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unning Horror는 숨바꼭질류 게임으로써 제목에도 호러라는 단어가 있듯이 공포물 게임이에요. 이런 게임은 팩맨으로 시작해서 다양하게 변화된 게임이 있는데, 한국에서는 화이트 데이라는 게임이 이런 방식으로 성공하기도 하였어요. 유투버들이 몇몇 숨바꼭질류 게임을 즐겨 방송하기도 하지만요. 이 게임은 미로에서 적을 피해서 5명의 사람을 찾아야 하는 게임으로 만들어진 숨바꼭질류 게임으로 게임평가는 잘만듬으로 평가하였습니다.
이런 숨바꼭질류 게임이 어떤 이유로 성공하는지에 대해서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저는 이런 게임류를 싫어해서 잘 안해서 그런지 성공요인을 찾기 어려운 게임이지만, 간혹가다가 성공한 게임이 가끔 등장하기도 하는 게임장르에요. 물론 대다수가 묻혀버리는 경향이 강하지만요. 그 차이를 쉽게 구분하기가 어려워요. 아마도 새로운 스타일의 숨바꼭질류 게임이 나타나면 관심을 잠깐 받고 비슷한 게임이 뒤에 나오면 그 게임들은 쉽게 선택받지는 않는 듯 보여요.
이 게임은 숨어 있을 수 있는 장소는 없고, 꾸준히 이동해서 적을 따돌려야 합니다. 숨어 있을 수 있는 화이트 데이와는 조금 다른 구성이지요.
또한 이런 게임은 2D가 맵을 전체를 보는 것과 달리 3D로 만든 게임은 맵의 일부분만 보이면서 맵의 복잡성에 따라서 난이도가 심하게 올라가는 경향을 보이는데, 그래서 3D로 만들어질때는 맵이 단순한 편이 많지만, 이 게임은 어느정도 복잡하게 미로를 구성한 3D로 만들어진 게임이에요.
적이 순간이동 등으로 나타나면 바로 즉사해버리는 운빨 게임유형과는 달리 적은 스타팅 포인트가 있으며 그곳에서 일정확률(높은 확률)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다른 길로 갈 확률은 대략 10% 정도로 다른 길로 가며 우리에게 직선으로 다가오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적을 만나면 코너를 돌때나 지그재그로 다니면 조금씩 거리가 줄어서 결국 죽게 되어요. 단지 포탈을 타면 도망갈 수 있지만, 맵이 비슷비슷해서 포탈 위치를 기억하는 것이 쉽지 않으며, 포탈이 없는 막다른 길에서 만나면 바로 죽어야 해요. 죽어도 패널티는 없고 다시 스타팅 포인트에서 시작하므로 포탈을 외우기 보다는 적이 나오면 그냥 죽는 것을 선택하였어요.
맵은 육각형 헥사로 비슷비슷하게 꾸며져 있는데, 바닥에 떨어진 책이나 배경은 조금씩 다르게 해두어서 구분을 할 수 있게 해주었어요. 다행스럽게 이 게임은 맵을 주는데, 자신이 안 가본 곳은 구름으로 표시해서 가본곳과 안가본곳이 구분되므로 맵 전체를 한바뀌돌면 게임에서 만나야 하는 npc들을 다 만날 수 있고 게임을 완료할 수 있어요.
저는 이런 게임을 할 때 맵을 그려서 하는 편인데, 맵이 그다지 넓지는 않지만, 비슷비슷해서 가본곳만 계속 다닐 수도 있어요. 맵을 그리면 쉽게 클리어할수 있는 듯 보여지네요.
단지, 이런 숨바꼭질류 게임은 호불호가 심하게 나뉘는 경향이 있고 호러물 게임도 심하게 호불호가 나뉘는 경향이 있으므로 자신이 이런 게임을 좋아하는 성향인지 확인하고 게임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게임평가(각항목당 ★5개 만점)
창의성 - ★★★
맵에서 구름으로 표현한 것으로 클리어하는 것에 도움을 준 것은 다른 게임과 다른 점이지만, 다른 게임과 같이 결국 맵을 그려서 클리어하였기에 특별히 추가점수를 주긴 어려운 것 같아요.
레벨 디자인 - ★★★
적의 스타팅 포인트가 정해져 있고 이동경로 설정을 확률로 만든 점은 좋았지만, 결국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뒤에는 만나는 것이 운으로 결정되는 경향이 있어요.
수학능력 - ★★
게임에서 숨는 기능이 없는데, 적의 이동속도가 나의 이동속도가 같은 점은 도망갈수 없어서 살짝 아쉬웠다고 할 수 있어요. 막힌 곳이 너무 많은 맵인데 우리가 더 빨라도 상관없지 않았을까? 싶네요. 물론 적이 더 빠르면 도망갈수는 없어요. 저는 그냥 만나면 바로 죽고 다시 시작해서 맵을 그리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탐욕/절제 - ★★★★★ (높을수록 절제에 가까워요)
이 게임은 무료 게임으로 탐욕과 관련된 어떠한 부분도 없어요. 이 부분은 부분유료 게임의 캐쉬 아이템을 평가하기 위해 들어온 항목이기도 하여요^^.
운영 - 평가안함
이 부분은 온라인 게임에 대한 것이므로 이 게임에서는 생략합니다. 게임에서 특별한 버그는 발견되지 않았어요.
게임시나리오 - ★ (액션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게임 시나리오는 평범했을 뿐 아니라, 엔딩은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겠지만, 그냥 허무했어요. 왜 얘네들 구해왔는지 이해가 안되는 결말이긴 하여요.
게임 그래픽 - ★★ (액션 게임에서는 비교적 중요해요)
호러물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 어둡고 칙칙한 오렌지색을 사용했는데, 좋다고 느껴지지는 않네요.
게임 사운드 - 평가하지 않음 (액션 게임서는 경우에 따라 중요할때도 있어요)
음악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들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을께요
액션 게임(액션 게임) 장르 이해도 - ★★★ (이 개발사가 다른 장르 게임을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서 개선될 수도 있어요)
이런 숨바꼭질류 게임에서 평범한 게임 정도로 느껴지는데, 장르 이해도가 부족하다거나 그렇게 생각되지는 않네요. 그러나 뭔가 특별한 이 게임만의 장점도 느껴지지 않았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