도 있을 거에요. 하락할때 어떻게 수익을 내요? 할수도 있는데 숏투자자도 있으니까요. D는 저평가 주식을 사서 적당한 평가를 받을때 파는 투자자도 있어요.


모두가 A와 B를 한다면, A투자자는 매도만 할수 있고, B투자자는 매수만 할수 있어요. 이래서는 투자가 안되겠지요. A투자자에게 파는 투자자. 즉 D의 저평가 주식 투자자도 있어야 하고, B투자자에게 사는 투자자. 이건 숏투자는 아니겠지만, 더 오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또 다른 B투자자도 있어야 해요. 그래서 주식을 보면 거래량 0인 주식은 거의 없고 매일매일 거래가 되어요. 모두 자신의 생각으로 앞으로 주가 흐름을 예상해서 자신이 잘하는 것을 선택해서 매매를 하는 것이지요. 모든 구간에서 모두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자라고 하더라도, 자신이 더 잘하는 구간이 있을 것이고 그런 구간에서 투자하는 것이 더 유리할 것이니까요. 즉, 여기에서 한가지 구간만 할줄 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에요.


주식에서 모두가 수익내는 것은 어려워요. 물론 주가가 계속 상승하면 모두가 수익내겠지만 그런 주식은 없고 누군가는 손실을 내고 누군가는 수익을 내요. 왜 그럴까요? 위의 내용만 보면 투자자 모두가 수익내야 할 것 같은데 누군가는 수익내고 누군가는 손실을 봐요. 그건 미스터 마켓 때문이에요.


벤자민 그레이엄의 미스터 마켓 개념을 쓴다면 시장의 가격은 정확하지 않다고 믿는 사람이에요. 시장은 항상 옳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다른 가정을 사용하여요. 시장은 가격은 대부분 틀렸고 가끔 맞아요~!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미스터 마켓 개념을 가져오지요. 미스터 마켓의 설명에도 처음에 미스터 마켓이 조울증이여서라고 시작하여요. 그래서 가격을 매일 다르게 가져오는데 높으게 부르면 매도하고 낮게 부르면 매수하라는 것이 미스터 마켓이에요. 미스터 마켓의 더 무서운 점은 내가 거래할때는 다른 투자자가 미스터 마켓이지만, 다른 사람이 거래할때는 내가 미스터 마켓이에요. 즉 다른 사람에게 조울증에 걸린 가격을 제시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고 다른 사람이 조울증에 걸린 가격을 제시할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투자는 사게 사서 비싸게 파는 거에요. 즉 자신이 매수한 가격보다 더 비싸게 파는 것이 중요한 것이 투자이지요. 그런데 손절매를 하는 사람들도 있고 익절매를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즉, 먼저 미래를 예측해야 하는데 미래의 예측에서 주가가 오를 것이라고 생각함에도 손절매를 한다면, 그리고 그 예측이 맞다면 그 손실은 누군가의 수익으로 전환된다는 거에요. 즉, 참을성을 가진 사람에게 수익은 전환된어서 이전되어요. 주식은 참을성이 없는 사람에게서 참을성이 있는 사람에게 돈을 옮기는 장치라는 것은 먼저 자신의 예측. 즉 처음 매수할때 더 높은 주가가 될 것이라는 어떤 예측이 있었을텐데 그 예측이 맞았을때가 전제되고 그때 누군가의 수익으로 전환된다는 거에요.


여기에서 A,B,C,D의 근거는 다 다르며 자신의 매매방식에 따라서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은 다 달라요. 또한 예측이 맞을수도 있고 틀릴수도 있어요. 예측이 틀렸다면 손절매를 해야 하겠지요. 그러나 예측이 맞더라도 다른 곳에서 더 큰 수익의 기회를 얻어서 손절매할수도 있어요. 그러나 그 손실은 그 종목에서 다른 사람의 수익으로 전환될 거에요. 예측이 맞았다면요.


여기에서 자신이 잘하는 것을 포기할 이유는 없어요. 자신이 어떤 방식으로 주가가 자신이 매수한 지점에도 더 오를 것인지에 대해서 잘 맞춘다면 자신의 방식을 사용하면 되고, 예측을 어떻게 틀렸다고 인지할지도 자신이 잘하는 방식을 사용하면 되어요. 그래서 매매방법도 다 다르므로 자신이 여러가지를 해보고 자신의 성격과 능력에 잘맞는 것을 선택하면 되어요. 그러나 어떤 것을 선택하더라도 맞는 예측이었다면 손절매는 다른 사람의 수익으로 전환된다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언제나 익절 거래에 대해서는 감사해요. 그 거래는 어쩌면 다른 사람의 손절 거래만큼의 수익일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제가 걱정하는 부분은 주가가의 어떤 부분이든지 자신이 잘하는 부분에 대해서 거래하게 되겠지만, D부분의 투자자들이 동전주의 위협에 살짝 노출되어서 지금보다 더 많은 리스크를 가지는 것이 살짝 걱정되는 부분이 있어서에요. 제가 D부분에 투자하는 투자자이기도 하고요.


버블 장에서는 B투자자가 돈을 제일 많이 벌겠지요. 그래서 다른 유형의 투자자들이 살짝 기가 눌려있겠지만, 다른 투자자들이 잘못된 것은 아니니까요.




● 뉴스 읽기 4월 20일


뉴스 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9E%90%EB%A7%89%EB%89%B4%EC%8A%A4-%EC%82%AC%EB%9E%8C-%EB%AA%A9%EC%88%A8-%EA%B0%80%EC%A7%80%EA%B3%A0-%EC%9E%A5%EC%82%AC%ED%95%98%EB%82%98-%EB%B0%9C%ED%91%9C-%EC%A7%81%EC%A0%84%EB%A7%88%EB%8B%A4-%ED%84%B0%EC%A7%84-%EB%8C%80%EA%B7%9C%EB%AA%A8-%EB%A7%A4%EB%8F%84-ytn/vi-AA21aL8Q?ocid=socialshare
뉴스 제목: [자막뉴스] "사람 목숨 가지고 장사하나"...발표 직전마다 터진 대규모 매도


제가 알기로는 선물거래는 내부자거래와 내부정보사용에 대한 규제가 없는 걸로 알아요. 책에서 읽었기에 지금은 제도가 바뀌었는지도 모르겠지만요. 예전에 미국에서 쉐일가스를 채굴하기 전에도 고의적으로 유조선이 미국 밖에서 대기하면서 기름값을 올리고 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내용을 읽으면서 선물 거래에 대한 관심은 없어졌어요. 그래서 자동으로 차익거래도 포기했어요. 차익거래를 하더라도 더 높은 수수료등으로 제대로 수익을 내지는 못하겠지만요.


그런데 이 부분은 내부자거래와 내부정보사용이 아니라 미국내 군사작전에 대한 정보를 권한이 없는 사람이 획득했는지에 대한 부분이 조사될 것 같아요. 아직도 선물 거래에 내부자거래와 내부정보사용이 불법이 아니라면요. 근데 실거래를 위해서 거래하는 선물 거래자들이 있어서 이게 불법이 되기 어려울 것 같아요. 하지만 주식 거래를 위해서 광범위한 정보 획득을 하려고 하고, 심지어 AI를 통한 대규모 감시는 미국내 각종 군사기밀에도 접근하려 할거에요. 이런 부분이 조사될 것 같아요. 그러나 위성으로 각종 군대의 이동등을 확인해서 의사결정을 했을 수도 있으므로 이 부분은 단순히 의심하기에는 조금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네요. 위성을 이용해서 정보 수집후에 투자하는 기업이 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내용이에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9%9F%93-gdp-%EC%97%AD%EC%A0%84%ED%95%9C-%EB%8C%80%EB%A7%8C-%EC%B6%94%EC%9B%94-%EA%B0%80%EC%86%8D%EB%8F%84-5%EB%85%84-%EB%92%A4-1%EB%A7%8C-%EB%8B%AC%EB%9F%AC-%EB%B2%8C%EC%96%B4%EC%A7%84%EB%8B%A4-%EA%B2%BD%EA%B3%A0/ar-AA21fw4N

뉴스제목: 한국, 대만에 더 밀린다...5년 뒤 GDP 1만 달러 뒤쳐져 경고


그동안 한국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넷 밈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이제 한국은 쇠퇴하고 있다라는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이유는 AI라고 이야기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안해요. AI이외에 다른 업종은 없나요? 같은 거에요. 잘하는 분야 많은데 잘못하는 AI에 왜 투자해야 하나요? 같은 것이지요.


빅테크들이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더 많이 투자하고, 더 우수한 인력이 있어요. 이렇게 불리한 분야에 발을 밀어넣어서 더 잘 할수 있을까요? 근데 더욱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AI를 싫어한다는 거에요. 스팀등에서 AI로 작업한 것을 사람을 고용해서 다시 작업해서 삭제했다는 공지에 좋아요가 아주 많이 달렸어요. 각종 부분에서 AI의 문제점에 대해서 사람들이 비판하거나 반발하는 부분이 너무 쉽게 보여요. 또한 자율주행차가 역주행하거나(레벨 2가 현재기술. 레벨 2는 미국에서 운전대를 잡고 항상 전방주시할 것을 요구하여요) 휴머노이드가 사람을 공격하고 심지어 사망사고도 냈어요. 이건 의식을 가지고 한것이 아니라 인공지능의 100% 정확도를 낼수 없는 이유때문이에요. AI의 결과물의 퀄리티가 너무 않좋고 한계도 있어요. 이런 부분에서 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 오답률에 지쳐버린것이 현재 상황이며 반전될 것 같지도 않아요.


빅테크는 몇개 실패해도 되어요. 그만큼 다른 곳에서 수익이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개도국에서 실패는 큰 위험이 따르는 거에요. 우리가 잘하는 분야는 왜 안밀어주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AI가 아니라 우리가 잘하는 분야를 더 잘해야 된다고 생각되네요. 우리는 빅테크 기업을 벤치마크 하면 안되어요. 우리만의 방식으로 잘해 나가야 하지요. 그러나 그것을 못했기 때문에, 우리가 대만에게 밀렸을 뿐 우리의 잠재력은 더 클 거에요. 하지만 우리는 AI를 선택할 것 같네요. 이번 정부의 위험이라고 생각하여요. 만약 가능성이 풍부하다면 민간자본이 알아서 움직여요. 이런 경우는 국가가 나서지말고 그냥 민간자본이 알아서 움직이면 되는데, 국가가 지나치게 우리 세금 낭비하는 일을 만들지 않았으면 하여요. 잘나갈 분야는 국가 지원 없이도 잘 되어요. 언제까지 후진국처럼 국가가 나서서 다 해결해줄거에요? 민간자본은 충분히 성장하였고 국가가 나서서 경제 계획을 세울 정도는 아니여서 과거 발전행정론에서 하는 것은 다 사라졌어요. 예를들어 경제 개발 5개년 계획같은 것은 사라졌어요. 그럼에도 국가가 주도하려는 관행은 남아있고, 이런 부분이 주가에 영향을 크게 주며 국가 정책에 따른 테마주 형성은 좋지 않다고 봐요. 새로운 분야는 민간부분의 투자를 확대해나가서 효율성을 높일 필요가 있어요. 기존에 성공하고 성과가 있는 분야에 정부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것이 맞다고 봐요. 게다가 AI는 대규모 감시가 동반되므로 이러한 부분은 민주주의에도 위험이 되어요. 게다가 이번 정부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엄청난 금액을 정부가 AI에 투자하였고 이번 정부는 더더욱 엄청나요. 그럼에도 성과는 별로에요. 매몰비용을 더 높여서 좋을 것은 없을 거에요. 그럼에도 매몰비용을 더 키울 것이며 정작 우리가 잘하는 분야는 소외되고 뒤쳐질 거에요. AI는 소설, 영화, 에니메이션등에서 봐서 친숙하겠지만 현재 현실의 AI는 그와 다르며 마법의 성공 단어가 아니에요. 이걸 빨리 파악하는 국가가 앞서 나가겠지만 그 국가는 한국은 아닐것 같아요. 그래서 저의 결론은 그동안 한국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미상관법이에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9%9F%93-%EA%B5%AD%EA%B0%80%EB%B6%80%EC%B1%84-%EC%84%A0%EC%A7%84-%EB%B9%84%EA%B8%B0%EC%B6%95%ED%86%B5%ED%99%94%EA%B5%AD-%ED%8F%89%EA%B7%A0-%EB%84%98%EC%96%B4%EC%84%A0%EB%8B%A4-%EB%82%B4%EB%85%84-56-6-%EB%8F%8C%ED%8C%8C/ar-AA21dwTT?ocid=socialshare

뉴스제목: 韓 국가부채, 선진 비기축통화국 평균 넘어선다...내년 56.6% 돌파


그동안 한국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부채의 일정부분은 AI에 투자한다고 늘어난 것일지도 몰라요. 첨단채 등을 올해도 발행했고, 이번 정부는 100조원이었나요? 200조원이었나요? AI 투자하려고 펀드도 모았는데 국가부채를 늘리는데도 아마도 포함되지 않았나? 싶어요.


AI는 버블이고 잘될 것 같지 않은데 지나친 낙관주의와 이번 정부가 이 부분을 성과로 남기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그러나 제 예측은 실패할 것 같아요. 그리고 가계 부채를 줄인다면서 국가 부채를 줄일 생각은 안하나봐요. 경제학에서는 국가 부채가 늘어나면 국가 성장률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요.


일본이 230% 국가부채에 20년 저성장을 하였어요. 같은 길을 갈 필요는 없잖아요.


국가 부채의 가파른 확장이 걱정스러워요. 앞으로 고령화 국가가 되면 국가 부채가 어쩔 수 없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데, 그전에 이렇게 높여놓는 것은 미래에 큰 부담이 될 거에요. 미래를 전혀 생각하지 않고 5년간 돈잔치. 국가지출만 늘려서 성장률을 왜곡한 결과만 보여주면 된다고 생각하나봐요. 국가부채를 늘렸다면 성장률은 그렇지 않은 정부보다 훨씬 좋아야 잘한거에요. 그 이유는 성장률에 정부 지출이 포함되기 때문이에요. 즉 국가부채를 내서 정부지출을 하면 그 수치만큼 성장률에 자동으로 포함되므로(GDP = 가계지출 + 기업투자 + 정부지출 + 순수출) 그 밖의 부분에서 더 좋은 결과를 안냈다면 더 못한 거에요. 그래서, 그동안 한국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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