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long the Edge (게임에 관한 일상)
이 게임은 사운드/비주얼 노벨이에요. 게임에서 각 선택에 대해서 4가지 원소중 하나를 얻거나 혹은 아무것도 얻지 못할 수도 있지만, 이 원소들을 모아서 게임진행이 바뀌는 게임이에요.
아마도 특정 선택에서만 특정 시나리오 분기가 아니라 전체 선택지를 모두 중요하게 만들려는 개발자의 시도라고 보여요.
그러나 게임은 너는 2회차 플레이를 꼭 하게 될거야~! 같은 구성이긴 하네요.
보통 게임캐릭터중 하나를 선택해서(개발자가 선택함) 게임을 진행에따라 여러가지 대화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따라가는 구성이 주로 사운드/비주얼 노벨의 구성인데, 이 게임은 캐릭터의 과거에 대해서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으면서 그 과거와 관련된 선택을 먼저 하게 만들어요. 이 선택에 따라서도 게임에서는 원소를 얻게 되지요.
그런데 각 캐릭터들과 관계가 게임을 진행하면서 초반에 조금씩 알려주는데, 그제서야 내가 처음에 한 선택이 그런 의미였구나~! 하는 것을 알게되어요.
물론 초반에 원소를 얻지만, 뒤의 선택으로 주요 원소를 바꿀만한 충분한 선택지가 나오긴 하여요^^. 하지만 이런 구성이 살짝 어색한 느낌이기도 하고 일반적으로 소설, 영화등에서는 흔한 구성이기도 하니까 살짝 애매한 상황이 되었어요.
이런 구성이 사운드/비주얼 노벨에서는 자주 시도되지는 않기 때문에, 이런 구성을 한 것이 어색한 느낌이지만, 이 부분을 좋게 봐야 할지? 아니면 잘못된 게임 구성으로 봐야 할지? 그런 부분이 살짝 혼동스럽기는 하네요.
분명한 것은 처음에 이 부분을 선택해야 게임이 진행되므로 선택지가 별의미없을 것 같다는 느낌에 주변 인물이 말하는 것만으로 대충 선택하고 넘어간 것도 있어요. 게임에서 그때까지는 시나리오상 어떤 정보도 주지 않아서, 선택지를 봐도 뭐가 뭔지 모르니까요^^. 2회차 플레이에서는 1회차 정보를 통해서 알게 되니까 각 선택의 의미를 알게 되어요. 즉 처음부터 이 게임은 2회차 플레이를 하라고 만든 것 같은 느낌이 되었어요.
게임은 일단 초반부니까 결말을 말하는 스포가 되지는 않을 것 같긴 한데, 마녀와 관련된 이야기로 진행되고 있어요. 서양의 마녀는 동양의 마녀와는 상당히 다른 느낌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데, 주식 방송을 보다가 4마녀의 날에 대해서 동양의 마녀라고 생각하지 말라고 주의주는 방송을 보기도 하였네요^^. 저는 알고 있었지만요. 마녀라고 하면 화형을 시켰던 서양의 역사만 봐도 마녀에 대해서 어떤 느낌인지 알수 있지요.
동양의 마녀는 살짝 느낌이 바뀌어서 "정의의 이름으로 너를 용서치 않겠다~" 느낌으로 바뀌긴 하였어요.
이 게임은 서양의 마녀이고 각종 게임의 내용에 대해서 다양한 의문이 제기되는 발단의 영역을 하고 있어요. 여러 등장인물들이 등장하고 있고요.
저주, 마법등이 존재하는 가정으로 공포영역으로 진행될지? 아니면 잘못된 미신을 믿는 마을에서 일어나는 일반적인 일상 혹은 공포물을 다룰지? 이 부분은 아직 모르겠으나 초반 스토리는 이렇게 진행되고 있긴 하네요.
게임은 좀 더 진행해야 어떤 내용인지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게임의 주제가 가벼운 내용을 다루지는 않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초반부터 꽤 무거운 내용으로 진행을 하고 있네요.

● 책에 관한 일상
경제 궁금증 300문 300답이 700페이지가 넘는 책이긴 하지만,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긴 하였네요^^. 멀미가 날 정도로 좀 심각한 3D 게임을 해서 하루를 못읽고, 여러가지 일로 시간이 늦춰지면서 좀 늦게 읽은 것 같아요.
시간 배분을 다시 좀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긴 하네요. 책을 읽는 속도가 이 정도 속도로 늦게 읽고 싶진 않은데, 생각보다 늦게 1주일에 1권 정도의 속도로 읽고 있어요. 1주일에 적어도 3권을 읽고 싶긴 하고요.
어쨌든 스트레스 해소가 안되면 좀 좋지 않으니까 다양한 다른 활동에 대한 시간도 적절히 배분해야 하니까, 이 부분은 좀 더 고민해 봐야 할 것 같아요^^.

● 로봇에 관한 일상
특정 주식이 테마주로 진행되면 관련 뉴스가 많이 나와요. 테마주 성격이긴 하여요. 주로 이런 뉴스를 통해서 새롭게 주식시장에 들어온 사람들에게는 뉴스만 보고 투자하면 꽤 어려운 상황이 되긴 하지만요.
보통 뉴스에서 많이 나올때는 팔때라고 하지요.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 라는 격언이 있으니까요. 물론 이건 이슈매매를 하는 분들이 믿는 격언이긴 하여요. 주식 마인드는 자신에게 맞는 것만 가지면 되고 아니면 버리면 되어요.
인공지능 테마가 인공지능 + 로봇이다 보니 이쪽 뉴스가 많이 나와요. 그래서 저도 뉴스를 살펴보다보면 로봇 관련 뉴스도 자주 접하게 되어요.
근데 인공지능은 10년전부터 안된다고 다양한 근거로 포스팅을 하였고 인간형 로봇은 8년전부터 안된다고 다양한 근거로 포스팅을 하였어요. 제가 알리딘 블로그로 옮긴것은 1년도 채 안되지만, 저는 블로그를 2010년부터 썼거든요. 그래서 다른 곳에서 오래 작성하였어요. (앞의 포스팅에서 메타버스 테마도 있었는데 메타버스도 8년전쯤부터 어려울 거라고 말하긴 하였어요. 메타버스를 하면 조작성이 안좋아져요. 이 부분 때문에 성공하기 어려울 거라고 했었어요.) 저는 신기술이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라는 주장을 자주 하고 4차산업은 허구다라는 주장을 자주 하였어요. 물론 책에서도 4차산업이 가능성이 있다고 믿는 개발자들도 별로 없는데 단순히 빅테크 기업들이 그걸 선택했기 때문이라고 개발자가 인터뷰한 내용을 넣은 책도 보긴 하였어요. 그 분야를 아는 사람들은 대부분 비슷한 생각일 거에요. 물론 제 생각이 틀릴수도 있고, 제가 생각하는 우려, 단점이라고 생각한 것을 뛰어넘을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나올수도 있어요.
인간형 로봇은 오히려 Industry 3.0 이나 Industry 4.0의 로봇들보다 못한 경향이 있어요. 이들은 인간형 로봇은 아니지만 환경이나 작업에 최적화된 모습으로 로봇을 만들었거든요. 인간이 모든 환경에서 최적의 결과를 낼 수 있는 형태는 아니잖아요. 각종 작업환경과 결과물을 위해서 모습은 얼마든 바뀔 수 있고, 그 작업에 적합한 형태로 기계를 만들어야 효율이 더 좋아요.
게다가 인공지능은 우리의 개인정보를 마구 수집하는데, 다른 공장의 정보도 수집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그 정보로 특정 업종의 공장 자동화 솔루션을 팔면, 그 업종은 완전경쟁시장이 되어요. 로봇을 사용한 댓가는 수익을 줄이고, 그 업종이 파괴되는 것이지요.
인공지능도 우리 정보를 마구 수집해서 짜깁기만 할 수 있는데, 이것 때문에 특정 업종의 소프트웨어가 나오면 그 업종의 주가가 하락하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인공지능이 소프트웨어인데 소프트웨어 업종이 하락하는 것은 인공지능을 믿을 수 없다여야 하는 것은 맞아서 어떤 상황인지 좀 모르겠어요. 이것은 한국에서 인공지능 테마가 끝나고 관련 뉴스가 나와야 정확히 알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은 뭘해도 인공지능이 뛰어나다라는 말밖에 못들을 것이니까요. 테마주가 뜨면 이래요. 한국장은 테마주가 좀 강하니까요.
이것은 저도 이해를 하고 있어요. 테마주를 산 사람들은 아무래도 테마주가 충분히 상승할때까지는 나쁜 말을 듣고 싶지 않아 할 것이고, 그런 고객을 잘 맞추어주는 것이 방송국들이 돈을 더 벌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고요.
그러나 역시 전 아무리 봐도 로봇과 인공지능이 성공할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industry 3.0이나 industry 4.0에서도 더 많은 공장을 공장 자동화할수 있었지만, 많은 기업들이 완전경쟁시장으로 전락하는 것을 두려워해서 기업의 영업비밀을 로봇 산업과 공유하지 않아서 못만든 것으로 알아요. 단 4개의 업종만 공장 자동화 솔루션으로 팔렸는데 모두 완전경쟁시장이나 다름 없는 업종이었어요. 이미 기업들은 이런 정보를 공유하면 안된다는 것. 즉 공유즉시 완전경쟁시장이 되어서 그 솔루션이 팔리면서 전 세계에 많은 기업이 수익이 있다면 그 업종에 참여하게 되므로 수익이 줄게 되므로 인간형 로봇도 팔리기 어려워요. 안그랬다면 아마존이 이미 오래전부터 AI로봇을 사용하였어요. 아마존이 왜 자신들의 로봇을 못팔았을까요^^? 그 밖의 몇몇 기업들도 AI로봇. 인간형 로봇은 아니더라도 사용했는데, 왜 안팔렸을까요? 모두가 데이터 수집에 두려움이 있어요. 우리만 두려움이 있는 것은 아닌데, 우리는 기업과 달리 힘이 없어서 빼앗기고 있지요.
그러나 반대로 인간형이 아니고 인공지능을 사용하지 않는 로봇이라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요. 데이터 수집을 안하는 유형이지요.
로봇시장은 이렇게 보고 있어요.
인간형 로봇으로 인공지능을 미화하고 속이는 것은 오래가진 않을 거에요. 테마주도 짧으면 1개월이고 길면 1년정도 가더라고요. 테마주가 끝나는 날도 올거라고 봐요. 그때쯤이면 인공지능과 로봇 뉴스는 더 이상 보기 힘들겠지요. 그런 날이 올거에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