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책에 관한 일상
이번주는 3권을 읽고 3권을 모두 리뷰하였네요^^. 게임리뷰와 책리뷰가 동시에 있을때는 책리뷰가 우선이에요.
게다가 게임리뷰도 리뷰할 게임들이 많아서 당분간한 리뷰 포스팅이 없는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네요.
이번주 목표를 달성하여서...그러나 그 중 1권이 일요일에 다 읽었기에, 지난주라고 볼수도 있어서, 일주일의 시작이 월요일로 끊는다면 아직 2권 읽은 상태이므로 남은 4일내에 또 1권을 더 읽어야 될 것 같네요.

● Hare Apparent (게임에 관한 일상)
책도 참고서나 아주 좋은 책이 아니라면 2회독은 하기 싫잖아요^^. 그리고 영화도 명작이 아니라면 2번 보기 싫고요..
게임도 그런 장르가 있는데 어드벤처 장르에요. 이미 내가 게임을 진행한 곳을 다시 진행해도 똑같이 진행되는데 그런 경우 2번 하기 싫은 것은 당연하겠지요.
어드벤처 게임은 커맨드 입력 방식, 포인트 앤 클릭 방식, 사운드/비주얼 노벨, 미연시등이 포함되어요. 이런 게임은 아무래도 2번 플레이하기는 어려워요.
Hare Apparent의 경우 난이도가 4가지 있는데 2번째로 어렵게 플레이하는 것이 디폴트 값이에요. 그런데 가장 어렵게는 플레이하지 않을 계획이에요. 보통을 클리어하면 최저 평가가 개선필요로 리뷰되는 엔딩본 게임이 되고 그 다음 그 보다 어려운 난이도를 체크해보는데(어려운 난이도를 엔딩봤다고 추천 게임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요^^.) 이 게임은 어드벤처 게임이다보니, 가장 어려운 난이도 도전은 하지 않을 계획이에요.
게임은 미연시로 말하는 시뮬레이션 어드벤처 게임처럼 다른 캐릭터와 토론을 하게 되는데, 여기에서 상대가 원하는 답을 해주면 친밀도(혹은 호감도)가 올라가요. 이렇게 올린 친밀도로 매 라운드마다 한명의 후보자가 탈락하는데, 한명씩 정치질로 떨어뜨리고 마지막에 2명이 남으면 떨어진 3명에게 더 많은 투표를 받아야 하는 게임이에요. 정치질도 적당히 해야 하는 것 같아요. 마지막 날에 나에게 투표해서 떨어졌다며 이를 바득바득 갈고 잇는 후보도 있었으니까요. 다행히 지금 남은 다른 경쟁자도 너 찍었거든~! 이라고 속으로 말했지만요.
이 게임에서 다른 후보와 친밀도를 올려도 찍겠다는 후보를 안바꾸어주는 경우도 있는데, 이렇게 해서 내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하긴 하였어요.
그러나 게임이 짧아서 다시 시작해서 안떨이지고 엔딩볼 수 있을만큼은 되는 듯해서, 위의 상황이 일어나더라도 별 문제가 없을 듯 하네요. 그래서 잘만듬(추천 게임)으로 결정하였어요.
마피아 같은 게임인데, 이것을 사람이랑 하지 않고, NPC들과 개발자가 만들어놓은 정해진 시나리오로 하는 게임이에요.
그래서 온라인 게임 특성상 짜고 하는 플레이, 그리고 어설픈 이야기 전개. 잘 짜여진 각본이 아니라 서로 의심하는 그런 상황이 진행되니까요. 물론 사람이 플레이하는 온라인 게임은 다양한 상황이 발생하지만, 싱글플레이는 1번 엔딩 보는 것 이상은 안되는 부분은 있어요. 대신 잘 짜여진 각본이 우리를 반겨주지요.
게임의 엔딩은 베드엔딩같이 나왔는데, 게임의 후보자들 중에서 황제를 뽑는 게임이에요. 제 캐릭터도 후보자들중 한명이고요. 그런데 힘으로 누르겠다는 후보자들부터 다 개성적인데, 이 중에서 모두 좋게 말해주지 않고 좋은 황제가 될만한 선택지만 골라서 탈락하지 않고 엔딩을 보세요~! 그럼 해피 엔딩 나와요~! 라면 그것까진 안할래요~! 라고 하고 싶어요^^.
그리고 어드벤처 게임은 게임제작에 잘 짜여진 각본등으로 제작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가 있어요. 플레이로 컨텐츠 소모가 더 빠른 장르이지요. 그래서 온라인 게임으로 이런 장르 속성을 넣은 게임들은 각종 아이템 노가다, 레벨링 노가다, 너무 극한으로 밀어넣는 스테지이 설정, 퍼즐 게임으로 운빨 스테이지 클리어등, 부가적으로 다른 장르 게임을 진행하는 요소를 넣어서 진행을 막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이렇게 개발시간을 벌겠다고 게임은 지겨워지는 경우가 많고, 또한 그렇게 오랜 시간 들여서 만들어진 경우라도 온라인 게임 시나리오는 좋지 않은 경우가 많지만요.
어드벤처 게임의 특성인것 같아요. 2회차 플레이는 하고 싶지 않아서 최고난이도 플레이는 포기하고 리뷰 준비를 완료했다는 내용이에요.

● Idle Wizard (게임에 관한 일상)
그래서 다음에 진행할 게임을 선택하게 되었어요.1187번으로 Idle Wizard라는 클리커 게임이 선택되었네요. 최근에 클리커 게임을 아주 많이 스팀에서 추천해주면서 클리커 게임이 리스트에 아주 많이 들어왔는데, 안걸리길 원했지만 좀 많은 수의 클리커들이 있어서 선택되었어요.
클리커 게임은 클릭만 하면 엔딩을 보지만, 비추천이 되는 조건은 게임을 진행함에 있어서 후에 너무 심하게 많은 클릭수를 요청하는 경우, 게임진행이 늦어지면 비추천이 되는데, 온라인 게임과 클리커 게임은 추천 게임이 되기 힘들거에요. 힘들다는 의미는 다른 사람이 좋아할 정도라도 비추천이 되기 쉽다는 뜻이에요. 밸런스 체크는 장르가 달라도 기준은 같아요.
그런데 밸런스 체크를 못넘는 상황은 게임의 후반부에 나타나므로 꽤 오래 이 게임을 붙잡고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온라인 게임도 그렇긴 하지만요. 결국 비추천으로 포스팅 작성하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이 게임은 뭔가 좀 이상하다는 느낌이 상점에서 스샷을 보니까 자원량을 46e23 같이 표기하였어요. 46 × 10^23 이것이지 싶어요. 계산기나 엑셀에서 이렇게 표기를 하지요. 이상함이 감지되고 있어요. 계속 업데이트를 해서 나중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숫자가 되어버린 상태인듯한 느낌. 이 부분이 게임내에서 어떻게 될지 봐야 할듯 하여요.
● Magellania (게임에 관한 일상)
이 게임은 전략 게임인데,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추천 게임이 될 것 같은 게임이기도 하여요.
근데 오늘 버그가 발생하였네요. 특정 캐릭터를 배치할때 자리를 바꿔줄 수 있는데, 특정 캐릭터를 바꾸면 갑자기 게임이 정지되고 왼쪽 아래쪽에 몇번째 행에서 버그났는지 어디가 버그인지 나타나더라고요.
근데 다시 시작해서 그 캐릭터와 바꿀 다른 캐릭터를 선택해서 자리를 바꾸면 버그가 발생하지 않았어요.
게임은 버그가 있어도 회피해서 진행은 되었기 때문에, 그리고 게임을 세이브하고 바로 그 다음에 버그가 바로 발생하는 시점이여서, 게임진행이 불가능한 심각한 크리티컬 게임버그로 판정하지는 않고 게임을 진행중이에요.
하지만 이런 버그가 발생한 것은...이 게임이 2021년에 출시한 게임이라는 점에서 조금 아쉬운 결과이긴 하네요.
● 게임리뷰에 관한 것
스팀에서 몇몇 게임이 상술로 Demo 버전을 정식 버전 다운로드에 넣고, 정식버전은 DLC로 파는 상술을 부린 게임이 몇개 눈에 띄었어요. 이런 경우 리뷰를 하지 않고 그냥 일상에 '데모 버전이면서 정식 게임인척 하는 게임'이라고 소개하고 넘어갔는데, 과거에 여기에 포함했던 게임까지 모두 게임리뷰 포스팅을 작성할 계획이에요.
그 게임을 다시 할 가능성도 없기도 하고요.
지금 리뷰 안함으로 밀어버린 게임은 언젠가 다시 할수도 있지만, 이런 게임은 다시 할 가능성도 없으므로 데모 게임 평가처럼 리뷰쓰고 개선필요등급을 줄 계획이에요.
그래서 리뷰 준비가 완료된 게임이 2개 더 늘어났어요.

● 주식에 관한 일상
오늘 이야기는 음모론 입니다. 개인 투자자는 이 정보에 접근 권한이 없기 때문에 알수가 없어요.
제가 궁금해하는 코스피 5000포인트에 들어온 자금은 과연 어디에서 왔을까요? 에요. 즉 지금까지 코스피에 투자한 모든 금액만큼 들어와야 5000포인트인데 어디서 왔을까요?
가장 두려운 것이 해외 투기성 금액이에요. 이 금액은 금방 빠져나가기 때문에 금방 폭락하게 되어요. 근데, 5000포인트 갈때 환율이 계속 올랐어요. 그럼 외화가 들어온것보다 나간것이 더 많을 가능성이 높아요. 즉 외화가 들어온 것은 아닌 것 같아요.
그런데 국내 어디에서 이만큼 들어왔을까요? 물론 신용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서 신용도 어느정도 여기에 도움을 주었겠지요. 물론 신용은 주가 하락시에 폭락으로 이어지게 만들수도 있어서 신용이 어느정도 들어왔는지도 잘 봐야 해요.
그런데 최근 부동산 정책이 나왔잖아요.
주식에서 이런 말이 있지요. 나에게 오는 정보는 정보도 아니라고요. 다른 곳에서 이미 알만한 사람들 다 알고 나에게 오는 정보라고요.
주식시장에 2주택 규제 이야기가 있는데, 이 규제가 만들어지려면 여러가지 토의도 하고 의견도 수렴해서 만들어졌을 거에요. 이 과정에서 알게 된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 소문이 혹시라도 넓게 퍼지지 않았을까요?
부동산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옮겨온 것은 아닐까? 이렇게 저는 보이기는 하네요. 즉, 한국 기업이 잘나가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처에서 부동산이 막히면서 그 돈이 주식시장으로 흘러들어온 것 같다는 느낌이에요. 이러면 부동산 열리면 다시 빠져나갈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네요. 만일에 부동산 경기가 살아날때 코스피가 2500으로 돌아가면 이게 맞을 거에요. 게다가 정책 나오기 3개월 전에 갑자기 큰 돈이 한번에 들어온 것도 좀 이상하긴 하잖아요.
물론 이것은 추측이에요. 개인투자자가 어디서 온 돈인지 파악할수는 없어요. 그냥 이런것은 아닐까? 생각해본 거에요.
게다가 지금이 AI테마주니까 AI테마주를 끌어올린 것 정도. 주식투자가 잘하는 쪽이 아니라 부동산투자를 잘하시는 분들이니까요. 인기많은 주식을 타고 가는 것 같은 느낌...그래서인지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게다가 환율이 오른것은 미주식으로 가신분들도 있어서 그런 것 아닐까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것은 추측이고 그래서 음모론이고 실제 자금이 어디서 왔는지는 저는 몰라요. 그걸 알아서도 안되는 개인투자자이고요. 개인정보이니까요. 제가 개인정보보호에 얼마나 적극적인지는 제 포스팅 몇개만 보셔도 알거에요^^.
단지 투자자에게는 지금 지수가 혹시나 어떻게 변할지 위험요소를 생각해야 하니까 지금 자금이 어디서 왔을까? 를 고민해볼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래서 부동산에서 온것이 아닐까? 라고 살짝 생각해본거에요.
그림내 폰트 출처: 고양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