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붉은여우의내맘대로블로그


● 책에 관한 일상


최근에 감기에 다시 걸렸는데, 요즘 감기 좀 이상하긴 했어요. 목이 심하게 아프다가 목이 좀 괜찮아지면서 감기가 떨어졌나? 했더니 발열이 심하게 되었고, 발열이 가라앉자 기침을 심하게 하더니 기침이 가라앉자, 코감기가 심해졌어요. 매우 길게 갔는데 이제 코감기가 다 사라지고 좋아진 것 같네요. 일주일 넘게 길게 감기가 이어졌어요. 그런 사이에 책을 조금 적게 읽었는데, 오늘 열심히 읽으면 한권은 더 읽을 수 있지만, 게임을 조금 섞어서 하면 못읽을수도 있는 그런 상태이긴 하네요.


어쨌든 어제는 도서관에 갔다 왔으므로 새롭게 읽을 책들이에요^^.


1. 탐정의 세계


INTP이 추리 소설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제가 INTP인것을 알기 전부터 추리 소설을 좋아했어요. 탐정이라고 하면 힘을 못쓰는 편이에요^^. 괴도라고 하면 안좋아하고요. 문제를 출제하는 쪽이 괴도이고 문제를 푸는 것이 탐정이라면 철저히 정의의 편에서 문제를 풀고 싶나봐요^^.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치 않겠다~!' 쪽이에요. 범죄나 비윤리적인 것을 싫어하기도 하고요. 이런 이유로 인공지능에 같이 써서 비윤리적 수입을 얻기 보다는 그런 비윤리적 부분을 알리는 것에 더 신경을 쓰는 쪽이기도 한 것 같아요.


주식에 관한 책부터 읽고 싶은데 몇권은 주식과 관련없어도 괜찮지 않나? 싶기도 하고, 어차피 다른 나라의 문화에 관한 부분을 언급하는 책이라서 나중에 다른 나라에 투자할때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한 책인것 같네요.


2. 자본의 설계자들


이 책은 사모펀드에 관한 책인데, 사모펀드에 대해서도 알아두어야 하니까요.


3. 변동성 스마일


저는 변동성과 관계가 높은 투자방법을 쓰고 있어요. 포뮬러 플랜은 변동성과 관련이 높은 투자방법이고, 이 쪽 매매법을 좋아하고, 이쪽의 방법으로 투자하고 잇어서, 이 책은 기대가 커요^^.


이렇게 3권을 읽을 계획이에요^^. 물론 다 못읽을수도 있고 다음에 또 읽을 계획에 들어올수도 있어요.



● Our Life: Beginnings & Always (게임과 관련된 일상)


이 게임은 사운드/비주얼 노벨로 소개하니까 별로 상관은 없는데, 로맨스 영화나 연애소설, 로맨스 소설과 경쟁하는 어드벤처 장르가 아니라 이와 비슷한 게임들을 미연시. 즉 미소년/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이라고 분류하는 건 게임회사에 안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로맨스 소설, 로맨스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긴 합니다. 그리고 이성친구와 자주 로맨스 영화를 보기도 했어요. 참고로 저는 이성애자이고 동성연애는 하지 않아요. 그쪽에 관심도 없고요. 단, 동성연애자들은 그들의 선호이므로 누굴 좋아할지는 그들의 선택이므로 그들을 비난하거나 나쁘게 말할 생각은 없어요. 오히려 그들의 연애를 비방하거나 못하게 하는 것은 자유를 제약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여요. 단 저는 동성에 대해서 관심은 없지요.


게임에서 이런 연애물 게임일때, 남자 주인공일때고 있고 여자 주인공일때가 있어요. 영화나 소설에서 남자 주인공일때가 있고 여자 주인공일때도 있는데, 남여가 다 같이 볼거에요. 이런 것은 아무런 문제가 안되어요.


그런데 게임에서는 주인공이 누구냐? 에 따라서 남자 혹은 여자 젠더중에 한쪽만 하게 되어요. 왜 그럴까요?


게임장르를 미소년/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같이 이상하게 나누어서 그래요. 그런데 문제는 시뮬레이션 게임도 아니라는 거에요. 어드벤처 게임이거든요.


일본 게임에서 초기에 남자들만 게임을 많이 하던 시기에, 남자들에게 실제 연애를 하는 것처럼 느껴지게 만들 계획으로 시뮬레이션 게임이라고 소개했지만, 내용은 그냥 어드벤처 게임의 요소와 같고, 그냥 연애 소설 같은 느낌이 났어요. 그냥 그게 다에요.


그런데 최근에는 여자들도 게임을 많이 하잖아요. 걷다 보면 뒤에서 여자분들이 나는 마리오카트에서 버섯을 많이 골랐어~! 하는 것을 들은 적도 있고, 여자들을 위한 연애물 게임도 많이 나와요.


그런데 첫단추를 잘못 끼워서 절반의 수익이 사라졌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연애를 잘하려면 남자일 경우 여자 심리도 잘 알아야 하고, 여자면 남자 심리도 잘 알아야 하는데, 이런 것은 양쪽 주인공의 영화, 소설등을 많이 읽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게임 유투버가 여자친구는 상상속의 동물 같이 이야기하던데, 저도 게임을 하지만 이성친구나 연애가 상상속의 동물이나 동화같이 느낀 적이 없거든요.


근데 남자만 플레이라할고 만든 게임이나 여자만 플레이하라고 만든 게임만 하면 그렇게 될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는 일단 리뷰어니까 양쪽 젠더 주인공 모두를 플레이해서 리뷰하고 있고, 저도 어느쪽 젠더겠지만 제 젠더를 밝히고 싶진 않은 것도 있어요. 개인정보보호가 되어야 하니까, intp같이 mbti로 생각해보면 앞에 i가 대문자 일수록 자신의 정보를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는 것이 싫은 것 같은데, 저는 예전부터 싫어했어요. 대문자 I도 맞아요^^. 그래서 저에 대해서는 자세히 말하고 싶진 않으니까 성별도 숨기도 싶어요^^.


하지만 게임만 연애물 게임일 경우 남/여 나누어서 하라는 것은 좀 이해가 안되고, 이러한 것이 오히려 게임의 수입을 절반밖에 못가져가는 것 아닌가요? 라고 묻고 싶은 상황이긴 하여요.


로맨스 게임, 연애물이 주제인 게임에서 남/여 꼭 나누어서 플레이해야 할 정도의 게임은 별로 없어 보이긴 하고요. 그 정도는 소설이나 영화에서는 평범해요~! 인데 꼭 나누어서 하게 만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상황이 오히려 게임회사들에게는 좋지 않은 상황같아 보이긴 하네요. 그리고 게임플레이로 게임을 나누면 시뮬레이션 게임이 아니라 어드벤처 게임인것도 맞고요.


영화나 소설과 달리 게임은 좀 특이하게 게임의 상술로 나뉘어져 버렸어요.


이 게임은 거의 리뷰를 쓰기 위해서 엔딩을 보기 직전에 있어요. 아마도 곧 리뷰할 게임으로 분류될 것 같네요. 이게임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니에요. 그냥 게임의 분류가 잘못된 결과로 이런 게임들의 수입의 절반이 사라진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