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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뉴스 요약이 필요한데 마음에 맞는 방송이 없네요. (주식관련일상)


저는 주식을 투자하니까 주식 시황 정도는 보고 싶어요. 그런데 저는 종목추천등은 필요없고(저는 저평가 주식을 사는 투자자인데 저평가 주식은 보통 화려하지 않아요. 그런 조용한 주식을 방송하는 분들은 별로 없어서 종목 추천 자체가 저랑 안맞을 때가 많아요), 거시지표와 뉴스 중 중요한 것만 전달받으면 되어요. 주식은 제가 판단하고 제가 책임져야 하는 영역이지 누가 저에게 종목 추천해준다고 그 종목 덜컥 사는 그런 스타일은 아니에요. 제 기준에 맞아야 사요. 근데 이 방송이 제가 사는 종목과 처음에는 너무 잘 맞아 떨어졌어요.(이 방송은 증권사 리포트를 소개하므로 종목 추천이 없을수는 없어요) 물론 저는 소형주를 많이 사서 스몰캡 종목 이야기할때 저도 관심있는 종목이에요~! 이럴때가 많았어요. 저는 처음부터 제가 종목을 알아볼 수 있는 능력을 키울려고 노력하였어요. 그래서 좋은 종목을 알아볼 수 있는 여러가지 뉴스 소스를 구하는 곳. 혹은 지표나 여러 데이터를 볼 수 있는 것을 같이 소개해주는 방송이 좋았어요.


그런 방송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소스를 AI로 잡더니 AI 결과로 방송하는 것을 보고 방송을 옮겨서 지금 방송을 보고 있어요. AI 결과가 얼마나 오답을 많이 낼 수 있는지는 제가 AI를 잘알고 있어서 볼수가 없었어요. 제가 잘 아는 분야가 소프트웨어/교육등의 분야에요. AI는 소프트웨어에요. 심지어 AI는 관심이 많아서 대학원 교재까지 다 봤어요. 결론은 AI는 쓰레기다였고, 정확히 말해서 데이터를 쓰는 인공지능. 데이터를 안쓰는 인공지능 방식도 있어요. 데이터를 쓰는 인공지능은 쓰레기다라는 결론이지만요.


그래서 방송을 옮겼는데 저는 거시지표와 몇가지 뉴스만 보면 되는데, 최근 들어서 갑자기 방송하시는 분들의 개인의견을 많이 넣고 그 개인의견이 AI 과장방송이 되었어요.(요즘 왠지 어떤 시황을 봐도 이럴것 같긴 하지만요) 종목 부분은 그냥 팩트. 그 기업이 했거나 일들이나 재무제표 성과만 듣고 전망이나 의견등 나머지는 흘려듣지만요.


그래서 다시 시황방송을 옮길려고 하는데, 하루간 뉴스 중 중요한 것만 조합해주는 방송. 그 뉴스가 틀려도 상관은 없긴 하여요. 어차피 듣고 제가 다시 조사할 것이니까요. 그리고 경제지표 요약해서 알려주고 좋은 종목 찾아보는 방법도 알려주는 그런 방송 없을까요? 개인의견은 좀 적게 제시하는 방송이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AI가 소스면 안되어요. AI에게 물어보고 그걸 방송하는 거면 제가 AI에게 물어보면 되겠지요. 물론 AI는 오답을 안낼수가 없어요.


주식시황 방송이 마음에 딱 드는 방송이 있었는데 여기서 바꿀려고 하니까 너무 힘이 드네요. 정 안되면 지금 보는 방송에서 데일리 시황. 앞의 몇분만 보는 정도로 하려고요. 여기까지는 개인의견이 안나오고 종목에 대한 부분은 안보는 방법도 있긴 할 것 같아요. 다른 마음에 드는 시황이 안보이면 이 방송에서 앞에 몇분 정도의 장마감 코멘트만 보려고요.


저는 알고리즘 투자를 하는데, 알고리즘이 수학 용어에요. 여러분들이 특정 조건을 만들어놓고 그 조건에 맞추어서 항상 거래한다면 알고리즘 투자라고 할 수 있어요. 꼭 프로그램 매매가 아니라 손으로 하더라도요. 그런데 그 원칙이 좋아야 결과가 좋아요. 알고리즘 매매, AI매매라고 좋은 결과가 나오는게 아니에요. AI매매 광고가 저에게 많이 나오는데, AI매매라고 좋게 생각하실 필요없어요.


저 역시 여러가지 수식을 만들어놓고(이 수식은 저의 공리, 공준, 정의를 따르기 때문에 이 수식으로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보장은 없어요. 알고리즘 투자라고 꼭 좋은 결과를 내는 것은 아니라고 앞서 말한것처럼요) 그것에 맞추어서 투자를 하고 간혹 그 수식을 수정하여요. 그 수식은 수학의 정리에 맞도록 해두었어요. 그런데 지금 제가 보는 주식시장은 버블이라고 보는데, 현재 제 알고리즘에서 말하는 제 계좌 상태는 계좌 붕괴 위험으로 포트폴리오 종목 수 줄임이 떠 있어요. 새로운 종목을 사려면 3~4종목 매도될때까지 사지 않을 거에요. 버블일때 저평가 종목은 더 저평가 되니까 이런 상황이 되었어요. 그러나 알고리즘 만들때 버블 상황 예측하고 만든것은 아니고 운이에요. 그리고 제가 안전한 투자가 좋아서 위험신호가 좀 일찍 나오도록 했어요. 지금은 알고리즘 테스트도 같이 하고 있어서요. 계좌 붕괴랑은 거리가 먼 상황이긴 하여요. 주식 비중은 좀 더 높일 건데 테스트 과정에 포함되어 있고 그 테스트를 할때 여러 비중을 테스트 해보겠지만 지금은 너무 적게 해두긴 했네요. 하지만 알고리즘 매매라서 그 원칙을 따라야 해요. 그래서 AI 종목을 아무리 추천 받거나 이야기를 들어도 매수하진 않는데 못하는 거에요. 오히려 버블에서 다행이다~! 같은 생각이에요. 물론 저는 저평가주를 자주 사고 5% 배당률에서도 좋은 종목들 있으니까 아마 사게 되더라도 인공지능이 아닌 주식을 살 것 같지만요. 버블 붕괴되면 다 같이 주가 내려올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지금은 저평가 종목이 더 저평가 된 것도 있고, 일부 종목이 제가 기업분석 한 종목들 중에서 저평가 종목이 다 매수하거나 저평가 종목이 원래 평가 이상 받으며 매도되면서 저평가 종목이 소진되어서 고평가 종목 조금 담았는데 역시나 이 종목들은 계좌내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긴 하여요.



● 최선을 다해서 리뷰 중이에요. (게임에 관한 일상)


Idle Wizard는 온라인 클리커 게임이에요. 사실 클리커 게임을 좋아하진 않아요. 제 스팀 페이지에서는 클리커 게임을 보통에 넣었는데, 액션 게임에서 대전 액션 게임을 싫어하기 때문에 액션 게임중에서 PVP 게임을 보통에 넣었어요. FPS 게임도 싫어하네요. 그것도 PVP 액션 게임이지요. 근데 다른 게임 장르와 달리 액션 게임을 좋아함/보통/싫어함에 다 있게 만들려고 하니까 좀 이상한 느낌에 클리커를 액션(PVP & 클리커)라고 표현해 두었어요^^.


클리커 게임이 빨리 지겨워져요. 클릭하는 것이 전부니까요. 클릭만 해야 하는데, 밸런스 평가는 일단 기본적인 시간을 소모할때까지 게임이 더 진행되는지 아닌지를 평가하니까 일정 시간을 플레이해야 하고 여기서 진행되면 다시 시간을 리셋시키고 다시 게임을 테스트해요.


게임리뷰어만 아니라면 클리커 게임은 안했을 것이지만, 게임리뷰어가 게임을 고르는 것은 사치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어떤 게임이든 리뷰할 수 있어야 하니까요. 그렇지만 도박게임이나 주사위 던지는 보드 게임은 운이 너무 강해서 그 운의 확률분포를 조사하는 것이 너무 귀찮아서 하지 않을 때도 있겠지마 클리커 게임이라면 조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나 제가 좋아하지 않는다고 게임을 대충 플레이하거나 그러지는 않아요. 게임 리뷰가 완료될때까지는 최선을 다해서 플레이해보고 그 결과를 작성한다가 리뷰의 기본이에요. 제가 열심히 안하고 리뷰를 작성하는 것도 문제가 있을 것 같긴 하고요.


어쨌든 이 게임은 마나 수익이 좀 좋아져서 이번주에 리뷰가 완료될 것 같진 않아요. 어쨌든 게임은 온라인 클리커라서 조금 느리게 진행되긴 하네요.


그런데 오늘 이 게임을 하면서 게임의 숫자 단위가 생각할 수 없는 엄청난 단위로 올라가는 게임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스팀에서 보면 이렇게 고의적으로 숫자의 단위를 매우 높여둔 게임이 몇개 보이긴 하여요. 나중에더 더 올라가서 10^27 이런씩의 의미로 10e27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저도 언젠가 그 단위로 올라갈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러나 이런 게임을 보게 되면 그냥 log값을 취하면 안될까요^^? 같은 생각을 하게 되어요. 굳이 이렇게 높은 숫자로 해야 할까요? 같은 생각이에요.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도 흔히 안보는 숫자가 게임내에서 등장하니까요. 물론 천문학이나 물리학 좋아하는 사람들은 자주 볼 듯 하지만요. 하지만 log가 천문학자 수명을 10년 연장시켜 주었다고 말하는 것처럼 log 값을 취하면 더 보기 좋을 것 같아요. 한국 게임중에서도 하나가 이런 게임이 있었어요. 타임루프물에 점프하면서 적을 타겟팅해서 총등으로 공격하는 게임인데 게임내 가격이 매우 높아서 1경원 이렇게 나와요. 게임내에서 유저들간 거래할때 0의 갯수가 맞는지 확인한다고 거래가 지연되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제가 아는 분이 0을 2개나 빠진 거래로 사기당했던 기억도 있고요. 굳이 숫자 단위를 높이는 것이 게임에 도움이 되는 것 같진 않아요. 사실 이 부분은 점수를 감점시켜 두었긴 하여요.


어쨌든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은 좀더 길어질 것 같긴 하네요. 그런데 이 게임때문에 클리커 게임이 라이브러리에 많이 들어왔어요. 클리커 게임을 하기 때문에 스팀에서 클리커 게임을 많이 주천해서 그래요. 그런데 이렇게 라이브러리에 클리커 게임이 많으면 다음에 랜덤한 숫자를 뽑아서 게임을 선택할 때 다시 클리커 게임이 선택될 확률이 높아질 수도 있겠지요. 왠지 클리커 게임과 온라인 게임이 리뷰할때까지 플레이시간 요구치가 높아서 이 게임들이 라이브러리 많아질 것 같은 느낌이에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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