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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여우의내맘대로블로그


개인적으로 직접 운전하는 것은 싫어하지만(무사고 + 벌점 0점이에요. 방어운전+안전운전만 해요.) 레이싱 게임은 좋아하는 편이고 실제와 비슷한 레이싱 게임에서는 과속과 과다 아이템 사용을 즐기는 편이에요. 그런데 레이싱 게임은 실제 운전과 비슷하게 만드는 게임과 심지어 점프까지 넣어서 장애물을 피해서 빨리 결승선에 도달하는 두가지 형태로 나뉘는데 이 게임은 후자로 실제와 비슷하기 보다는 액션 형태를 많이 가지고 있는 게임이고 액션 레이싱게임이에요. Billie's Wheelie의 저의 평가는 잘만듬으로 평가하였어요. 리뷰를 위한 게임플레이를 종료할때는 스팀미션을 완료한 상태였으나 이후에 업데이트로 5개의 미션이 추가되어 현재는 완전 공략 게임에서 빠졌어요. 그러나 게임을 그만둘때는 완전 공략 게임이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게임을 삭제할때 세이브 파일을 같이 삭제하여서 다시 시작하면 처음부터 해야 하므로 추가된 5개의 미션은 완료하지 않을 거에요.


게임은 어떤 뷰를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에서 게임플레이가 많이 좌우되는 특징이 있는데, 대부분의 레이싱 게임이 백뷰를 이용한 3D로 최근에는 많이 만들어지고 이 게임도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게임에 대해서 말로 설명한 부분에서 이해가 어렵다는 아래의 영상을 봐주세요.



게임에서는 햄스터와 햄스터볼을 내세워서 귀여움을 어필했지만, 게임은 초보자용 게임이 아니에요.


장애물과 부딪히면 상당히 멀리 튕겨져 나가고, 또한 트렉에서 조금만 이탈해도 다른 레이싱 게임들이 속도저하등의 패널티와 달리 거의 사망하고(간혹 고도차가 다른 맵에서는 더 앞선 혹은 이미 지나친 트랙위로 착지할수도 있어요, 그러나 대부분 바로 사망하여요) 다시 체크포인트에서 리스폰되는 게임으로 난이도가 좀 높은 편에 속해요.


게임에서 장애물은 조금 평범한 편인데, 트랙이 조금 긴 편이며, 버튼을 누르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패턴의 장애물은 조금 특이했어요. 보통 시간에 따라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패턴은 좀 사용되고 이 게임에서도 그런 장애물도 있지만, 유저가 버튼을 누름으로써 장애물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유형은 흔치 않은 것 같네요. 그럼 항상 장애물을 사라지게 해 놓으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시겠지만, 버튼으로 맵의 모든 장애물의 스위치가 되어서 모두 바뀌게 되고 이런 장애물들이 번갈아서 장애물이 되거나 없어지는 등으로 나오므로 계속 스위치를 바꾸어 주어야 하여요.


이 게임은 10개의 스테이지를 가지고 싱글 플레이를 하거나 온라인 모드에서 다른 유저와 경쟁할 수 있으며, 제가 그만둘때는 온라인 모드에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다른 사람과 레이스는 하지 못했어요. 이 게임은 조금 특이하게 5,10스테이지가 쉬운 편이고 4,9스테이지가 쉬움과 어려운 모드에서 가장 어려운 스테이지에요^^.


온라인에서는 일반적인 레이싱 게임의 아이템 모드처럼 진행되는데 게임에서 3개의 아이템을 저장시켜 둘 수 있으며 이 중에서 선택해서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게임평가(각항목당 ★5개 만점)


창의성 - ★★★


게임에서는 스위치를 직접 눌러서 장애물을 바꾸어서 전진하여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은 매우 신선하게 다가왔어요. 이런 부분들이 PVP모드에서는 어떻게 작동할지 궁금했는데, 그것은 체크하지 못했네요. PVP모드에서도 잘 작동한다면, 게임플레이에서 서로 마찰이 안생기고 잘 적용된다면 창의성에 ★ 1개를 추가시켜도 될 것 같아요.


레벨 디자인 - ★★★


난이도가 조금 높은 레이싱 게임을 만들려고 했고, 그런 면에서 레벨 디자인에 문제가 있지는 않았어요. 같은 코스에서 장애물을 피하기가 조금 어렵지만 빠르게 진행할수 있는 부분과 장애물을 피하기 쉽지만 저속으로 진행할 수 있는 부분을 선택할 수 있기도 하여요.


단지 맵은 조금 외워야 하는데, 자신의 캐릭터 뒤에 카메라가 있는 백뷰로 진행되면서 높이차이로 인해서 트랙에 가려진 언덕에서 내리막에 장애물이 있기도 하므로 맵은 외워서 플레이하여야 하여요.


수학능력 - ★★★


수학적인 부분에서 그다지 문제가 되는 부분은 없었어요.


탐욕/절제 - 평가하지 않음


유료 게임은 이 부분 대신 저의 감정가로 평가합니다.


운영 - 평가안함


이 부분은 온라인 게임에 대한 것이므로 이 게임에서는 생략합니다. 게임에서 특별한 버그는 발견되지 않았어요.


게임시나리오 - 없음 (레이싱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온라인으로 플레이어들이 플레이하게 만들려고 한 게임으로 보이며 게임시나리오는 글로 된 부분이 없어요. 그래픽 적으로 뭔가 시나리오로 표현된 부분이 있을까 생각해 보아도 그런 부분은 없는 것 같네요.


게임 그래픽 - ★★★★ (레이싱 게임에서는 조금 중요해요)


레이싱 게임에서는 속도감을 느껴야 하므로 그래픽을 좋게 만드는 경향이 있어요. 액션 레이싱 게임보다 시뮬레이션 레이싱. 즉 현실의 차량과 비슷하게 만드는 게임에서 더 높은 수준의 게임 그래픽을 요구하는 경향이 있는데, 액션 레이싱 게임의 그래픽 수준으로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게임 사운드 - 평가하지 않음 (레이싱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음악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들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을께요


레이싱 게임(액션 레이싱) 장르 이해도 - ★★★ (이 개발사가 다른 장르 게임을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서 개선될 수도 있어요)


게임 개발자는 난이도가 높은 게임을 만들고 싶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그 부분은 어느정도 이루어진 것 같네요. 난이도 높음과 귀여운 그래픽이 잘 매치 안되는 점은 살짝 있지만요.


액션 레이싱 게임에서 일반적인 게임의 문법. 즉 게임시스템이 그대로 녹아 있는 게임으로 특별히 장르 이해도가 낮아서 문제가 생긴 부분은 없어요.


저의 감정가


게임플레이어로써 감정가 - Free ~ 5000원


저는 이 레이싱 게임을 5000원까지는 구매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단지 Free쪽에 더 가깝긴 하지만요. 일단 귀여운 그래픽을 좋아하는 제 성향에 맞는 점과 레이싱 게임으로서 별 문제가 없다는 점이 작동한 것 같아요. 그러나 Free쪽에 가까운 이유로서는 싱글플레이가 10개 맵으로 좀 짧은 점. 그리고 온라인 모드에서 사람들이 없다는 점을 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게임개발자로써 감정가 - Free ~ 5000원


제가 이게임을 만들고 판매해야 되는 개발자라고 생각해본 감정가에요. 게임은 무난하게 만들었지만, 아무래도 사람들이 많아야 온라인 모드가 잘 돌아갈 것이므로 높은 가격을 받기 어려울 것 같아요. 싱글 모드의 컨텐츠를 매우 강화하지 않는다면요. 그리고 게임에서 특별하게 이 장르를 발전시킬 부분이 보이지 않고 무난한다는 점도 이 가격 결정에 포함되었어요.


현재 스팀에서 게임 가격 - 6660원


이 게임의 가격은 조금 비싼 편으로 보이지만, 할인때에 구매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게임의 주요 타겟 유저


레이싱 게임 중에서 속도감을 느끼고 싶은 분들, 그리고 액션 레이싱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 타겟 유저가 될 것 같아요. 귀여운 그래픽을 좋아하는 것만으로 선택하면 난이도가 높아서 살짝 게임이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지금은 온라인 모드에 사람이 어느정도 있는지 모르겠으나 제가 할때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어요. 그러므로 온라인 모드로 다른 사람과 경쟁하고 싶어도 그럴수 없을 수도 있으며 싱글모드가 조금 짧다는 부분도 생각하고 구매를 결정하셔야 할 듯 하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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