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붉은여우의내맘대로블로그


● 책 읽는 속도가 갑자기 느려졌어요. (책에 관한 일상)


오늘 주제는 마지막에 나올거에요. 지난주에 조금 무리해서 피곤했고, 이번주 월요일, 화요일에 바쁜 일도 있었고, 그 후에 피로가 풀렸어요. 이러면서 책을 읽는 시간도 좀 줄어들긴 하였는데, 그래도 책을 너무 천천히 읽고 있어요.


이유를 알아보니까 국사 책을 읽으면서 고등학교때 국사 공부하듯 읽고 있더라고요. 이건 시험에 나올 것 같으니까 외워야 하고 이건 안나올 것 같고...무의식중에 이걸 구분하면서 중요한 부분은 다시 앞으로 돌아가서 암기했는지 확인하고...이러면서 읽고 있었어요...시험공부 대비용으로 읽는 것은 이래서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전체적인 이해 보다는 세부적으로 시험에 나올 것과 나오지 않을 것을 구분해서 읽게 되니까요. 오랫동안 국사나 학교 시험을 준비해온 버릇이 다시 국사책을 성인이 되고 그냥 읽고 있는데도 제 기억에 각인되어서 버리지 못하고 있나봐요. 다른 책들처럼 전반적인 흐름을 기억하는 형태로 전환되어서 빨리 읽을 수 있어야 하는데 너무 천천히 시험공부 대비용으로 읽고 있네요. 이제 국사 시험을 볼 이유도 없는데 말이죠^^. 이걸 깨닫고 나서 이제 다시 책 읽는 속도를 올릴 수 있게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리뷰글은 없어요^^.



● 인공지능 사업! 돈을 벌 수 있을까? (인공지능에 관한 일상)


인공지능은 너무 과장되어 있고 성공해서 돈을 벌 수 있지도 않아요. 단지 우리 인공지능을 핑계로 우리 개인정보나 다른 기업의 영업비밀을 훔쳐가서 그걸 팔아서 돈버는 것이 전부이지요. 이건 개인정보 침해이며 대규모 감시여서 민주주의에 위협이 되며 사이버(데이터) 관음증일 뿐이에요. 인공지능에서 된다와 좋다라는 두가지의 차이. 되긴 하겠죠. 그런데 되더라도 그게 엉망진창으로 되면 좋다라고 말하지는 못할 거에요. 겨우된다가 인공지능에 대한 평가일거에요. 생성한다고 하고 표절만 하거나, 자율주행차가 사고내거나, 로봇이 사망사고 내면서도 된다고는 할수 있죠. 좋다고는 못해도요.


하지만 4차 산업은 허구라고 생각하는데 그중에서 딱하나 인공지능만이 사람들에게 평가는 엉망이지만 그나마 사람들의 기대감이 가장 큰 것. 겨우 이게 4차산업에서 가장 큰 기대를 한때 받았으니...그것도 문학작가들이 잘 쓴 소설책이나 영화등의 영향일 뿐이지만요. 즉, 문학작가들이 없었다면 AI도 아무런 관심을 못받았을 거에요. 그래서 이것을 밀어보는거에요. 4차 산업은 허구라서 4차 산업중에서 유일하게 드론만 조금 전쟁에서 쓰일 것 같아요. 다른 것은 망하고요. 시간적으로 1~3차 산업은 100~200년 정도 시간 차이가 있는데 3차산업이후에 30~50년정도 뒤에 4차 산업이 된다는 것은 이상할 거에요. 다른게 미래에 4차 산업으로 인정받을 거에요.


인공지능은 우리를 감시하려는 독재자나 첩보에서나 조금 쓰이고 말것 같아요.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는 선택받지 못할 거에요.


① 딥시크가 얼마나 돈 벌었는지 생각해보세요.


예전에 중국에서 딥시크가 나와서 가장 뛰어난 인공지능이라고 사람들의 주목을 받은 적이 있었을 거에요. 그런데 여기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딥시크를 만든 회사가 부동산회사라는 거에요. 저도 중국 회사는 잘 모르는데 뉴스에서 봤어요. 부동산 회사지만, 아마도 부동산 관련 매매 어플앱을 만들수도 있으니, 이런 기업인지 아닌지 알 수 없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약간의 소프트웨어 관련된 직원을 채용하고 있었나봐요. 인공지능도 소프트웨어이고 소프트웨어 기업이 인공지능 기업으로 변신해서 인공지능을 만드는 것에서 어렵지 않아요. 딥스크의 예에서 볼 수 있듯이 소프트웨어 기업은 언제든 인공지능으로 돌아설 수 있어요. 딥시크 같은 기업이 나오는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은 거에요.


그런데 문제는 왜 소프트웨어 기업이 인공지능을 안하느냐? 하는 거에요. 돈이 안되니까 안하는 거에요. 인공지능이 돈이 되면 인공지능을 하겠죠. 인공지능이 지능을 만든것도 아니고 지금 방법으로 좋은 결과물을 낼것도 아니니까 소프트웨어 기업이 인공지능 안하는 거에요. 딥시크를 만든 회사가 돈을 많이 벌었다는 소문이 들려오나요? 전혀 안들려올거에요. 우리 기억에서 사라진 회사이지요. 중국 부동산 버블이 터져서 그 기업도 어려워질수도 있을 것 같고요. 우리나라도 AI 버블 상태인데 곧 터질 것 같지만요. 그래요. 필요없으니까 안하는거에요.


② 수학자들은 왜 지능을 못만들었을까요?


두번째로 고민해야 하는 것은 인공지능을 열어보면 안에 다 수학이라는 거에요. 근데 선형대수학을 많이 사용하고 수준이 높지 않아요. 수학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그걸로 지능을 만들겠다고 한다면 Good Luck~! 이라고 할 거에요. '잘해봐요. 어차피 실패하겠지만~!' 이런 의미에요.


수학에서 자동증명이 된다고 한다면 수학자들의 직업이 사라질 거에요. 혹은 수학자들이 그 자동증명법으로 알고리즘을 만들어서 사용할 거에요. 알고리즘은 수학의 용어에요.


수학의 역사는 아주 오래되었고, 지금 인공지능 개발자들이 사용하는 수학은 수학에서도 아주 오래된 것들이에요. 최근의 수학연구는 그것과는 다른 것을 연구할 정도로 케케묵은 거에요. 그런것에서 자동 증명법이 가능했다면 수학자들이 발견해도 예전에 발견했을 거에요. 근데 이걸로 지능을 만들겠다고 하고 있어요. 수학자들이 보기엔 그랬다면 이미 벌써 예전에 수학자들이 지능을 만들었다고 보고했을 거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지 않겠어요?


이미 수많은 천재들이 한번씩 훑고 지나간 오래된 수학의 자리에서 지금 공학도들이 지능을 만들겠다고 하는 것은 앞의 천재들이 실수로 못보고 지나친것을 찾아보겠다는 것인데 가능할까요?


이들은 지금 연금술을 연구하고 있다고 보고 있어요. 가능하지도 않은 것에 메달려 있는 것이지요.


컴퓨터가 증명을 했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어요. 이것은 경우의 수가 한정되어 있고, 그 경우의 수에서 반례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한 것. 즉 모든 경우의 수에서 성립함을 컴퓨터로 연산해서 증명한 거에요. 4색정리가 유명하지요. 이런 증명방법을 인정하지 않아서 4색정리가 증명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수학자도 있어요. 이런 경우 빼곤 인공지능이 수학을 인간보다 더 잘 증명할 가능성은 없어요. 수학 이외의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에요. 이런 연산의 속도에서는 기계가 인간보다 빨라요. 하지만 다른 모든 면은 인간이 더 뛰어나요. 이게 바뀌지는 않을 거에요. 지금 이 연산속도가 빠른 것을 이용하는 것이 생성형 AI인데 표절을 인간보다 더 빠르게 하면서 생성형이라고 말하는 거에요. 빠른 속도로 표절할 데이터를 빨리 찾아서 기존 데이터의 것과 치환하는...표절만 하는것이 생성형 AI에요.


그래서 지금 인공지능 하겠다는 회사에게 제가 하고픈 말은... Good Luck~! 저는 관심없어요. 인공지능 회사가 돈을 벌 수 있다면 우리 개인정보 빼돌려서 파는 것 이외에는 없어요.



● 뉴스 읽기 3월 26일


뉴스 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A%B0%91%EC%9E%90%EA%B8%B0-%EC%A3%BC%EC%8B%9D-0%EC%9B%90-%EB%AC%B4%EC%8A%A8%EC%9D%BC-%EC%9D%B4%EB%8B%AC%EB%A7%8C-4125%EC%96%B5-%EB%B0%98%EB%8C%80%EB%A7%A4%EB%A7%A4-%EA%B3%B5%ED%8F%AC-%ED%99%95%EC%82%B0/ar-AA1ZkNSh?ocid=socialshare

뉴스 제목: 갑자기 주식 0원 무슨일...이달만 4125억 반대매매 공포 확산


사실 아직 AI 버블 붕괴가 안되었어요. 오늘 위의 내용을 먼저 말한 것은 한국의 AI버블이 붕괴될 것이라는 거에요. AI가 실적을 낼 것이 없어요. B2C없는 B2B는 한계에 도달할 것인데 B2B의 영향만 생각해도 현재 한국 기업의 실적대비 주가는 너무 높아요. 그냥 버블에서는 주가 변동성이 커지는데 폭락이 아니라 변동성만 커진 상황에서만 반대매매 4125억이라는 거에요.


근데 폭락이 오면 이 반대매매가 더 커질 거에요. 그때는 도망도 못가요. 계속 주가가 떨어지니까요. 제가 폭락이 일어날 때 확인하는 후행지표. 이 후행지표는 그 일이 발생한 이후에 영향을 받아요. 이틀전에 보니까 후행지표가 살짝 내려가긴 했는데 어제 보니까 정상이더라고요. 그 지표의 변동성 범위내에 있어요. 폭락은 아직 발생도 안했다고 봐야 할 거에요. 폭락이 진행되면 반대매매가 미친듯이 나와요. 이 뉴스가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폭락장때는 반대매매가 너무 많아서 감당이 안된다는 거란걸 말하려는 거에요.


그런데 이뉴스는 좋지도 않은 AI 생성 이미지는 왜 쓰는지 모르겠네요. 모바일의 뒤쪽으로 디스플레이되는 맥락도 이해못하는 AI 사진인데...차라리 AI 사용안하는 것이 좋아요. 유료로 신문 파는 것이라면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6%9D%8E%EB%8C%80%ED%86%B5%EB%A0%B9-%EC%9E%AC%EC%82%B0-31%EC%96%B5-50%EC%96%B5-%EC%91%A5-%E9%9D%91%EC%B0%B8%EB%AA%A8%EC%A7%84-%EC%9E%A5%EA%B4%80-17%EB%AA%85-%EB%8B%A4%EC%A3%BC%ED%83%9D%EC%9E%90/ar-AA1ZnOv9?ocid=socialshare

뉴스제목: 李대통령 재산 31억→50억 쑥...靑참모진ㆍ장관 17명 다주택자


누가 이번 버블로 돈 버는 것일까요? 공직자 주식 거래도 못하게 해야 하는 것 아닐까? 싶어요. 한국 시장이 국가 정책에 따라서 주가가 변화가 심한 테마주 시장이기도 하고 왜 이렇게 AI 버블을 만들지 못해서 안달이었는지 알 수 있는 결과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테마주가 아니라 실적 따라 움직이는 시장이 되도록 해야 하는데 여기에 소극적인 이유도 알 것 같아요. 테마주가 조금 있어도 되지만 테마주가 지수 올리는 시장이 될 정도면 안되겠지요.


여러분이 반대매매 당하고 저평가 주식 안오르면서 수익내기 어려워도 고평가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주식들이 더 고평가 되어서 버블이 되며 테마주가 판치는 한국 주식 시장의 현실. 개인투자자들은 수익을 잘 못내는데 고위공직자는 수익을 잘 내는 현실....왜 이럴까요? 며칠전 포스팅에서도 있듯이 이슈매매로 수익내는 것이 일반적인 사람이 정책을 만들었기 때문일거에요. 그들에게는 이게 표준이기 때문이지요. 근데 이게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단지 혹시나 여러분들이 지금 주식을 하고 싶다면 지금은 주식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대기하시고 한국 주식 하면 바보다 같은 뉴스가 나올때까지 기다리시면 되어요. 실제 기사가 저런 도발적 이름으로 나와요. 한국주식이 저평가 될 때 시작하셔야 해요. 지금 시작하면 돈을 잃기 쉬울 거에요.


- 삼성전자가 아름다울때는 5만 전자일때이지 20만 전자일때가 아니에요.


이건 오늘의 저의 결론이에요. 삼성전자는 5만 전자일때 아름답지 20만 전자일때 아름다운것이 아니에요.


ROE라는 주식(정확히는 회계) 지표가 있어요. 이건 자기자본이익율이에요. 5,10,20 이런씩으로 나오는데 이건 %에요. 20이면 20%씩 정해진 기간에 자기자본이 증가한다는 거에요. 자기자본은 기업의 가치로 보기도 하여요.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은 여러가지가 있지만요.


미국 기업들은 ROE 20을 넘는 기업들이 많아요. 그런데 한국 기업들은 ROE 20을 넘는 기업이 잘 없어요. 있어도 일정기간만 20을 찍어요. 삼성전자는 ROE가 10정도에요. 즉 사람들이 미국 주식 투자하라는 것은 ROE 때문이기도 할거에요.


그런데 ROE 10이라도 매력적일때가 있어요. 이건 채권을 먼저 예로 들어볼께요.


10000원 짜리 채권의 표면이자율이 10%이고 만기 1년이면 1년뒤에 11000원이 되어요.


10000원에 이 채권을 사면 수익률은 10%에요. 그런데 9000원에 사면 22%에요. 8000원에 사면 37.5%에요. 11000 ÷ 9000과 11000 ÷ 8000해보면 알잖아요. 20%를 넘어요. 즉 ROE 10이 ROE 20보다 좋아질때는 저평가 될때에요. 삼성전자가 5만전자일때쯤 매수를 생각해보셔야 해요.


그래요. 삼성전자가 매력적일때는 삼성전자가 저평가일때고 20만 전자이면 미국주식을 사면 되어요. 즉, 삼성전자가 5만원이면 수익률이 좋아질수도 있어요. 그래도 5만원 정도라도 미국주식이 더 매력적이지만, 분산투자 개념으로 삼성전자도 고려해볼 수 있다는 정도이겠지만요. 지금 외국인들 sell korea하면서 한국 주식 팔고 나가는 이유이기도 할거에요.


즉, 지금 버블일때 사서 공직자들 재산 불려줄 생각하지 말고 버블 터지고 삼성전자 5만전자되면 주식 시작하거나 미국주식 시작하세요~! 라고 하고 싶지만 미국도 현재 사모펀드위기가 있는듯 해서, 지금은 주식 책 읽으면서 공부하다가 5만전자되면 주식 시작하라고 권하고 싶어요. 지금은 주식 매우 우려운 장이에요. 돈잃기 딱 좋은 시기에요. 공부하면 미장시작할거 같지만요. 저는 소액투자자라서 미장을 못하고 있지만 한국장에서 돈을 벌면 절반정도는 미장과 같이 투자할 계획이에요.


지금 공직자들은 저평가 주식 개선할 의지보다 어떻게 버블을 유지하고 더 크게 만들지를 고민하는 것 같아요. 지수만 5000이라고 저평가 개선한 것도 아니고 지수가 5000넘었다고 개인투자자들 돈 많이 번것은 아니에요. 근데 공직자들은 돈을 많이 번것 같네요. 지금 주식시작하지 마세요.


저평가가 개선된다는 것은 지금하고 있는 고평가 주식이 버블을 만든 지금 정책이 아니라 저평가 주식이 정상 가치의 주가를 만드는 것이 첫번째가 되어야 하고 두번째로는 기업이 수익을 더 낼 수 있도록 국가가 지원해서 ROE 20이상의 기업을 많이 만들어야 하는거에요. 이것은 단순히 세제지원이나 장비지원이 아니라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해야 해요. 지금 정부는 이것 2개다 못하고 있어요. 버블 만드는 것만 잘하고 있지요.


저는 포모 증후군이 없어요. 지금 이런 버블이 생기면 오히려 화가 나더라고요. 주린이들 돈을 훔쳐가겠네~! 이런 느낌. 물론 삼성전자가 더 오를수도 있지만 지금 시작하는 것은 쉽게 돈벌기는 어려울 거에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