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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여우의내맘대로블로그


● 새로운 종목 매수를 하려는데 심리적 압박이 있네요. (주식투자에 관한 일상)


이제 새로운 종목을 사야 할 때가 되었어요.


저는 알고리즘 매매로 하는데, 알고리즘이라고 다 좋다는 뜻은 아니에요. 알고리즘은 수학용어로서 일정한 방식을 정하고 한다는 뜻으로 생각하면 되어요. 수학공식 같은거에요. 2차방정식을 풀때 판정식에 넣는다, 인수분해한다 좌표에 그려본다 같은 거에요.


이런 방식을 쓴다는 것은 나중에 프로그래밍을 할 것이라는 의미이기도 하여요^^. 지금은 수작업으로 하겠지만 먼 훗날에는 비차익 프로그램 매매자가 될 것 같긴 하네요. 물론 성공해야지만요. 지금은 한국장만 하고 거래 종목수가 적어서(많을 때 50종목 정도가 되는듯.) 손으로 하는 것에서 문제는 없으며 손으로 해야 내 방식이 안통할때 적절한 개입이 가능하여요.


이런 방식을 쓰려면 매도할때의 규칙도 정해야 해요. 포트폴리오에 종목을 어떻게 구성하고 줄여야할때인지 늘여야할때인지도 다 수식으로 정한 이유에요. 저의 매도 모델은 채권 수익 모델과 비슷한데 수익을 이자로 보는 방법이에요. 이것은 꾸준한 수익률을 내야 한다는 이야기에서 가져와서 수익률을 평탄화시킬려고 만든 방식인데, 아직은 편차가 큰 편이고, 좀더 수익률을 평탄화하는 방법을 추가해볼 생각이에요. 하지만 이런 방식은 고점에서 팔려고 시도하는 다른 매매법과 달라서 구체적인 방식을 이야기하면 즉각 제 방식이 비판받을 거에요^^. 그래서 구체적인 방식을 이야기하지 않겠지만, 주로 저평가 주식을 사서 원래 평가를 받기 전에 매도하여요. 상당히 빨리 파는 편이기도 할거에요. 어디까지 올라갈지는 그 누구도 모르잖아요. 수익을 좀 빨리 확정하고 작은 수익을 빨리빨리 모아서 큰 수익을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투자하여요.


그러다 보면 여러종목을 투자하다가 특정 저평가 종목을 사서 저평가 상태에서 주가가 오른 종목. 그러나 아직 정상 평가를 받은 것은 아니지만 일단 매도를 한 종목이 있어요. 그리고 얼마만큼 올랐는지, 몇번 거래했는지에 따라서 일정 기간 매수금지 기간을 정해요.


그 기간을 정했는데, 지난번 매도가 부근에서 주가가 형성되어 있었어요. 좀 일찍 파는 편이라서요. 그런데 아직 저평가인것은 맞거든요. 그런데 사려고 하니까 사는것이 맞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심리적으로 주식에서 자신이 매도한 이후에 더 주가가 오르면 재매수는 불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기술적 분석을 하던 시기에 이런 적 많은데...반대로 다시 매수하면 그건 버블일때이기도 한 것 같아요. 뉴턴의 예를 들면서 버블이 발생하면 더 올라도 결국 사게 되는, FOMO증후군이 발생할 정도로 주가가 많이 오르면요. 그렇지 않고 비슷한 주가면 역시 사는 것이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여요. 지난번의 저점까지 다시 내려올지도 모르는데, 라는 생각....^^


저는 많은 업종으로 분산하여요. 그런데 그 업종에서 살만한 주식이 3종류 정도 보이는데, 그 중에서 탑티어급 2개 중에 하나여서, 결국 매수를 하기로 했어요. 다른 탑티어급 주식은 어제 샀다가 바로 매도되었어요. 오르면서 매도가를 첫날 터치했기에요. 그래서 거래 금지가 걸려있고(매도는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단지 매도후 바로 안사고 조금 시간이 경과한 이후에 사요) 이 종목을 매수해야 되는데 기분이 좀 이상한 것은 역시나 저도 일반적인 투자자라서 그런가봐요. 단지 FOMO 증후군은 없어요. 많이 오른 주식은 떨어지면 많이 다칠텐데 하면서 살수가 없더라고요.


그런데 간혹 뉴스를 보다보면 특정 업종이 많이 내렸을때 오를 가능성이 없다는 투의 뉴스를 볼 때가 있어요. 이때는 투자자들에게 인신공격성 발언까지도 나오기도 하더라고요. 그럴때 그 업종에 가장 관심이 저는 가더라고요. 이제 저점에 거의 닿은 걸까? 같은 생각을 하여요. 하지만 역시 많은 업종으로 분산시켜두기 때문에 그런 업종 주식도 가지고 있다면 그 뉴스가 나오면 좀 더 그 업종에서 종목을 추가로 더 사야 하나? 같은 생각을 가지게 되더라고요. 그런 생각도 같이 들었어요^^.


저는 최대한 많이 분산시켜서 전세계에서 만단위 이상의 종목을 사는 것이 목표중 하나여서. 그럴려면 투자금도 매우 커져야 하지만, 저는 분산투자자 이니까요. 물론 그 정도가 되려면 프로그램 매매 아니고서는 안되니까 프로그램 매매를 할 계획으로 여러가지 점검해 보는 거에요. 프로그램 매매용 프로그램은 직접 만들 계획이에요.


주식 거래를 하면서 생각이 났네요. 근데 프로그램 매매를 하게 되는 상황은 상상만으로 기쁘긴 한데 제가 주식에서 성공해야 하게 되므로, 그런 상상이 현실로 될지는 잘 모르겠어요. 현실이 되도록 더 열심히 노력해야 되겠지만요.



● 뉴스 읽기 4월 18일


오늘은 AI 뉴스가 잘 안보여서 정치 뉴스밖에 없네요. 그런데 뉴스를 가져오기 전에 며칠전에 제가 여권 대권 후보는 모르겠다고 작성했는데, 김민석 총리를 말하는 뉴스를 봤어요. 근데 주소를 저장하지는 않았네요. 저는 AI 찬성하고는 반대 신념이에요. 제 신념은 인터넷에서 분화되어서 나온 직접 민주주의인데 AI는 그 반대되는 신념쪽이니까요. 그래서 AI 찬성하는 정치인은 지지하지 않고, 그런 이유로 항상 AI를 찬성하고 있는 김민석 총리는 저와 신념이 달라서 생각조차 안하고 있었기에 여권 대권 후보는 없다라고 착각했나봐요. 다른 정치인은 AI가 실제로는 대규모 국민 감시이다 같은 내용을 알면 AI 반대로 바뀔지도 모르겠는데 김민석 후보는 AI의 경제적 이익을 말하거나 AI회사들이 잘못 말한 내용을 믿는 것 처럼 보였기에, 영원히 안바뀔것 같은 그런 느낌이어서 저의 관심은 없긴 하였어요. 그러나 여권 대선 후보로 김민석 총리가 있긴 하네요. 잘못된 부분은 수정하는 것이 맞고 정정해야 하니까요.


주로 정치인을 AI로 바꾸자는 밈이 있는데, 직접 민주주의자들은 '우리가 직접하면 되지 AI는 왜 시켜요? AI의 오답률을 모르시는군요.' 정도로 생각할 거에요. AI에게 정치시키면 AI개발자들이 정치하는 것과 같아요. AI는 편향성이 있고, AI의 편향성은 개발자의 편향성에 영향을 받아요. 데이터를 입력하는 과정에서 개발자의 편향성이 적용받고, 결과는 그 데이터 값을 참조해서 표절하는 수준이기 때문이에요. 저는 AI를 찬성하지 않는(지금 시기에 반대해달라고 하긴 어려워서 반대까진 아니더라도. 즉 무관심 하더라도) 정치인중에서만 지지할 정치인을 고려하니까요. 아마도 AI 반대를 할지도 모르겠다라는 여권 후보가, 그러니까 AI에 큰 관심은 없는 후보가 나와야 저는 여권 후보에 관심을 가질 것 같아요.


조국 후보는 합당이 되지도 않았기에 아직은 야권 후보로 보아요. 중도 입장에서는 앞으로도 점점 더 힘들어지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여권내에서 대통령을 하고픈 분들이 많아질수록 조국혁신당과 합당은 불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시간이 흐를수록 더 많이 자신의 야망을 표현하지 않을까요? 물론 이건 저의 개인적인 추측일 뿐이지만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D%95%A8%EC%9D%B5%EB%B3%91-%EB%93%B1%ED%8C%90%EC%97%90-%EB%B6%80%EC%82%B0-%EC%84%A0%EA%B1%B0-%EC%9A%94%EB%8F%99-%EA%B0%9C%ED%98%81%EC%8B%A0%EB%8B%B9-%EC%A0%95%EC%9D%B4%ED%95%9C-%EB%B6%80%EC%82%B0%EC%8B%9C%EC%9E%A5-%ED%9B%84%EB%B3%B4%EC%99%80-%EC%8B%9C%EB%84%88%EC%A7%80-%EC%A3%BC%EB%AA%A9/ar-AA210mNp?ocid=socialshare
뉴스제목: 함익병 등판에 부산 선거 요동...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와 시너지 주목


저의 신념은 직접 민주주의지만 그 전에 거대 양당제를 넘어서 다당제로 가야 한다고 생각하여요. 3번 이후 부터는 선거에서 항상 좋은 결과가 과거보다 더 많이 나오길 기대하여요.


저는 정의당을 지지하지만, 정의당도 많은 당선자를 냈으면 하지만 개혁신당도 더 전진해서 거대 양당제를 끝내게 되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하네요.


부산지역에 한정된 뉴스이지만, 부산, 경남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3번 이하의 정의당, 개혁신당, 조국혁신당, 노동당, 녹색당등 다수의 좋은 정당들이 많은 당선자를 냈으면 하여요^^.


근데 정의당 뉴스가 적어서 정의당 후보가 어디어디서 나오는지 잘 모르겠네요.


3번 이하 정당들을 지지하는 분들은 거대 양당제를 깨야 하기 때문에 신념으로는 조금 다를 수는 있어도 심리적으로는 서로가 조금은 같이 하는 것 같아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politics/%ED%95%9C%EB%8F%99%ED%9B%88-%EA%B9%80%ED%98%84%EC%B2%A0-%EA%B3%B5%EC%8B%9D-%EC%A7%80%EC%A7%80%EC%97%90-%EB%B6%80%EC%82%B0%EC%84%9C-ys%EC%A0%95%EC%8B%A0-%EA%B3%84%EC%8A%B9%ED%95%98%EA%B2%A0%EB%8B%A4-%ED%99%94%EB%8B%B5/ar-AA214IiQ?ocid=socialshare
뉴스 제목: 한동훈, 김현철 공식 지지에..."부산서 YS정신 계승하겠다" 화답


YS와 DJ가 대통령으로서는 잘하신 것 같아요. YS시리즈 같은 것을 만들어서 스스로 희화화 하면서 그 전 군부통치시대의 권위주의적 정부를 탈피하려는 노력등은 이후 국민의 의식을 바꾸어서 능동적으로 국민들을 만들어서 우리나라가 좀 더 창의적으로 바뀌게 된 계기가 아닐까 생각하여요. 그런 노력들이 지금 한류를 만들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네요. DJ도 잘했는데 이 뉴스는 YS에 관한 것이니까요.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지금 생각해봐도 국힘 정치인들 중에서 YS의 정신을 이어갈 사람은 하나회 해체등을 한 YS의 업적을 보면 한동훈이 가장 적당할 것 같아요. 한동훈 국회의원이라고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다당제를 선호하고 있고, 민주주의는 힘의 균형이 깨지면 좋지 않은 것 같아요. 다양한 정당이 국회에 있고, 100석 이상 얻는 정당이 없어지면 자연스럽게 힘의 균형이 맞춰진 상태가 될 것 같아요. 그 어떤 정당도 단독으로 어떠한 것을 할 수 없으니까요. 물론 이런 상황에서 어용정당(구색정당) 같은 것이 생기면 곤란하지만요. 하지만 국민의 힘에서도 한동훈 같은 정치인이면 쿠테타 반대이고 국회의원으로서 괜찮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 어제 완독하지 못했어요. (독서에 관한 일상)


감정의 문화정치는 어제 완독하지 못했네요. 금요일에는 아무래도 일주일중에 가장 피곤한 날이고, 약간 디스크가 생긴것 같아요. 허리를 숙이고 책을 읽으면 살짝 손이 저린데, 허리를 일직선으로 펴고 읽으면 손저림이 사라져요. 그렇다고 두통이나 다른 것이 있는 것은 아니므로 혈관질환은 아닌 것 같아요. 오직 책읽거나 컴퓨터 할때 허리를 곧게 안펴면 손이 살짝 저림이 느껴지는 정도이니까요. 아마 디스크인듯 하여요.


그래서 누워서 책을 봤는데, 누으면 허리가 일직선으로 펴지게 되니까요. 그런데 손이 저려오니까 책상에서 봐도 허리를 바로 곧게 펴게 되긴 하여요^^. 그러나, 책읽는 습관이 항상 책을 내려보는 편인데, 누워서 책을 보면 위로 봐야 하니까 평소 습관과 달라서, 천천히 읽게 되더라고요. 게다가 피고한 금요일인지라 누워 있다가 그냥 잠들어 버렸어요. 그래서 어제 완독 실패...100페이지 정도 남았는데 100페이지도 못읽은 것에 깜짝 놀라게 되었네요.


오늘중에는 다 읽을 것 같아요. 그냥 책상에서 봐야 되겠어요.


그래서 오늘 일상은....좀 알맹이가 없는 것 같은 반성을 하게 되네요. 오늘은 좀더 충실하게 하루를 살아야 되겠어요. 하지만 오늘도 살아있음을 보여주는, 너무나 미미한 존재의 하루하루의 살아내는 모습을 보여주는 일상 포스팅을 하나 작성해 둡니다^^.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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