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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여우의내맘대로블로그


Toy Tinker Simulator는 장난감을 리폼하는 게임으로 간단한 게임플레이를 가지는 액션 게임입니다. 성인에게는 너무 간단한 게임플레이와 지나친 반복으로 꽤 지겨울수 있지만 적장나이를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로 제한하면 나쁜 게임으로 볼 수 없는 것 같아서 이 게임을 잘만듬으로 선정하였어요. 스팀 미션을 완료한 완전공략 게임이기도 하여요.


게임플레이에 대해서는 다음의 영상을 참조해 주세요.



이 게임에서 게임플레이는 꽤 간단한데, 클릭하고 드래그하는 것으로 게임이 진행되며, 먼저 분해하고 각 부품을 필요한 리폼 작업을 한 뒤 다시 수리를 마치면 되는 게임이에요.


일부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있으며, 박물관을 만들어서 추가 수입을 얻을 수 있지만, 게임에서 게임머니는 초반을 넘기면 의미는 없어요^^.


일부 장난감들은 매우 귀여운 것들도 있긴 하지만, 어느정도 지나면 반복해서 장난감이 등장하며, 이러한 부분에서 스팀 미션을 완료하려면 꽤 많은 횟수로 장난감을 고쳐야 합니다. 이 게임이 랜덤으로 장난감이 등장하는 것처럼 보여지지만, 순번에 따라서 반복되게 나오며, 우리가 고쳐야 하는 장난감 유형. 즉 미션에 숫자가 올라가는 장난감 유형은 미션과 관련없는 많은 장난감을 고쳐야 등장하는 편이에요.


이러한 부분에서 복잡성 보다는 아이들을 위해서 단순함을 추구하였기에 어른들이 즐기기에는 게임이 단조로울 수 있어요. 게임리뷰에서 아이들을 위한 게임이라고 나쁜 게임이라고 할수는 없는 것이 게임리뷰어이니까요^^. 또한 그런 게임도 게임리뷰를 위해서 플레이하여야 하는데, 또한 제가 엔딩을 안보고 추천할수는 없으므로 스팀미션은 완료했습니다. 제가 게임을 선택하는 것은 랜덤한 숫자를 뽑아서 가나다 순으로 배열된 먼저 리뷰하려고 조사해놓은 게임에서 그 숫자와 매칭되는 게임을 선정해서 리뷰하다보니, 제가 하고 싶은 게임이 아니라 운으로 결정하는 것에서, 모바일 게임 리뷰할때는 자주 아이들용 게임이 선택되고(모바일에 유명한 게임을 조금만 벗어나면 아이들용 게임이 대부분이에요. 그런 게임의 숫자가 많다보니 랜덤으로 숫자를 뽑을때 자주 선택되긴 하였어요) 이런 유형의 게임을 많이 리뷰하긴 하였어요.


게임이 복잡할수록 게임에 적응하기 어렵고 게임의 재미를 느낄때까지 필요한 시간이 긴편이에요. 하지만 게임에 적응하고 단 뒤에 다른 단순한 게임보다 재미없거나 비슷하게 재미있다면 아무도 그 게임을 하지 않으려 하겠지요^^. 그래서 복잡한 게임은 그 복잡성을 바탕으로 이후에 더 큰 재미를 추구하는데 그래서 시뮬레이션 게임들이나 전략 게임(이 두 장르가 보통 게임에서 복잡성이 가장 높아요. 시뮬레이션 쪽이 더 복잡한 경우가 많아요)이 악마의 게임 소리를 들으면서 사람들의 플레이시간이 매우 긴 경우가 많아요.


이런 점에서 과거 PC는 시뮬레이션/전략 게임이 인기게임이 많았고 그 밖의 장르는 콘솔 쪽에서 인기게임이 많았는데, 일본 게임회사들이 콘솔에서 시뮬레이션 게임이 아닌데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광고한 경우가 많았어요^^. 일단 상술이지만요. 시뮬레이션 게임의 강한 몰입성을 가진 게임처럼 자신들의 게임도 광고했지만, 시뮬레이션 게임이 아니에요. 시뮬레이션 게임은 그냥 게임머니를 소모해서 레벨을 올리는 것과는 다르며, 경험치 얻어서 레벨 올리는 RPG 게임이나 게임내 재화로 스킬 트리 올리는 전략 게임과는 다르니까요^^. 아주 약간 스킬 트리 올리는 것을 차용한 경우에는 전략 시뮬레이션(게임 장르를 말할때는 서브 장르를 앞에 써요^^) 게임이 되는데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들은 일본 회사의 영향을 받아서 만들어진 것으로 그런 게임들은 주로 그냥 전략 게임이에요. StarCraft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말하는데 그냥 전략 게임이고(한국 이외 지역에서는 전략 게임으로 소개되었어요),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는 없어요. 미연시나 육성 시뮬레이션(둘다 어드벤처 게임이에요) 혹은 역사 시뮬레이션(여긴 KOEI게임인데 전략 게임. 이 단어는 한국에서는 안쓰였어요) 같은 것은 일본회사의 상술이었고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이 흥미를 많이 가질만한 것들은 없었어요.


일본 게임에서 사용하는 시뮬레이션이라는 단어는 현실과 유사하거나 같다는 의미로 사용하는데 그래서 현실과 유사할수록 많이 팔릴것 같은 제품에는 일본회사들이 시뮬레이션 게임이라고 소개하는 경우가 많았고(오히려 현실과 완벽히 같은 게임은 재미없어요^^. 현실에서 더 재미있으려고 게임하는 거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이 게임도 시뮬레이터라고 사용하는 것 같은데, 이런 부분은 그냥 상술이라고 보시면 되어요. 시뮬레이터 붙은 게임중에 시뮬레이션 게임이 아닌 게임이 훨씬 많아요^^. 아쉽게 시뮬레이션 게임을 잘 만드는 개발자는 흔치 않아요. 오히려 많은 다른 장르 게임들이 시뮬레이션 게임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아서 개발자들이 더 혼란스러워하는 것 같아요. 그러나 일본게임회사들이 다른 장르는 비교적 잘만들지만, 시뮬레이션 장르만큼은 많이 혼란스러워하고 잘 못만드는 경향이 있으며 다른 장르 게임을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많이 둔갑시켜요.


또 한가지 이해할 수 없는 점이 게임에서 존재하는 것중에 하나는, 만 6세 미만용 게임이나 초등학생용 게임은 많이 비싸요.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쪽 게임들은 꽤 비싼 가격이 책정될때가 많아요. 물론 게임개발과정에서 교수님들에게 자문을 구하고 교육적 효과가 있도록 만드는 경우도 있긴 하고, 자문료가 포함되기도 할 것 같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과거부터 생각해보면 좀 비싼 편이에요.


이 게임에서는 언어적인 문제가 발생한 것 같은데 비행기 미션의 경우 프로펠러가 달린 비행기만 카운팅 되고 제트 비행기는 카운팅 되지 않는데 아마도 이 게임을 만든 국가에서는 프로펠러 비행기와 제트 비행기를 다른 단어를 사용하고 프로펠러 비행기를 한국어로 비행기라고 번역되면서 일어난 일인 것 같아요^^. 번역에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에요. 번역에 큰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보통 AI번역을 그대로 사용하는 게임들에서 일어나지요. 그런 게임들은 한국인들이 이해할 수 없게 번역되어 있으니까요^^.


게임평가(각항목당 ★5개 만점)


창의성 - ★★★


게임플레이적인 측면에서 특별한 점은 보이지 않아요. 이와 유사한 게임처럼 클릭하고 드래그해서 각 단계를 순서대로 하는 것이 전부에요^^. 이런 유형의 게임이 리폼과정에서 특별하게 만들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장난감을 구하고 수리하는 전체 시스템을 복잡하게 만들어야 창의성에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레벨 디자인 - ★★


게임에서 반복해서 비슷한 장난감이 너무 자주 나와요. 순번이 좀 섞어서 다양하게 나오면 좋을텐데 너무 같은 장난감이 자주 나오도록 순번을 정했을 뿐만 아니라 미션에서 숫자가 올라가는 장난감은 너무 안나오기도 하고요. 게임을 어느정도 진행을 해도 난이도가 더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같은 장난감을 여러번 진행하는 것이 전부이기도 하고요. 레벨 디자인은 좀 나쁘다고 볼 수 있어요. 단 이런 부분이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별로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보여지네요.


수학능력 - ★★


미션 완료를 위해서 장난감이 일정 순서로 반복된다는 것을 모른다면 꽤 난감할 수 있어요. 초보자/숙련자 처럼 나뉘어져 있는데, 어려운 난이도에서 미션에 있는 장난감중 트럭을 제외하고는 거의 잘 안나오거든요. 쉬운 난이도 장난감과 중간 난이도 장난감을 섞어서 하지 않으면(여긴 트럭이 잘 안나오긴 하여요) 지나치게 많은 플레이시간을 요구할수도 있어요. 좀 더 순번을 조절해줄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탐욕/절제 - 평가하지 않음


유료 게임은 이 부분 대신 저의 감정가로 평가합니다.


운영 - 평가안함


이 부분은 온라인 게임에 대한 것이므로 이 게임에서는 생략합니다. 게임에서 버그는 약간 있는데, 게임플레이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사진을 찍으면 색이 다르게 나오거나 before after 사진인데 사진이 거꾸로 나오는등의 작은 버그들이 조금 있어요.


게임시나리오 - ★★ (액션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게임시나리오는 글자로는 존재하지 않고 게임플레이중 디스플레이되는 화면으로 존재하는데, 게임에서 비중은 거의 없어요. 장난감을 가지고 놀거나 혹은 박물관을 열었을때 환호하는 정도에요.


게임 그래픽 - ★★★★ (액션 게임에서는 조금 중요해요)


유료 게임에서는 장르와 관련없이 그래픽을 무시하긴 어려워요. 아무래도 게임유저들이 처음에 시각적인 부분에 먼저 끌리기 때문에 그래픽이 중요하기도 하여요. 액션 게임에서도 세밀한 동작을 위해서 그래픽이 어느정도는 중요한 편이에요. 비록 이 게임은 그런 세밀한 동작은 많지 않지만요. 하지만 이 게임에서 그래픽은 조금 신경쓴 것 같아요.


게임 사운드 - 평가하지 않음 (액션 게임에서는 조금 중요해요)


음악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들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을께요


액션 게임(액션) 장르 이해도 - ★★★ (이 개발사가 다른 장르 게임을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서 개선될 수도 있어요)


이런 유형의 게임이 모바일에 무료 게임으로 광고가 아주 많은 형태로 좀 있긴 하여요. 이런 간단한 클릭과 드래그만으로 리폼하는 것을 너무 모바일 게임처럼 만든것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아이들이 하기에는 별 무리 없지만, 그것이 어른들이 할 정도까지는 안되는 너무 단순한 게임플레이이고 반복도 너무 많은 것 같아요. 단순할수록 반복플레이를 하기 어렵기도 하여요. 물론 아이들이 하기에는 별 무리가 없을 것 같아서 평범함으로 결정하였어요.


저의 감정가


게임플레이어로써 감정가 - Free


저는 이 게임을 무료가 아니라면 해보진 않을 것 같아요. 게임플레이가 너무 단순한 면이 있고 제 나이와 맞지 않는 게임이니까요. 제 자녀가 혹시 적정 연령이라도 아마 구매는 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게임개발자로써 감정가 - Free ~ 5000원


제가 게임 개발자이고 이 게임을 만들어서 판다고 한다면, 좀 더 개선하면 더 많이 받을 수도 있겠지만 이 게임플레이서는 5000원을 넘기 어려울 것 같네요. 좀 더 복잡하게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복잡성을 갖추어야 할 것 같아요.


현재 스팀에서 게임 가격 - 14500원


아이들용 게임은 좀 비싸고 시뮬레이션 게임도 비싸요. 그런데 이 게임은 아이들용 액션 게임이기도 하여요. 액션 게임에서 폭력성이 없는 게임이기도 하네요. 위의 저의 감정가는 아이들용 게임이 비싸게 파는 것을 넣지 않고 평가한 가격이기도 하여요. 시뮬레이터 붙였다고 더 비싸져야 한다고도 느껴지지 않고요. 일단 모바일쪽의 무료 게임들은 광고가 너무 많이 나오는 비슷한 게임이 많지만, 광고 제거비로 14500원은 너무 많이 쓴 것 같아요. 만약 구매한다면 할인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게임의 주요 타겟 유저


이 게임의 주요 타겟 유저는 게임의 복잡성과 반복 요소로 봤을때 초등학교 저학년까지의 아이들이 주요 타겟으로 보이네요. 만약 여러분들이 이 나이를 넘어선다면 이 게임은 즐겁지 않을수 있어요.



그림 내 폰트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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