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iki (게임에 관한 일상)
이 게임은 유저들이 AI로 만든 게임으로 의심하는 게임이에요. 의심을 받았는데 개발자가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자 사람들이 더욱 더 스팀에서 비추천이 더해진것 같은 게임이에요.
그래픽은 최근 스타일에 맞게 조금 깔끔하게 만들었는데, AI로 만든 게임이라는 의심 이외에도 사람들은 몇가지 문제로 든 부분이 있는데, 그 중 하나인 점프 입력을 느리게 받는다라는 부분은 저의 비추천 게임이 된 이유중 하나이네요.
첫째, 1인칭 뷰의 경우 세밀한 동작을 하기에 적합하지 않고 주인공 캐릭터에게 몰입도가 높은 게임에 적합한데, 장애물에 부딪히면 죽고 난이도를 높인 게임에서는 부적합하지요. 제가 날카로운 장애물에 계속 부딪혀 죽는 게임에서 몰입도를 높이면 어쩌자는 것일까요?
둘째, 점프 입력을 느리게 받는게 아니라 가끔 안받아요.
셋째, 물리엔진이 이상해요. 물리엔진으로 캐릭터가 밀리는 부분이 있는데 할때마다 다르게 밀리는 경향이 있어요.
넷째, 타격판정이 이상해요.
이 모두가 이런 유형, 난이도를 높여 장애물을 세밀한 조작으로 피해가야 하는 게임에서 있으면 안되는 거에요. 세밀한 조작이 필요하게 만들어놓고 세밀한 조작을 할수 없게 만들었어요.
AI가 만들었다는것을 이 게임을 눈치채지 못했지만, AI가 만들어서 이 수준이면....왜 다른 사람들이 AI가 만들었다고 하는지는 좀 더 AI가 만든 게임을 경험해봐야 저도 구분이 가능할 것 같아요.

● Cursedland (게임에 관한 일상)
AI로 만들면 저장을 시킬수 없나봐요. 이 게임 저장이 안되는데, 게임의 템포가 무척이나 느려요. 그런데 스테이지는 9개 정도인것 같은데, 3스테이지에 숨겨진 통로가 있어요. 그 통로로 갔다가 나오면 1스테이지부터 다시....
문제는 저장이 안되는데 게임템포도 느려서 무척이나 답답하다는 거에요. (슈퍼마리오 2부터 전체월드맵이 존재하여요. 이렇게 만들면 되어요)
2D 사이드뷰로 모든 것을 피해야하고 점프로 밟으면 적을 죽일 수 있는 슈퍼마리오 스타일의 게임이에요.
그런데, 슈퍼마리오 1보다도 못하면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어요. 심지어 보통 점프때 중력을 느끼도록 내려올수록 가속도를 보통 주는데 이 게임은 그렇지 않아요. 그냥 무중력 상태로 진행하는 것 같아요. 또한 빨리 움직이는 버튼이 잇는데, 공중에서 가속도 되고, 떼면 즉시 가속이 정지되어요.
게임플레이가 많이 이상하여요.
저는 가장 위줄만 테스트할때 움직였는데, 중간중간 아래에도 길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요. 그런데 떨어지면 죽는 곳도 있을테니, 모든 아래쪽 길을 다 체크해야 하는데, 그러면 이 게임은 저장도 없으면서 9스테이지가 가면서 아래쪽의 낭떠러지를 다 떨어져봐야 한다는 결론이에요. 물론 죽으면 1스테이지부터 다시에요. 의욕이 크게 떨어졌어요.
심지어 게임의 음악은 매우 발랄한 음악인데 제목은 저주받은땅이에요. 물론 경쾌한 음악을 쓸수는 있어요. 그럴때는 메인화면에 메인캐릭터를 깔아서 메인캐릭터가 세상을 구한다는 그런 느낌을 주어야 하는데, 덩그러니 메뉴만 쓸거라면 그냥 어두운 음악을 쓰는 것이 맞겠지요. 게임시나리오에 맞게 말이죠. AI가 문맥이나 전체를 보질 못해요.
또한 창모드로 하면 게임의 대사가 짤리고 안보이는 등, 여러가지 문제가 너무 많아요.
이정도 만들고 유료를 선택하는 것도 이해안되는데, AI로 만들었다는 것에서...또한 제작자가 AI를 쓴것에서 음악같은거에 썼다고 하면서 다른 사람이 코딩도 AI가 한것같다고 하자, 코딩도 AI를 썼다고 했어요. 음악같은거와 코딩은 완전히 달라요.
지금 AI로 게임을 만들면, AI가 게임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이것저것 바꾸면서 만들어지는 반자동형태에요. 완전히 AI가 만들면 더 엉망이겠지만, AI로 게임만들겠다는 개발자들이 게임 이해도가 좋을리 없으니 결과물도 좋지 않아요. 이 정도면 유료 게임으로 등록할수 없는 수준이에요. 그럼에도 유료 게임에 등록한 것은 게임이해도가 낮았던 결과인것 같아요.
스팀에서 좋은 게임을 할 확률은 모바일 게임보다 훨씬 높지만, 반대로 수준이 낮은 게임들도 있을수 있겠지요. 또한 유료 게임이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며, 왜 유료로 등록했는지 이해가 되는 게임들도 있어요. 유료 출시 게임들을 살펴보면서 저도 이게 유료인게 이해가 안되네요 하는 게임들이 많으니까요. 이건 스팀의 문제는 아니겠지만 게임을 고를때는 조금 조심할 필요는 있어요. 그중에서 게임이해도가 낮아서 AI로 게임만들고 그것을 유료로 등록하는 것은 이해할수가 없네요.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다면 결과물을 보고 무료로 등록해서 AI로 만들었더니 이런게 나왔어요 했다면 모두 AI의 성과(퀄리티가 낮다는 점)에 대해서 좀 더 잘 이해하고 게임을 다른 의미로 즐겼을거에요.
사람이 만든 게임이면 그 개발자가 성장해서 더 좋은 게임을 만들지도...라고 생각해도 게임을 좋아하지도 않고 안좋아하는 개발자가 게임을 만들었는데, 그 사람에게 처음부터 이게 게임의 문제에요라고 해서 이해 시킬 수 있을지도 걱정이고, 그래봤자 그 부분을 다르게 AI로 만들어 보아도 어차피 제대로 된 게임이 나올리가 없겠지요. AI로 만들면 퀄리티가 좋지 않으니까요. 또한, 이 게임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은 AI에게 '게임이 이런점이 좋아요' 라고 유저들이 반응 한 것을 다 넣어서 만들어도 고작 이수준이거에요. 좋은 게임에서 있어야 할 것은 다 있긴 한데 모두 엉뚱하게 만든 게임이에요. 전체가 조화가 안되어요.
여러분도 상점 페이지의 동영상 한번만 본다면 구매할 생각은 전혀 들지 않는다고 느끼실 거에요.
이 게임 수준을 보면서 느낀 것은 AI로 게임을 만들어도 나오는 수준은 겨우 이정도에요? 밖에 없네요.
다음으로 할 게임으로는 Crown Champion: Legends of the Arena를 선택했어요. 이 게임은 시뮬레이션 게임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데, 시뮬레이션 게임처럼 만든다면 소재가 너무 사람들이 잘 모르는 소재이긴 하네요. 이런 소재로 만들면 사람들이 공감하기 어려운 점이 있어요. 사람들이 정보가 부족한 이유는, 이런 격투 자체가 요즘은 불법이 되었고, 콜로세움등에서 사람들이 직접 무기를 들고 겨루는 형태는 불법이지요. 이 게임은 시대가 중세이전이라서 문제는 없겠지만요. 그리고 이런 정보를 잘 모르기 때문에 게임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해줄 필요가 있어요. Papers, Please처럼요.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이 공감하기 어려운 게임이 될 수 있어요.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만들기 좀 어려운 소재를 선택했네요. 게임이 잘 나왔을지? 아닌지?는 이 게임이 시뮬레이션 게임이 맞는지? 아닌지? 등 많은 부분을 체크해봐야 할 것 같아요. 게임은 아직 튜토리얼 밖에 안해봤어요.
Smart Factory Tycoon은 희망도 없는 게임 평가에서 개선필요 평가로 한등급을 올리기로 했어요.

● 얼마전 미주식 소프트웨어주 폭락에 관해서 (주식과 AI에 관한 일상)
얼마전에 미주식에서 소프트웨어주가 폭락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AI가 가능성없다는 평가를 받아서 폭락했나요? 이런 생각을 가졌어요.
근데 AI가 뛰어나서 소프트웨어 회사 대신에 AI회사가 돈을 벌것 같아서 폭락했다는 말을 들었어요. 이거 한국 뉴스에서 봤는데, 그 뉴스가 맞는지는 모르겠어요. 이해가 안되었거든요.
일단 AI가 소프트웨어에요. AI회사가 소프트웨어 회사인데 소프트웨어 회사 대신 AI회사가 돈벌까요? 라는 첫째 문제...
근데 게임에서 AI가 만든 게임을 보면 팔릴만한 것이 아닌데라는 느낌이에요. AI가 만든 게임은 퀄리티가 심하게 떨어지는 것을 최근에 느끼고 있어요. 다른 분야도 그럴거에요.
게다가 소프트웨어 제작사들이 코딩한 것을 많이 공개하긴 하였어요. 데이터 수집이 좀 쉬웠을 것이 코딩이긴 할 거에요. 코딩보다는 프로그래밍이라고 하는 것이 더 맞는 것 같긴 하지만요.
그래서 그 결과가 결국 주가 폭락이었다니...사람들이 인건비를 안껴서 주가 상승이 아니라 폭락을 선택했다니...이것 점 아이러니 하네요.
전 이 부분이 진짜 맞는지 궁금하여요. 앞뒤가 너무 안맞거든요.
근데 위의 뉴스가 맞다고 해도, 결국 데이터를 빼앗겨서 AI가 된다고 하면 그 결과 그 분야는 즉시 완전 경쟁 시장으로 취급받는다 이상의 의미는 없는 것 같아요.
결국 데이터를 안빼앗기기 위해서 모든 기업이 조심해야 할 시기라는 것이지요. 빼앗기면 결국 그것을 짜깁기해서 반대로 역습하는 인공지능 기업들이에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인공지능이 소프트웨어인데 소프트웨어 기업이 주가 폭락했다면 인공지능의 가능성을 사람들이 의심하고 있다가 맞는 해석이거든요.
어쨌든 중요한 것은 사람들의 개인정보수집이 기업의 활동및 개인의 정보를 가져가서 AI기업이 수익내는 것이 바람직하냐? 라는 거에요. 그 결과로 결국 스스로 폭락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생각되네요.
미국 뉴스를 봐도 설명이 너무 이상하긴 하여요.
지금 현상이 AI를 너무 과장하고 있는 현실과 맞물려있고, AI가 데이터를 훔쳐가는 상황과 무관하지 않게 앞으로 많은 기업들의 주가 위험이 될 수 있는 시기에요.
훔쳐가는 범위가 과거에도 스파이들도 피하기 어렵다 수준인데, 그 범위를 넘어 이제는 IoT등으로 가정안까지 다 파고들어 있어요. 언어모델이라는 것이 우리가 모바일로 이야기하는 것, 집안에서 이야기하는것. 만약 인터넷에 연결된 마이크가 존재한다면 이것으로 다 수집하는 것이거든요. 이런 부분까지 다 피해가려면 힘들긴 하여요.
그런데 이렇게 수집된 정보를 왜 AI 기업이 돈을 버는데 사용하나요? 가 첫번째 궁금증이고, 결국 소프트웨어 업체의 폭락은 AI 기업도 포함되는 거에요. 미국뉴스를 보니까 AI 버블에 대해 투자자들이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이 부분은 이해되는 부분이에요) 혹은 소프트웨어 업체가 기존의 업체들에서 새로운 업체들로 교체될 위험성등을 이유로 들고 있기는 하네요. 근데 사람들이 왜 소프트웨어주를 버렸을까요? AI 만드는 업체가 소프트웨어 업체인데요. 이상황이 좀 특이하긴 하네요. AI와 관련된 기업도 주가가 같이 빠졌으니까요. AI에 관한 신뢰가 부족한 것일수도 있고(저는 이쪽 같아요. 스팀을 보면 사람들이 AI 싫어한다는 것을 느껴져요. AI로 만들면 퀄리티도 낮아요.), 정말 AI를 신뢰했다면 이 결과는 데이터 수집을 당해서 그것으로 AI가 서비스하면 그 시장이 완전 경쟁 시장으로 내밀렸다는 것을 의미해요. AI 개발자들이 스스로 자기들 업종 주가를 떨어지게 만든 것이나 다름 없어요. '말하자면~ 자승자박!' 그들도 스톡옵션등으로 주식을 받을텐데 스스로 자신의 자산을 줄여버렸어요.
어쨌든 데이터를 안빼앗기기 위해서 조심해야 할 시점이에요.
지금은 AI에 대해서 규제가 필요한 시점이에요. 오히려 많이 늦었지요. 우리의 데이터로 그들이 수익을 낸다는 그점부터가 벌써 이상한 거에요. 왜 개인정보보호법이 기업이 합법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도록 해주도록 만들어져 있는지도 이해가 되지 않고요.
닷컴버블과는 다를 거에요. 닷컴버블과 달리 AI는 개인정보등과 관련해서 윤리적이지 못한 부분이 있어요. 비윤리적인 부분이 불법적인 부분으로 인정받는 날이 올거라 봐요. 그리고 그렇게 되면 AI 업종이 몰락할거에요. 그때가 소프트웨어주가 몰락할 시점이기도 하여요. 사람들의 규제 요구도 앞으로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고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