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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에 다녀 왔어요. (책에 관한 일상)


화요일에 도서관에 가기로 정한 날은 아닌데, 주로 일요일 혹은 월요일에 다 읽은 날이 많아지면서 최근에는 화요일에 자주 도서관에 가게 되네요. 도서관은 월요일에 휴관일로 많이 정해서 월요일에는 잘 가지 않아요. 격주로 휴관을 보통 하는데, 그 사이에 가도 다음달로 바뀌면서 쉬는 주가 바뀌어서 간혹 반납일에 휴관일이 걸리기도 하니까요. 그러나 도서관에 다녀 왔기때문에, 다음에 읽을 책들을 대출하였어요.


- 저소비생활


요즘 물가가 많이 올랐어요. 물론 이것은 현재 주식이 상승한 것이 이번 정부 때문이 아닌 것처럼, 이 정부는 주식과 관련해서 기업 거버넌스 개선을 하였는데, 저평가 주식은 잘 오르지 않았고 특정 업종 주식이 테마주로 상승하면서 지수가 올랐으므로 그 테마주 정책을 했던 과거의 여러 대통령의 업적이긴 하여요. 물론 테마주로 상승하면서 버블이라고 저는 생각하지만요. 그리고, 물가가 많이 오른것도 100% 이번 정부 때문은 아니에요. 단지 이번 부동산 정책으로 투자 자금중 많은 부분이 해외투자로 나간 것 같은데, 이것이 환율을 올렸고, 현재 유가가 많이 상승했기 때문에, 환율이 오르면 수입물가가 올라서 환율때문에 유가가 상승한 것과 같은 효과가 생기는데 유가까지도 많이 올랐으니까요. 이것이 물가를 다시 자극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것은 정확한 분석보다는 저의 추측을 포함한 해외투자부분과 부동산 정책 결과가 있으므로(자료로 검토하지 않음) 약간의 음모론이 포함된 내용이에요. 그러나 보통 이 정도로 예측하는 분들이 많으니까요.


어쨌든 물가가 많이 올랐다는 점은 소비를 줄일 수 밖에 없겠지요. 한주에 한번 정도 우동 정도의 작은 외식을 했는데, 이제 하지 않게 되었어요. 과일을 사먹는 횟수도 다 줄여버렸네요. 먹는 것을 줄였다는 것은 다른 분야는 줄일만큼 줄였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일단 주식 투자로 성과를 내는 것이 먼저이니까요. 투자 수익이 안정적으로 나오면 소비를 다시 늘릴 것 같아요.


책 제목을 보니까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소재목이 숨만 쉬어도 돈이 줄어든다는 제목을 보니까 요즘 생각이 드네요. 어쨌든 주식에서 어느정도 결과가 나올때까지는 계속해서 절약모드 온이긴 하여요^^.


- 모르면 호구 되는 금융상식


제목이 약간 도발적이긴 한데, 기본적인 내용을 작성한 책인 것 같아요. 조금 수준이 높은 책으로 옮겨가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일단은 투자 책은 제가 읽을 수 있는 책은 다 읽어볼 계획이에요^^.


- 아하! 바로 그거야


논리학 책은 도서관에서도 별로 없긴 한 것 같아요. 논리학 책은 많지 않은 것 같고요. 수학은 논리학과도 꽤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이 책의 저자인 마틴 가드너도...혹시나 동명이인이 아니라면 수학책에서 꽤 유명한 저자가 쓴 논리학 책인 것 같네요. 이 책 안에도 수학적인 내용이 눈에 띄고 있어요^^.


책 리뷰 시즌 2에는 많은 책을 읽기 보다는 다양한 책을 읽는 방향이여서 새로운 주제로 논리학이 들어왔어요. 그런데 논리학 책이 적어서, 논리학은 아주 빠르게 이 십진 분류표에 있는 책을 다 읽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렇게 3권을 읽을 계획이에요.



● 오늘은 리뷰가 없어요. (블로그에 관한 일상)


- 게임리뷰


매일 리뷰 하나와 일상 하나의 포스팅 2개 쓰기 계획중 올해 두번째로 리뷰 없이 지나가는 기간이 되었어요. 첫번째 기간보다는 짧을 것 같네요.


이유는 현재 Pieceful Gallary라는 게임이 마지막 스테이지 67% 진행도인데, 조각맞추기 퍼즐 게임의 특성상 마지막에는 아주 빠르게 완성도가 올라가요. 당연히 1000칸 중에 어떤 칸에 조각이 맞을까? 보다는 330칸 중에 어떤 칸에 조각이 맞을까?는 경우의 수가 많이 줄어드니까요. 그런데 남은 조각은 계속 적어지니까 진행속도가 매우 빨리 올라가게 되지요. 아마 오늘중에 게임은 완료될 것 같아요.


그러나 그 다음에는 100% 할인 게임 이벤트 게임인데, 이벤트로 받은 게임 4개가 모두 리뷰쓰는데 플레이시간을 많이 소모할 것 같은 게임들이라서 책리뷰에 집중해야 할 것 같아요.


- 책리뷰


책리뷰쪽은 월요일과 화요일에 바쁘지 않았다면 벌써 다 읽었을 것 같은 책인데 '재테크농부의 올라운드 투자'책을 아직 1장까지 밖에 안읽었네요^^. 좀더 속도를 내서 이 책도 오늘중에 다 읽어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나 아마도 내일 다 읽지 않을까? 싶네요.


이 책의 내용은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에 포트폴리오 구성방법에 대해서 작성한 책인 것 같아요. 평생 몇종목에서는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 하지 않고, 시장 상황에 맞추어서 포트폴리오를 다르게 하라는 것 같아요.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은 마켓 타이밍을 안보는데,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마켓 타이밍을 봐야 하지요.


저역시 현재는 적립식 투자지만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은 아니며 마켓타이밍을 안보고도 적절하게 포트폴리오를 구성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에요. 큰 줄기의 방식은 6:4 혹은 7:3 주식-채권 포트폴리오와 비슷하게 진행하고 있어요. 시장 상황에 따라서 주식의 비율이 계속 바뀌는데 주식을 안가지고 있을 때는 모두 채권으로 가지고 있게 되니까요. 채권은 채권 가격이 크게 변하지 않는 1년 이하의 단기 채권으로 구성되어요. 그래서 채권 etf보다는 매칭형 채권 etf. 매칭형 채권 etf는 만기가 있어서 만기 1년 이하의 etf를 사면 자동적으로 단기 채권을 가지게 되니까, 채권 가격변화보단 이자만 거의 받게 되어요. 그래서 손실 볼 확률은 좀 낮아지는데(손실이 발생하기도 함) 주식을 사야 할때 즉시 팔아서 주식을 살 수 있으니까요. 물론 이보다 더 장기로 현금이 남을 것 같을 때는 개별 회사채로 A- 이상으로 사긴 하여요. 미국에서는 BBB-까지 우량채권인데 한국에서는 A-까지 우량채권으로 쳐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A-까지만 사는데, 직접 채권을 사면 표면 이자율이 아니라 실질 이자율등을 다 계산해서 적당한 가격에 사야 하지만, 채권 거래는 개인투자자가 하지 않아서 적당한 가격인지 계산해야 하는 문제. 채권은 이자율과 만기가 있어서 적당한 가격인지 계산에 의해서 어느정도까지는 확인할수 있어요. 그래서 엑셀에 자료를 넣으면 적당한 가격이 나오도록 해놓고 비교해서 사긴 하는데, 이렇게 개별 채권 사는 것은 etf에 나가는 수수료를 아낄 수 있지만, 반대로 etf가 아니면 팔때 힘들수 있어요. 그래서 주식을 사야 할 것 같으면 매칭형 etf를 오래 현금으로 있을 것 같다면 개별 채권을 사게 되어요. 물론 개별 채권도 혹시나 파산등에 대비해서 최대한 여러종류로 섞어서 사긴 하지만요. 여기에 빠르게 주식으로 바뀔 것 같다면 mmf(머니마켓), kofr(통안채. 근데 여긴 대부분 합성이라서 수수료가 많은 것이 단점), CD금리 etf도 사긴 하고, 오래 동안 주식을 사지 않을 것 같은 현금은 금리가 계속 바뀌는 채권이고 복리채로 볼수 있고 이표채가 아니며 심지어 주식으로 되어 있지만 합병시 추가 수익을 볼 수도 있는 스팩도 매수하기도 하여요.


저는 알고리즘 매매이고, 수작업으로 매수 매도를 하며 엑셀로 계산을 해서 그 계산에 따른 매매인데, 종목수등을 계산해서 나온 결과로 적정 종목수를 정하고, 그 종목이하로 포트폴리오에 종목이 있을때만 새로운 종목을 사고, 주식을 살 현금으로 두는 금액 이상은 채권으로 자동으로 매수하게 되어요.


이번에 보는 책이 이와 같은 부분이 있을까? 하는 것이 궁금하긴 하여요. 그런데 아무래도 이 책에서 말하는 부분은 다양한 투자 수단을 소개하는 정도에서 끝날 것 같은 느낌이긴 한데...


알고리즘 투자라는 것이 말은 생소하지만, 수학용어인 알고리즘이고, 이런 것을 한다고 결과가 항상 좋다고 말할 수는 없어요. 단지 알고리즘 투자를 한다는 것은 프로그램 매매로 전환할수 있게 되지요. 하지만 프로그램을 만들 계획이 없는 것은 제가 매매하는 방식이 항상 최고일까? 에는 의문이므로 매매결과를 보고 알고리즘을 수정해야 하니까 프로그램에 맡기긴 어려워요. 최악의 결과가 나오면 즉시 개입해서 알고리즘 투자를 종료해야 하니까요.


제가 투자하는 방법을 조금 소개했지만, 이 책에 나온 것처럼 투자하는 방법은 사람들마다 다 다르고, 어떤 것이 좋은가는 사람들마다 다른 성격에 기반하며, 인공지능으로 알려진 영화라고 해도, 사람들이 좋아하는 선호는 최대 20개 정도까지만 서로 같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사람들의 선호가 다르다는 것은 매매법도 서로가 선호하는 것이 다를 것이니, 저의 방식이 다른 사람과 같을 리도 없고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을 가능성이 클 거에요^^. 물론 큰 줄기는 비슷한 사람들도 있겠지만요.


이 책이 그 큰 줄기가 같을지 궁금해지고 있어요. 물론 아직 1장까지밖에 안읽었지만요. 그런 느낌을 가지고 있는 책이에요.


어쨌든 아마도 오늘은 리뷰가 없겠지만, 내일은 게임리뷰, 모래는 책리뷰가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예측을 하고 있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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