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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에 읽을 책들 (책리뷰에 관한 일상)


도서관에 다녀 왔으므로 다음에 읽을 책들이 선정되었어요.


① 한 권으로 읽는 과학 노벨상


개인적으로 노벨상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아요. 갈수록 이상하게 수상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노벨상은 하버에게 수상하면서 그 당시 노벨상 수상을 거부한 과학자도 있었는데, 하버는 세계 1,2차 대전 당시 독일에게 살인가스를 만들어준 유대인 과학자에요. 그가 만든 살인가스로 수 많은 유대인들이 학살당했으며 자신이 만든 살인가스로 자신도 집단수용소에서 사망했어요. 물론 과학교과서에도 나오는 하버-보슈법으로(수능에도 출제된 적 있다고 알아요) 농업에 큰 도움을 주긴 하였지만 심지어 그가 수상할 때가 그의 살인가스가 쓰인 세계 1차대전의 마지막 해인 1918년이에요. 그런데 다이너마이트를 만든 노벨이 자신의 과학연구가 무기로 쓰인 것에 대해서 반성하면서 만든 노벨상에서 하버에게 수상한 것은 문제가 있겠지요. 그러나 그 뒤 자신의 민족이 더 뛰어나다는 생각을 하도록 민족주의와 노벨상이 결합하여 권위가 생겼다고 생각하는데, 최근에도 노벨상 수상 횟수를 말하면서 자신의 국가가 더 뛰어나다고 주장하는 경우를 많이 보아요. 게다가 최근 수상은 갈수록 엉망이여서 내용보다는 관심을 끌 수 있는 연구를 한 강대국 과학자들에게만 주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하여요. 인류에게 더 도움이 되고 난이도가 더 높은 연구는 떨어뜨리고 사람들이 관심만 더 받을 수 있고 도움도 잘 안되며 연구 난이도가 낮은 연구에 강대국 과학자면 그냥 주더라고요. 이런 저의 생각을 바꿀 수 있는 책인지 확인하려고 하여요. 저에게 노벨상은 그닥 권위있는 상이 아니라 그냥 강대국들의 민족주의를 위한 상이라는 생각만 하고 있어요. 특히 최근 노벨 화학상은 왜 준거야? 같은 생각도 하니까요. 그건 상을 받을 만한 연구도 아니었어~! 라고 생각하여요. 단지 문학상은 제외할께요. 한국인이 받았긴 하였고 받을 만한 문학 작품이라고 생각하니까요.


② 부에 이르는 가장 단순한 길


포뮬러 플랜(적립식 투자)에 관한 책인것 같아요. 포뮬러 플랜이 쉬우면서도 어려운 이유는, 먼저 어려운 이유는 제대로 활용하려면 통계학과 다른 수학의 영역을 매우 잘해야 해요. 근데 주식에서는 매수/매도/보유라는 선택지 밖에 없어요. 그래서 결론은 단순하게 나와요. 그래서 기본적인 포뮬러 플랜은 매우 간단해요. 변형하면 매우 복잡해지지만요. 기본적인 포뮬러 플랜은 수익률이 낮고 리스크가 낮아요. 우리는 여기에서 로우리스크 로우리턴이 아니라 로우리스크 미디엄 리턴 혹은 로우리스크 하이 리턴으로 포뮬러 플랜을 변형하는 방법을 찾고 싶겠지만, 이 책은 아마도 기본적인 포뮬러 플랜을 설명하는 책일 것 같아요. 수학을 얼마나 활용했는지가 중요한데 목차를 보니까 그다지 수학을 언급하진 않은 것 같아요.


③ 경영의 품격


주식 투자가 기업에 대한 투자이다 보니 일부 투자 서적은 경영학을 많이 이야기하여요. 경영학과 행정학은 많이 비슷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행정학 책을 봐도 경영학 책은 잘 안봤어요. 그래서 이번에 경영학 서적을 읽기로 하고 처음 선택한 책이에요. 경영학 원론이 행정학과 비슷해서 절반정도는 알고 있어요~! 이긴 하네요.


④ 트레이딩 게임


비관주의자는 주식에서 돈을 벌기 어렵다고들 하지만 여기서 비관주의자들은 주로 숏투자자를 이야기하여요. 한국에서는 저처럼, 리스크를 많이 강조하는 투자자를 합쳐서 이야기하지만요. 잃지 않는 투자라는 것은 조금만 위험해도 조심조심 투자하는 투자자일 거에요. 저는 조금만 위험신호를 감지해도 그것을 대비하지 않으면 안되는 투자자에요. 그렇지만 숏투자자는 아니에요. 그러니까 비관주의자까지는 아니지요. 이 책은 비관주의자. 2008년에 숏을 치고 성공한 투자자의 이야기인데, 2008년 숏에 투자한 투자자들 이야기가 영화로도 나왔지만 그와 다른 인물이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자서전인것 같아요. 특이한 것은 이 인물이 부의 불평등을 이야기한다는 것이에요. 큰 성공을 한 부자들이 부의 불평등을 이야기한다는 것은 아이러니하게 보이겠지만, 일단 사회에서 목소리를 높일려면 요즘 세상에서는 부자부터 되어야 한다는 아이러니가 있어요. 한국만 해도 선거에 나갈려면 부자여야 하여요. 왜 이 분이 부의 불평등을 이야기하는지도 제세히 읽어보고 싶네요.


이렇게 4권을 읽을 계획이에요.



● 오늘 뉴스 읽기는 쉬어가겠지만, AI의 문제점을 인지하자라는 내용을 작성하고 싶어요. (AI에 관한 일상)


hts를 사용하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hts에서는 뉴스를 보여주어요. 그런데 최근에 한가지 뉴스가 처음에 접속하고 꽤 오랜시간 고정되어 있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오늘 뉴스를 바빠서 안봤고, hts에 떠 있는 뉴스가 자극적인 제목을 달고 있길래, 그 뉴스를 보고 뉴스 읽기를 쓰면 될지도? 라는 생각에 뉴스를 눌렀어요. 그랬더니 AI 경찰에 관한 뉴스더라고요. 그리고 hts에 뉴스를 링크달수 없어서 다른 뉴스 사이트(ms뉴스 사이트등)에서 같은 뉴스를 찾았더니 내용이 달랐어요. 오히려 AI의 문제점이 많다를 주장하는 학자였어요. 그래서 다시 hts를 켜서 봤더니 뉴스 내용이 달랐어요. 그 뉴스와 같은 제목의 뉴스를 보니까 AI 경찰 이야기는 있지도 않더라고요.


hts에서는 뉴스가 빠르게 지나가니까 간혹 더블클릭하는 사이에 뉴스가 바뀌어서 다른 뉴스로 바뀔 수 있어요. 그래서 내가 생각한 뉴스가 아니라 다른 뉴스를 읽었을수도 있어요. 제목은 다시 확인하지 않아서 그 뉴스를 다시 찾진 못하겠더라고요. 하지만 예전 가짜 페이스북 페이지이야기도 있었는데, 사람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 유사하게 디자인된 가짜 페이지를 보여주고 잘못된 정보를 믿게 하는 과거 사례가 생각되더라고요. 근데 이런 사례보다는 뉴스가 빨리 지나가면서 다른 뉴스를 본 것 같아요. 자주 hts에서는 그런 일이 발생하여요. 그러나 이런 문제가 실제 인터넷 사이트에서 일어나는 것을 몇번 확인한 적 있으므로 여러분들도 조심하시고 교차검증이 필요하다고 전달하고 싶어요.


그래서 오늘은 뉴스원본을 전하지 않은 상태로 AI 경찰의 문제를 전달할까 하여요.


① 인터넷은 편향성을 가지고, AI도 편향성을 가져요.


여러분은 인공지능이 편향성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을 거에요. 흑인 의사가 백인 환자를 치료하는 그림을 그리라고 하면 초기에는 안되었어요. 왜 안되는지 이유를 제가 다른 포스팅에서 제시하기도 하였지만요. 이 이유는 AI가 창의적인 것이 아니라 표절밖에 못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인간이 만든 저작물이 필요하지요. 데이터 수집과 학습이라고 이름을 붙여도 그냥 우리가 만든 저작물을 가져가서 자연스럽게 이어붙이는 과정이며 인간의 학습과 관련없어요. 그런데 이 과정에서 흑인 의사 그림이 데이터로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이 과정은 개발자가 직접 데이터의 값을 정해주거나 자동으로 하는데, 이 과정에서 흑인 의사 그림이 다 빠져버렸기 때문에 표절할수 없어서 백인 의사 그림만 나온 거에요. 이와 같은 방식으로 편향을 만들수 있으며 고의적으로 특별한 결과값이 나오도록 개발자가 유도하거나 혹은 정할 수 있어요. AI 결과값을 믿으면 안되어요. 또한 인터넷 검색 결과가 평향성을 가진다는 것은 더 많이 알려졌으니까요.


AI도 편향성을 가져요. 특히 개발자와 같은 편향성을 가지기 쉽고, 객관적이지 않아요. AI 경찰을 한다면 꽤 문제가 있어요.


② 한명의 불행한 사람도 만들지 않겠다면 오류가 많은 AI를 사용하면 안되어요.


AI가 할루미네이션등으로 오류를 만든다는 것을 알거에요. AI는 그 자체적으로 100% 정확도를 낼 수 없다는 것은 수학으로 증명되었어요. 저도 증명할 수 있지만, 다른 수학자들이 이미 예전에 했더라고요. 그런 AI를 사용하면 수많은 희생자를 낼 거에요.


③ 인터넷을 일반 생활 공간으로 인식해야 하며, 검열을 하면 안됨


이건 제 신념과도 관련이 있지만, 인터넷에 대해서 일반 생활 공간으로 인식해야 하며, 이런 공간에 대해서 인터넷이라는 특수성을 넣어서는 안되어요.


우리나라 속담에 "없는 데에서는 나랏님 욕도 한다" 라는 말이 있어요. 인터넷을 일반 생활 공간으로 본다면 나랏님 욕하는 게 뭐가 문제야? 가 되는 것인데 너무 특별한 공간으로 보는 것 같아요. 오히려 각종 처벌도 더 무거워요. 게다가 이젠 데이터 수집이 일반 가정으로 들어와서 IoT등으로도 수집하는데, 오히려 수집하는 사람들이 더 상처입을 거에요.


저는 사람들이 인터넷 때문에 더 문제가 생겼거나 파시즘이 생겼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파시즘이 생기는 이유는 기존 정치가 희망을 못주기 때문일 거에요. 그러나, 인터넷 공간은 점점 더 일반 생활 공간으로 인식하게 될 것이고 그동안 잘 작성되지 않았던 "없는 데에서는 나랏님 욕도 한다" 라는 말이 작성되기 시작하는 것이지 파시즘과는 관련 없다고 생각하여요.


저 역시 인터넷에 올릴때는 많이 순화하겠지만, 순화하지 않는 분들도 있긴 하겠지만, 많은 분들은 그래도 순화해서 작성하고 있다고 생각하여요. 그리고 정책이나 정치인등에 대해서 바로 사람들은 평가가 이루어지고 그것을 말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여요. 공인도 권리는 있겠지만, 그들이 평가 받을 수 밖에 없는 자리라면 그들의 대한 비판은 가능할 거에요. 물론, 욕설까지는 안되겠지만(욕설은 순화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정책비판이나 인물비판에 대해서는 문제가 된다고 생각해선 안될 거에요. 이것은 인터넷이라는 공간으로 일상 생활의 공간이 넓어진 문제이지 새로운 것은 아닐 거에요. 오프라인에서 정치 이야기를 하면 오히려 순화하지 않은 표현으로 더 심한 말이 오고가는 것을 잘 알고 있으니까요. 오히려 인터넷이 순화된 표현이에요. 오히려 우리를 감시하려 하니까 고통받는 것이지요. 우리를 감시한 뒤에 검열까지 하고 생각까지 통제하려고 하는 것은 민주주의가 아니에요.


당연히 AI 경찰로 이런 검열을 하겠다는 것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여요. 상처받고 싶지 않다면 우리를 감시하지 않으면 되어요. 비밀은 비밀로 있을 때 좋은 거에요. 굳이 다 알게되면 인간관계는 모두 무너질 거라고 생각되어요.


물론 인터넷에서 일어나는 불법적인 내용은 처벌해도 되어요. 저 역시 인터넷이 무법지대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며 박사방 같은 일이 일어나서는 안되어요. 그러므로 처벌을 하면 안된다는 아니에요. 하지만 의견 제시에 대해서는 지금 법률도 충분히 표현의 자유를 억압할 수 있는 만큼이므로 오히려 약해져야지 강해지는 것은 문제가 있을 수 있어요. 파시즘이 문제라고 말하고 자신이 파시스트가 되는 일이 발생해서는 안되어요.



● 배당이 조금 늘어난 것 같아요. (주식에 관한 일상)


올해 첫번째 배당이 들어왔어요. 제 포트폴리오에서 한개의 주식 빼곤 다 배당주에요. 한개의 주식은 제가 포뮬러 플랜 하기 전에 매수한 주식인데, 그 당시 가지고 있는 매매법은 손절매도 자주 하는 매매법이지만, 그냥 본전오면 팔겠다는 생각으로 가지고 있었고, 하나빼곤 다 매도되었지만, 한개는 아직 가지고 있네요. 하지만 매수이후 지금까지 단 한번도 당기순수익에서 적자를 기록한 적은 없지만 주가 상승은 잘 못하고 있어요. PBR 1이하이고요. 물론 그 업종은 모두 상승한 적이 있긴 한데도 못해서 좀더 가지고 있어야 하나봐요. 공매도가 너무 많이 들어와 있어요. 아주 소량 가지고 있는 종목이기도 하여요.


PBR 1 이하 주식들은 아직도 많고, 버블로 지수 5000갔기에 저평가 개선은 아직도 안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 버블 종목의 예상 실적이 더 증가할거라고 하던데 증가해도 버블이에요~! 라는 종목이니까요. 그래서 저평가 개선이라는 정책 결과가 잘 이루어지진 않은 것 같아요.


그러나 오늘 제 포트폴리오에서 첫 배당 종목이 나왔네요^^. 배당은 조금씩 상승한 것은 마음에 들어요. 배당을 많이 주는 종목이 늘어났으면 하여요. 물론 저평가 종목이 주가도 오르면 더 좋겠지만, 배당이 늘어난 것은 좋은 결과인것 같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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