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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 리뷰할 자료가 생길까요? (블로그에 관한 일상)


오늘 Pieceful Gallary를 리뷰해는데, 리뷰 준비중인 자료가 모두 소진되었네요. 그런데 Pieceful Gallary를 리뷰하면서 그동안 스팀에는 조각맞추기 퍼즐 게임이 많다고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모바일에 조각맞추기 퍼즐 게임이 거의 없었던 것이었어요.


조각맞추기 게임을 하면서 확대/축소가 매우 불편한데, 모바일의 액정이 작잖아요. 그래서 1000피스 조각 맞추기 같이 많은 수의 조각을 나눈 게임을 모바일에서 제대로 구현하기 어려운 이유로 PC 게임이 많은 스팀에 조각맞추기 퍼즐 게임이 많은 것이었어요.


그런데 모바일에 액션 퍼즐 게임. 이쪽은 운으로 문제해결을 많이 하는데, 이쪽 게임이 많아서 그리 흥미가 없긴 하네요.


이런 생각이 리뷰하면서 느꼈어요. 별것 아닌 깨달음이긴 하네요. 충분히 추론할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 리뷰할때쯤이야 깨닫긴 하였어요.


그러나 게임리뷰도 책리뷰도 살짝 금요일인 오늘과 토요일까지도 어쩌면 리뷰가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책과 게임 모두 살짝 리뷰 준비를 마치는 것 까지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이러고 오늘 책도 게임도 모두 리뷰 준비를 끝냈어요~! 라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오늘 너무 피곤해서 오후에 아무것도 못할 것 같은 느낌이에요^^.



● 저 PBR 개선을 위한 정책이 나왔는데 조금 이상해요 (주식에 관한 일상)


지금 정부가 저평가 개선을 한다는 주식 정책은 조금 목표를 어긋나고 있어요. 5000포인트가 중요한 것은 아니지요. 2023년부터 매년 한분기씩은 반도체 싸이클이 왔다는 증권사 리포트와 유투버들의 말이 있었어요. 그러나 외국계 증권사는 반도체 겨울이라는 리포트를 냈었지요. 그래서 오르다가 꺾이고 오르다가 꺾이고를 2025년까지 일어났었어요. 그래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저평가는 아니었고 SK하이닉스는 심지어 고평가였어요. 그러다가 2026년에 코스피 5000포인트를 넘었는데 이때 이 두종목이 버블이라고 평가받을수 있는 상태가 되었지요. 여기에서 한국 주식 저평가를 개선한다고 했지만, 저평가 개선이 아니라 제대로 평가받거나 고평가 되는 주식이 상승했고, 심지어 특정 업종이 테마주로 올라갔으며(AI테마) 이 종목들이 반도체 종목인데 반도체 정책은 다른 대통령들이 과거에 했던 것이 지금 반영되면서 이번 정부의 실적이 아니라는 거에요. 저는 곧 폭락할 것으로 추측하여요. 버블이니까요.


게다가 지금 삼성전자등에 주식안정자금이 투입되었는데 주가가 많이 떨어진것도 아니고 버블 종목에 이것을 넣으면 왠지 주가조작이고 조작세력이 정부라는 그런 느낌이긴 하네요. 우리 세금이 낭비되고 있는 것 같아요. 저평가 종목을 매수한다면 모르겠지만요. 그런 종목이 언젠가 제대로 평가받을때 정부가 매도하면 수익을 내겠지만, 지금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주가 미끄러지면 솔본 같이 욕먹을 것 같아요. 근데 지금 버블이므로 미끄러져야 해요. 지금 안미끄러지고 더 오르면 미래에 더 크게 더 많이 미끄러져요. 만약 정부가 솔본 주가 예전에 닷컴버블때 하락을 막아줬다면 지금 얼마나 큰 손실일지 생각해볼수 있겠지요. 닷컴버블 최고의 버블주가 솔본이에요. 차트를 보면 아실거에요.


그래서인지 저평가 개선에 대한 추가적인 정책이 나왔어요. 물론 지금 정부가 저평가 개선을 위해서 하겠다는 원래 정책도 지금까지 절반만 입법되었으므로 미래에 다른 입법으로 저평가 개선이 될수도 있어요. 그런데 이번에 새롭게 나온 것은 크게 두가지에요. 하나는 코스닥 2부리그제 도입.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저PBR 태그 도입. 물론 뒤에것은 좋은데 앞의 것은 이상해요.


앞으로 하위 저 PBR 20% 종목은 저 PBR 태그가 붙어요. 물론 저 PBR 개선을 위한 특별한 기업의 활동등을 발표할 경우 저 PBR 태그가 안붙는다고 하고요.


그런데 2부리그제는 좀 이상한데, 하나는 성장기 하나는 성숙기에요. 이게 이상한 이유는 한국의 수출 업종 대부분이 성숙기에요. 반도체, 자동차, 조선, 방산등 대부분 성숙기이고 2차전지 정도가 성장기라고 할 수 있어요. 2차전지 수출 비중이 낮잖아요. 대부분의 수출이 성숙기 업종에서 발생하는 국가인데 이걸 나누는 것이 이상해요. 어느쪽이 2부리그고 어느쪽이 1부리그일까요?


엔비디아와 코카콜라는 대표적인 성장주/가치주 투자의 종목이에요. 엔비디아는 최근인데, 그 이유는 성장주의 슈퍼스타는 계속 바뀌니까요. 물론 얘는 버블이에요. 인공지능이 B2C에서는 힘을 못쓰는데 B2B 최대 장비 공급업체가 AI 대장주라니 말이 되나요? 설비투자는 열심히 하는데 제품이 안팔리는 업종이 얼마나 가겠어요? 그러나 최근 가장 유명한 성장주 슈퍼스타이니까요.


가치주 슈퍼스타는 코카콜라, 비자 같은 종목이에요. 이 종목들은 워런버핏이 장기투자하고 있는 종목이지요.


성장주/가치주...그리고 성장기/성숙기 모두 수익을 낼 수 있어요.


제가 하고픈 말은 성장기든 성숙기든 저평가가 용납할 수 있는 범위는 아니라는 거에요. 코카콜라가 주가 상승을 못하고 배당만 줬다면 가치주의 슈퍼스타가 되지 못했을 거에요.


오히려 성숙기로 접어든 업종에서는 코카콜라 같이 브랜드 파워와 새로운 진입이 어려운 혜자를 만든 기업은 꾸준한 수익을 내지만, 기술주들은 기술개발비로 많은 돈을 지출해야 하여요. 오히려 코카콜라 같은 종목이 더 좋은 종목이라는 이야기도 있어요.


그러므로 성장기/성숙기로 나눈다고 해서 이것이 주가를 상승하지 않아도 되고 저평가를 용납할 수 있는 범위이며 성장기가 더 높은 밸류를 받아야 한다는 것은 아니라는 거에요. 또한 성숙기라도 시장 점유율등이 변화하면서 높은 수익을 낸 것은 3개의 업체가 과점인것과 다름 없는 메모리 반도체(물론 경쟁업체수는 훨씬 많지만 3개의 큰 회사가 시장의 대부분의 물량을 공급하므로)에서도 주가가 크게 변화했어요.


2부리그제는 오히려 좋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올바른 평가를 받아야할 종목들이 오히려 저평가가 당연하게 느껴질 것 같은 그런 이름을 달아두는 것은 좋지 않을 것 같네요. 정책의 목표가 저평가를 개선한다면 저평가 주식이 주가가 올라야 하는데 오히려 안좋은 효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이번정부의 저평가 개선 정책은 현재까지는 효과가 없지만, 앞으로는 효과가 나왔으면 하네요. 또한 저는 2부리그제는 효과가 없을 것 같지만, 2부리그제를 해서 효과가 나올수도 있어요. 그러나 효과가 없다면 이번 2부리그제 정책은 폐지하자고 말할 것 같네요. 2부리그제는 많이 이상하긴 하여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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