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퀀트 투자의 기초 펀더맨털 투자자를 위한 퀀트 가이드 는 주로 IB투자자, 펀드 매니저들이 투자하는 방식으로 퀀트, 랜덤워크와 관련된 분야의 수학지식을 쉽게 소개해주는 책이에요. 이 책에 대한 저의 평가는 기존지식을 쉽게 전달함. 좋은책으로 분류할 수 있는 추천책이에요.

이 책은 수학지식을 전달하는 만큼 선행지식이 필요하여요. 책의 본문은 고등학교 수준의 통계학을 안다면 쉽게 읽을 수 있어요.(일부 내용은 학부 내용이지만 다른 주식책 수준으로 언급되어요) 하지만 부록 편의 내용은 학부수준(학사과정, 대학교 수학 관련 전공자 수준. 많은 학교에서 공대수학에서 배우는 범위와 겹칠 거에요. 공대수학은 학교마다 다른 것을 배우니까 범위가 학교마다 다를 수 있어요.)의 수학 지식을 필요하며 위의 부분이 필요하여요.
● 기존에 알려진 투자 방식을 쉽게 전달
이 책의 내용중에 가장 쉽게 전달한 부분중 하나를 예로 들어볼께요. 주식의 수익에 대한 단일팩터모델을 설명하여요. α + βM + ε 이렇게 주식 수익을 표현할 수 있는데, α는 추가 수익률 β는 민감도 M는 시장변수 ε는 노이즈가 되어요. β가 종목이 지수변화(혹은 특정 팩터)에 따라서 얼마나 그 수치를 추종하는지 알려주는 수치이고 M이 지수변화가 되므로, β에 관한 1차 함수로 볼수 있어요. 그럼 y절편은 α + ε가 되어요. α는 자신의 실력으로 결정되고 ε는 우리가 결정할 수 없는 그 종목의 특별한 사건으로 이루어지는 거에요^^. 그러면 여기에서 1차 함수의 절편에서 직선으로 이어지는 그래프가 만들어지는데 이것의 의미는 자신의 실력에서 우연성이 가미되어 지수의 변화에 비례해서 수익이 결정된다는 거에요.
즉, 여러분이 분산투자를 하게 되면 지수와 비슷하게 수익이 나온다는 것은 여러분의 실력에서 비례해서 지수와 비슷하게 수익이 나온다는 의미이지, 분산투자가 지수와 같은 수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에요.
이런 부분은 많은 책에서 설명하지 않고 넘어가는 부분인데, 이러한 세세한 부분까지 이 책에서는 잘 알려주어요.
● 본질은 같지만 수학으로 투자할 시 얻는 이점
이 책에서 수학을 이용하는 방법은 한 가지 부분에서 세부적으로 나누어서 그 부분에 수학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요.
예를 들어서 책에서는 개별손익을 종목선정, 비중, 타이밍으로 나누고 이것에 대해서 설명하거나 손절을 어떻게 하고 헤징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 수학을 이용하여요. 여기서 통계학을 이용하는 것은 백테스트를 동반하므로 책에서는 퀀트 투자라는 단어를 넣어는 것 같아요^^. 이러한 부부에서 수학으로 하거나 혹은 수학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투자의 본질은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러나 수학에서는 얼마만큼 투자하여야 하나요? 에서 많이 하세요. 적당히 하세요. 조금 하세요! 라는 답이 나오지 않고, 23526 주 사세요. 같이 말하여요. 명제를 배운 것을 떠올리면 되어요. 물론 주식에서 수학을 이용한다면 1000주 ~ 2000주가 적당합니다 같이 범위로 구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수도 있겠지만요. 정확한 예측은 어려우니까요.
이 부분에서 중요한 것은 수학으로 한다고 답을 100% 찾는 것은 아니에요. 여러분이 주식에서 어떻게 가격이 결정된다는 것을 생각하고 그 변수로 모델을 만든다고 해도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그것은 여러분의 가정이고 실제 시장은 다르게 진행될 수도 있어요. 수학을 이용한다고 해도 그것은 가정일 뿐이에요. 무론 수학을 이용하지 않는 경우에도 같지만요^^.
그러나 수학을 이용함으로 경험적 지식. 즉 여러분이 경험적으로 많이 투자해야 한다거나 적당히 투자해야 한다는 부분에서 여러번 투자를 거치면서 경험적으로 근사적이고 부정확하며 감정에 치우쳐서 잘못된 수치를 알아낼 확률이 존재하는 것과 달리 수학으로 주식을 하면 여러분의 모델(투자철학, 매매법, 매매원칙등으로 개인투자자들은 사용하는 단어지만요^^)그 수치를 즉시 알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이러한 부분에서 여러분의 투자성과에서 안전성(파산이나 큰 손실을 피하는 방법)을 높이고 수익률을 조금 더 좋게 만들 수 있어요.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기본모델이 엉망이면 결과가 그것에서 조금 더 좋아질 뿐이라는 점도 있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그러므로 수학이 만능으로 생각하시면 조금 곤란할수도 있어요. 이 책의 저자도 펀드 매니저를 안하는 이유를 이와 비슷하게 책에서 설명하고 있고요. 모델과 같이 시장이 움직이지 않는다고 하여요.
● 이 책을 더 활용하기 위해서는 이 책의 방식을 이해할 필요가 있어요.
주식에서 수학을 이용할 때 꼭 통계학만 사용할 필요는 없어요. 다양한 수학적 지식을 이용할 수도 있지요. 그러나 수학적 지식을 사용한다고 해서 항상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에요. 앞서 말했듯이 이 책에서도 모델을 만들고 그것을 수학을 이용해서 수치를 파악해 낼 수 있다는 것이고 그 모델의 부분은 말로 작성한 다른 책들과 크게 달라지지는 않아요. 우리가 주식을 할때 항상 고민하고 생각하는 것은 수학을 이용하거나 이용하지 않아도 같다는 거에요^^.
그런데 이러한 부분에서 이 책에서 소개하는 모델 이외에 여러분의 모델이 있다면 이러한 부분에서 이 책의 방식과 유사하게 여러분이 직접 수학을 이용한다면 좀 더 여러분의 모델을 적용하기가 쉬울 거에요.
이 책의 내용은 주로 펀드매니저와 IB 투자자들의 투자 방식을 이야기하 하지만, 그렇기에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여러분들은 이 책의 방식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을 거에요. 그런 부분에서 이 책이 쓸모없는 것이 아니라 수학을 어떻게 활용했고 그방식과 유사하게 나의 모델에도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책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주식을 하다보면 많은 지식이 필요할 거에요. 반도체에 대해서 공부하거나 신기술. 심지어 인공지능까지 배워야 할 거에요.(그러나 의외로 인공지능은 매우 쉬워요^^.) 여러분이 그 섹터에 투자하게 되면요. 이러한 부분에서 수학도 여러분이 배워둔다면. 어려운 분들도 있고 쉬운 분들도 있겠지만, 여러분의 주식투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 책이 그런 부분에서 방법을 제시해 줄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특히 아주 쉽게 작성된 부분으로 인해서 수학으로 주식을 할때 도움되는 부분을 쉽게 알수 있는 것이 이책의 장점이고 뒷부분은 좀 더 어드밴스 과정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수학적 지식을 갖추기 전에는 한번 훑어보고 지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 부분은 펀드 매니저아니면 개인투자자가 투자중에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니까 수학을 이런씩으로 활용한다 정도만 파악하면 될 것 같네요^^.
저는 생각으로는, 주식투자자이고 수학을 활용하거나 혹은 수학을 활용하지 않고 수학따위는 주식투자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여러가지 방법을 알아두는 것은 나쁘지 않으므로(자신이 사용하고 안하고는 떠나서) 이 책을 한번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수학을 이용하면 이런 이점이 있고 이런 부분을 할지 안할지 결정하는 것에서 도움이 될거에요. 어드밴스 과정을 제외하고는 쉽게 설명되어 있기도 하고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