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히려 정치적 신념을 더 노출하세요. (AI에 관한 일상)
요즘 인공지능 테마가 주목받았는데 인공지능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조사해봤을 거에요. 그러면서 인공지능이 왜 민주주의에 위협이 되는지(대규모 감시등) 또한 인공지능이 왜 안되는지? 에 대해서 다가서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인공지능에 대해서 왜곡하고 과장하는 컨텐츠들도 많아서 이쪽으로 가신 분들도 있겠지만요.
그러나 우리가 감시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분들도 많을 거에요.
과거 네이버 블로그를 쓰던 시절에도, 2010년대 중반부터 제 블로그에서 자주 이야기했던 부분이지만, 우리가 감시 당하고 있다면 이걸 역이용하세요. 가장 이용하기 쉬운 부분이 자신의 정치적 신념이에요.
과거에는 우리가 정치인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적었어요. 정치인들에게 우리가 뭘 원하는지 전달할 기회가 거의 없었지요. 정치인이 만들어온 정책에 찬성 혹은 반대 밖에 할 수 없었어요. 그분의 정책 공약등은 무시하고 그냥 인물만 바라보고 정책도 좋겠지 등으로 믿는 것이 전부였을수도 있어요. 물론 국회는 국민발의를 할 수 있고, 청원이나 민원을 넣을수도 있지만, 절차도 복잡하고 국민 한 명, 한 명이 할수 있는 일이 아니며 대규모 사람들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많은 비용이 들어요. 말하고 싶어도 말하기 힘들고 이슈가 크게 발동해야 하지요.
행정학에서는 이렇기 때문에 국민들이 원하는 정책이 이루어지지기 어렵고 소수의 힘있는 사람들이 원하는 정책을 하게 될 수도 있다는 내용이 나와요.
그런데 이제 우리의 모든 행동. 마이크 + 인터넷은 도청기가 되고 카메라 + 인터넷은 CCTV가 되는 과정에서, 우리는 IoT기술로 가정내의 모든 활동과 이미 그 이전부터 쿠키나 데이터 수집으로 인터넷의 모든 활동은 수집되고 있다는 것은 안비밀이잖아요.
그럼 이제 우리는 정치적 의사를 마음껏 표현하면 되어요. 이러한 과정에서 설문조사 필요없어요. 그냥 우리가 인터넷에 블로그나 여러곳에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다른사람들에게 보여주고. 물론 그 상대방이 그 말에 동의할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어요. 사람들은 다 정치적 신념이 다르니까요. 다른 사람에게 강요를 하면 안되어요. 물론 다른 신념의 분들도 동의할 수 있도록 설득력 있는 글이라면 더욱 좋겠지요. 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그냥 자신의 의견을 말하면 되어요.
자본주의는 인간의 이기심으로 사회가 발전한다는 것과 같아요. 자신이 원하는 정책이 비록 사회정의. 예를들어 약자 보호, 환경 보호, 경제 발전등의 사회정의중 하나 이상에 어긋날 수 있어도(인간의 모든 가치에 모두 좋아지는 정책은 없어요. 주로 인간의 가치는 한쪽이 좋으면 반대어도 좋은 가치에요. 신속과 신중처럼요)와는 달리 자신의 이득에 더 도움이 된다고 해도 그것을 표현하면 되어요. 예를 들어서 미국 주식 투자에 세금이 너무 과도하다거나 미국 주식 회사를 이용할 수 없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하면(로빈후드는 수수료 0%이므로) 그대로 말해도 되어요. 이런 부분을 자신의 신념이라면 그냥 이야기하면 되어요. 신념의 자유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렇게 인터넷에 작성하는 것만으로 수집되어서 전달될거에요.
과거라면 저는 삼성 SDS 앞에 가서 피켓들고 1인시위를 했을 거에요. 그러나 지금은 인터넷 1인 시위로 충분해요. 삼성 SDS는 제가 1인 시위하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주 쉽게 이제 우리의 정치적 의사를 표현하면 그것이 수집되어요.
우리는 '없는 자리에서는 나랏님도 욕한다'라는 속담이 있어요. 이제 욕하면 알 거에요. 단지 그걸 처벌하면 우리를 감시한다는 것이 들키니까 처벌은 안하겠지만, 이제 그냥 정치적 의사를 표현하면 되어요. 사실 다른 사람의 비밀을 안다는 것은 오히려 더 자신에게 고통스러울 수 있어요. 비밀은 비밀로 남겨두는 것이 좋은데 이 데이터까지 수집하면 결국 비밀을 수집한 사람이 고통받아요. 매번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국민중에 ~~한 말을 하는 사람이 있더라라고 자주 이야기하던데, 국민들의 비밀을 조사하면 고통스럽다는 것은 이런 거에요. 비밀을 비밀로 남겨두면 그런 고통은 없겠지만, 그런 고통을 선택했다면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정책을 더 자주 전달하면 되어요.
단지 다음의 사람들은 조금 주의해야 합니다.
① 취준생이라면 취업에 지장가지 않는 것만 이야기하세요. 우리의 데이터 수집으로 취업을 결정하는 AI 면접이 있으니까요. → 실제 저는 블로그에 작성한 정치적 신념에 대해서 면접에서 질문받았어요.
② 인사고가가 중요한 직업이라면 인사고가에 영향을 주는 것은 이야기하지 마세요. 인사고가에 이런 데이터를 이용하고 있으니까요.
그러나 이런 부분도 5000만명이 모두 정치적 의사를 표현할 경우 회사도 어쩔 수 없어요. 영원히 아무도 안고용할수는 없으니까요.
이제 우리의 정치적 의사를 마음껏 표현하세요. 그것만으로 국가 정책이 바뀌고 우리가 원하는 정치적 의견이 국가 정책에 포함될 수 있어요.
이것은 직접 민주주의 신념의 저의 신념과 딱맞는 부분이긴 하여요. 저와 다른 정치적 의사를 가진 분들도 다 이야기하면 된다는 거에요. 모두가 다 이야기하면 어떤 정책을 해야 하는지 정치인의 생각보다 국민의 생각이 더 잘 반영될 거에요. 대규모 감시는 민주주의에 위협적이지만, 모두가 정치적 신념을 말하게 된다면, 국가 정책에 반대하는 경우가 많아질 것이고 대한민국 국민 5000만명을 모두 처벌할 수는 없어요. 모두가 정치적 의견을 이야기하면 오히려 대규모 감시에서 더 안전해져요.
그러나 정치적 의견을 말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환경이므로, 또한 충성도 테스트라는 AI 서비스가 우리가 정치적 신념을 말할때 특정 정책을 하는 것이 유리한 기업들이 우리에게 와서 각종 비난을 퍼붓거나 마치 린치를 가하는 것처럼 보여지게 만들 수 있어요. 충성도 테스트라는 서비스가 특정 기업에게 불리한 내용이 나오면 그 작성자를 공격하고 그 반대 내용을 많은 아이디로 작성해서 그 작성자의 생각을 바꾸게 하고 다른 사용자들에의 생각도 바꾸게 하려는 서비스에요. 이런 경우를 만난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신념을 굽힐 필요가 없어요. 그런 충성도 서비스의 내용을 보면 말도 안되는 내용으로 인신공격하는 것등으로 되어 있으니까요. 그런 내용은 대부분 사람도 아닌 AI가 작성한 거에요. 무시하면 되어요. 오히려 이런 충성도 테스트가 자신에게 이루어졌다면 자신이 하는 말이 맞는 말일 가능성이 많아요. 특정 회사가 자신에게 불리하지만 맞는 말 하는 사람들을 막기 위해서 사용하는 거에요. 정치에서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어요. 물론 사회과학에서는 맞는 말이 1개가 아니라 다양하게 많을 수도 있어요. 즉, 여러가지 신념이 있고 신념의 자유가 있으니까 다양한 것이 다 맞는 상황이 나올 수 있으므로 자신의 생각이 절대적으로 맞고 다른 사람이 틀렸다고 생각하면 안되지만, 적어도 여러분의 생각이 틀린 것이 아닐 가능성이 높을 거에요.
그러므로 여러분이 원하는 정치적 신념을 더욱 자주 많이 작성하세요. 여러분이 싫어하는 정책을 정부가 하는 것보다는 여러분이 원하는 정책을 정부가 하는 것이 더 좋지 않겠어요^^?
이러한 것은 e-민주주의의 한가지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 K-민주주의를 발전시킬 수 있을 거에요.
대규모 감시에 당연히 찬성하는 거 아니에요. 하지만 우리의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은 겉으로만 민주주의에 찬성하고 뒤로는 우리를 대규모 감시하는 가짜 민주주의자들에게 e-민주주의로 그들의 방식이 불가능함을 보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 이번 테마주로 상승한 버블 종목이 살아나지 않아야 하여요 (주식에 관한 일상)
이번 AI버블은 좀 심각해요. 2600 → 6000인데 다시 2600으로 되돌아오면 자신의 자신이 절반으로 줄어들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그런데 이제 테마주가 좀 죽는 것처럼 보이네요. 너무 심했어요. 그런데 끈적끈적한 인플레이션처럼 테마주들이 죽다가 되살아나는 것은 최악이에요. 보통 버블 붕괴에서 저평가 주식이 더 저평가 되는데 테마주가 죽다 살아나면 저평가 주식은 매우 저평가 되어요.
이미 하락에서 상승때 테마주 아니라고 못오른 종목들의 β(벤치마크를 얼마나 잘 따라가는지 알려주는 것. 주로 지수와 비교)값이 안좋았어요. 오를때는 지수만큼 못올랐다는 거에요. 그러나 지수가 내릴때는 β값이 매우 커져요. 즉 지수가 내릴때는 지수따라 잘 내려요. 이것은 저평가 주식이 더 저평가 된다는 뜻이에요.
버블이 생겼다가 파괴될때 나타나는 부작용이에요. 약간의 고평가, 기술적 분석은 과매수라고 하겠지만, 이런 영역까지는 문제가 안되겠지만, 다른 종목 주가까지 다 끌고 내려어는 이번 버블같은 문제는 심각해요. 이런 버블이 안생기길 원하지만 다음에 또 생길거에요. 닷컴 버블 이후에 또 버블이 생겼듯이...또한 일부 투자자들은 버블을 좋아한다는 것을 듣기도 했는데, 버블 좋아하는 것은 이해안되지만, 이런 버블이 안생기길 바라지만 이루어지진 않을 듯 하네요.
그리고 이번에 하락에 저평가 주식의 β값이 크다는 것은 기업 거버넌스 개선(상법 개정)의 효과가 적다는 거에요. 저평가 주식이 더 저평가 된것은 저평가된 한국 주식 시장이 개선된 것이 아니라 일시적인 버블이 생겼다가 해결되는 과정이에요.
이 과정에서 저평가 주식이 더 저평가 되는 부작용 뿐이며 기업 거버넌스 개선으로 좀 오른 주식이 있지만 그들도 기업 거버넌스 개선(상법개정) 테마주 몇개였을 뿐이었어요. 대부분의 PBR 1이하 종목들은 여전히 PBR 1이고 더 낮은 PBR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어요.
이번 정부의 상법 개정안의 절반 정도가 입법되었어요. 남은 절반이 있어요. 앞의 절반은 효과가 없었지만 뒤의 절반은 효과가 있길 바라고 있어요.
물론 앞의 절반이 의미가 없다는 것은 아니에요 뒤의 절반과 결합해서 효과가 발생할수도 있으니까요.
단지 지금은 기업 거버넌스 개선에 대해서 정책 효과가 없으며, 입법 내용은 좋지만, 우리가 원하는 수준까지 만들어지진 못했으며 결과도 만족스럽지 않네요. 뒤에 이루어질 상법 개정에서는 저평가 주식이 올바른 평가를 받아서 한국 주식 저평가가 개선되었으며 하여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