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책에 관한 일상
어제는 도서관에 다녀와서 새롭게 읽을 책이 결정되었어요.
1. 부채로 만든 세상 -은행개혁과 금융의 제자리 찾기
주식을 투자할때도 재무제표에서 부채에 관해서 살펴보지만, 저의 투자 재무제표는 자산 = 자본인 부채 0인 상태이긴 하네요. 하지만 부채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서 다양한 책에서 읽긴 하였는데, 여기에 관해서 이어지는 책인 것 같아요.
은행주들이 대부분 제가 투자하기에는 재무제표 뜯어보아서 이해하기에 아직 회계학을 더 공부해야 하는데, 아직 은행주는 가지고 있지 않지만, 은행에 대한 이해를 높여줄 것으로 보고 있어요.
2. 한국 주식 슈퍼사이클
이슈매매에 관한 책이에요. 고평가 된 세계속에서 저평가된 단 하나의 시장이라고 소개하고 이슈매매에 관한 내용으로 이루어진 것 같아요. 저평가를 개선하려면 일단 개별 종목 PBR이 개선되어야 할 것 같은 저와 이슈매매를 하는 분과의 생각은 서로 다른 것 같네요.
이슈매매에 관해서 예측하기도 이해하기도 어려운 부분들이 많이 있지만 이것을 잘 전달하는 책을 찾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또한, 한국장에서는 이슈가 주가에 아주 많은 부분을 찾이하고 있는 것 같긴 하고요. 그런만큼 이슈매매 책도 자주 나오긴 하여요. 하지만 읽고 나서도 이슈매매를 잘하기는 어려운 느낌이지만 이슈매매 책들도 항상 관심을 가지고 읽긴 하는 편이에요.
3. 전미투자대회 우승자들의 핵심 매매 기법 !! 주도섹터 돌파매매 전략
기술적 분석 책인데, 기술적 분석의 돌파 매매는 손절이 필수이지요. 아주 높은 주가에서 매수하게 되는데, 만약 돌파가 아닌 가짜 돌파로 판정되면 빠르게 손절하지 않을 시 큰 손실이 일어날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기술적 분석 책으로 다양한 변수(팩트)에 관해서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즘은 벤자민 그레이엄이 말한 도박적인 매수는 소액으로 해보라는 것도 있으니 작은 금액으로 기술적 분석을 조금 섞어볼까? 고민도 해보고 있어요. 예전에는 제 성과를 계속 포스팅 해야 해서 이렇게 하는 것이 부담이었는데(나름 mbti의 대문자 I여서 저의 성과를 보여야 한다는 것이 스트레스 였던 것 같아요. 계속 좋은 성과를 지속해서 내야 한다는 점에서요) 이제 성과 포스팅을 안하기로 해서 이런 기술적 분석을 섞여서 투자하기 같은 것도 가능할 것 같아요.
4. 점수 올리는 수학머리 따로 있다 우뇌를 활용한 이미지 수학 혁명
수학을 좋아했는데, 따로 그다지 많이 공부하지는 않았지만, 왜 제가 수학을 좋아하게 되었을까요? 어릴때 제가 기억하지 못하는 어린 시절도 부모님의 말씀하시길 숫자만 나오면 유독 좋아했고 그림에 몇개인지 숫자를 말하는 것을 좋아했다고 하던데...물론 저역시 기억에 있는 것은 조각맞추기 퍼즐 장난감을 유독 좋아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런 저에게는 수학머리가 있었을까요? 그런 호기심이 발동하는 책이에요. 저는 다른 사람과 크게 차이가 있지는 않은 것 같은데, 전생에 수학자이거나 상인이거나 했을 것 같아요. 물론 수학자라면 그다지 유명하거나 잘하진 못했을 것 같네요^^.
제가 수학을 좋아하는 것은 특이한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사람마다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있고 저는 어학 과목. 국어, 영어, 제2외국어인 일본어, 한문등 언어관련 과목은 너무 못했던 기억이 있네요. 사람마다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은 차이가 있으니까요^^. 사람들은 다 같지 않으니 좋아하는 과목과 싫어하는 과목이 서로 정반대인 사람들도 존재할 수 있겠지요^^.
이렇게 4권을 읽을 계획이에요. 요즘 책읽는 속도가 살짝 늦어져서 다 못읽은 책이 나올수도 있어요.
독서를 많이 하게 된 것은 대입입시에 수능이 되면서 수능이 책을 많이 읽을수록 점수가 잘 나오는 것도 영향이 있었고, 뭔가 모르는 분야는 책만큼 쉽게 배울 수 있는 것이 없더라고요.
특정 분야를 알고 싶으면 그 분야 책을 100권 읽으라는 말이 있던데, 알때까지 읽으면 되는 것 같아요. 주식 투자 책 100권 돌파는 예전에 했으니까요. 또한, 과거 관심사였던 인공지능 분야는 책으로 많은 것을 알게 되었어요. 책만큼 이로운 것들도 별로 없는 것 같아요. 물론 관심사가 되면 그 분야 지식을 스스로 만족할때까지 구해서 알아두는 intp의 특성도 작동하는 것 같아요^^.
주식 투자는 알아야 하는 것이 많은 만큼,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더 읽어야 할 것 같긴 하여요.
어쨌든 주식 투자의 수익률이 제가 원하는 만큼 나오고 있지 않으므로 아직은 투자에 관한 책에서 벗어나긴 힘들 것 같네요. 그러나 또한 투자를 잘하려면 도서관의 십진 분류표로 000대부터 900대까지 다 읽어야 하는 점도 있으니 도서관 책 다 읽기 같은 목표가 생긴 것 같아요.

● Idle Wizard (게임에 관한 일상)
게임은 3가지 부분. 게임시스템 평가, 버그 평가, 게임밸런스 평가를 하여요. 여기에서 버그는 언제 일어날 수 알수 없지만 일어나게 되면 점수가 조금 감점되고, 버그때문에 게임을 진행할 수 없거나 엔딩에 도달할 수 없는 상태가 되면 한번에 비추천으로 게임 평가 종료가 일어날수 있어요.
게임시스템 평가는 게임의 흥미를 잃게 만드는 서로 충돌하는 게임시스템이 아니라면 별로 상관은 없는데, 창의성을 발휘한 다른 게임에 없는 게임시스템이 있다면 더 좋은 게임시스템이라고 평가해요. 물론 새롭더라도 게임과 충돌시에는 오히려 감점될수도 있고요.
게임밸런스는 게임의 컨텐츠당 얼마나 그 컨텐츠에 시간을 쓰게 만들었는지로 평가하게 되어요.
게임밸런스 평가는 앞의 버그와 게임시스템 평가에서 감점된 점수가 있다면 여기에서는 더 적은 시간을 부여하고 아니라면 더 많은 시간을 부여하여요. 그 제한된 부여된 시간에 새로운 컨텐츠가 오픈되지 않는다면 게임은 비추천 게임이 되어요. 새로운 컨텐츠가 오픈되면 그때부터 시간은 리셋되고 다시 시간을 계산하게 되어요.
그런데 앞서 말했듯이 클리커 게임은 클릭하는 것이 전부인데, 보통 게임에서 게임은 진행할수록 어렵게 만드는 것이 레벨 디자인의 일반적인 부분이여서 클리커 게임은 클릭하는 수가 점점 많아지는 특징이 있어요. 즉 게임의 후반부에서 대부분의 클리커 게임은 지나치게 클릭수가 많다는 부분을 저뿐 아니라 많은 리뷰어들이 항상 문제점으로 나오는 부분이지요.
온라인 게임은 유저들을 계속 게임하도록 붙잡다 보니 이러한 부분에서 지나치게 작은 컨텐츠를 오래하도록 만들기도 하고 이러한 부분에서 밸런스 평가를 통과하기가 쉽지 않아요.
그런데 이 게임은 온라인 클리커 게임이에요 >_<;;; 이것은 이 게임이 기존의 게임과 같다면 추천 게임을 받기 어려운 부분이 있을 것 같아요.
이 게임은 게다가 요즘 클리커 게임의 컨텐츠 늘리기 요소로 보이는, 다시 게임 시작시키기 기능이 있는 것 같아요. 게임을 다시 시작하면 어느정도 혜택을 주고 다시 시작하게 만드는 것이지요. 이건 지나친 설정이라고 보이는데 많은 클리커 게임들이 이렇게 만들고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온라인 클리커 게임들에서 자주 보이는 설정이네요.
같은 컨텐츠를 다시 하는 것이 즐거운 분들도 혹시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게 즐겁기 보다는 지겨울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지요.
게임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아직 첫날이라서 아직은 모든 것들이 잘 오르고 있어요.
온라인 게임의 경우 엔딩이 보통 없기 때문에 계속 해야 하는데 이 게임의 유료 DLC가 있고, 스팀 미션에서는 유료 DLC를 사야 완료할 수 있는 미션도 있기 때문에, 당연히 무료 게임 리뷰어로서 유료 DLC를 구매하지 않을 거에요. 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게임장르도 아니고요. 그러므로 엔딩에 준하는 상태를 만들고 그것에 도달할때까지 플레이가 가능하면 추천 게임이에요. 그래서 혹시라도 추천 게임이 된다면 어디를 엔딩으로 봐야 하는지 살짝 고민스런 부분이 생겼다~! 정도가 있네요. 그러나 비추천 게임이 될만한 위험성도 충분히 높다고 보여요.

● Magellania (게임에 관한 일상)
전략 게임인 Magellania는 한국 온라인 게임을 자주 한 저라서, 한국 온라인 게임이 다른 나라 온라인 게임과 비교해도 지나치게 반복시키는 경향이 있어요. 여기에 적응한 저라서, 게임 시나리오 진행이 막히면 게임머니나 아이템을 획득하려 하지 않고, 게임을 진행하면서도 약간의 게임머니를 획득할 수 있는 게임진행과 관련없는 스테이지를 크리어하면서 좀 늦은 전개를 하였어요. 방어적으로 하는 것이 저의 기본적인 방향이다보니 이 게임도 방어적으로 게임을 하면서 일단 게임머니아 아이템 확보에 어느정도 시간을 투자하면서 게임을 하였어요.
게임은 태양계의 스테이지를 모두 종료하면 게임이 끝날 것 같은데, 명왕성에서 시작해서(명왕성이 행성으로 지위를 박탈당하긴 하였지만요^^) 수성, 금성, 화성, 목성을 지나서 토성 스테이지를 진행하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까지 진행했던 게임머니 획득보다는 이제 스테이지 진행에 조금 속도를 낼 생각이에요. 게임머니와 아이템 획득은 이제 구할만큼 구한 것 같아~! 라는 느낌...좀더 시나리오 전개에 속도를 내도 될 것 같아요.
그래도 게임머니 획득에 탁월한 적을 죽이면 10G씩 받는 아이템인 Pillager는 계속 사용할 것 같네요.
게임 시나리오는 좀 코믹한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어요.
Idle Wizard가 빠르게 리뷰가 종료될 게임이 아닌 만큼 이쪽을 빠르게 진행하는 것이 유리할 것 같기도 하고요^^.
어제 일상은 대략 이정도 인것 같긴 하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