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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여우의내맘대로블로그


● Campoca


알파카를 전면에 내세운 게임이여서 남미 게임이라고 봤는데, 남미 게임치고는 유럽 게임 스타일로 만들어져 있네요~! 라는 느낌이었어요. 게임을 끝내고 개발사를 확인했는데, 북유럽이나 터키에서 쓰는 특수한 알파벳이 눈이 들어왔어요. 유럽 게임이라는 것을 알았네요. 알파카가 유럽에서도 인기인가봐요. 알파카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긴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 게임...만 6세 미만용 게임이에요. 만 6세 미만용 교육용 게임도 있고 이런 게임도 리뷰어로서는 리뷰할 수 있지만, 이런 게임을 너무 많이 리뷰하면 이런 부분으로 좋지 않은 말을 듣기도 해서 걱정이긴 하여요. 저의 리뷰 능력을 의심받는 내용으로 작용하기도 하더라고요.


게임은 랜덤으로 숫자를 뽑아서 게임을 정하기 때문에, 제가 선택한 게임은 아니기도 하고요. 리뷰는 객관적으로 하려고 노력하고 있기도 하여요.



그리고 다음 게임으로는 RAVENOUS를 선택하였어요.


● RAVENOUS


이 게임은 단편 게임이라서 바로 엔딩을 보았어요. 중간에 세이브 할수 없어서 살짝 아쉬웠지만, 게임은 그렇게 길지 않은 포인트 앤 클릭 형태의 어드벤처 게임이었어요. 세이브를 할 수 없으므로 선택한 뒤에 바로 엔딩을 볼 수 밖에 없는 게임이 되었어요.


호러물 매우 싫어하는데, 북미씩 호러물에서 단지 분위기만 무섭게 해두는 게임. 즉 배경만 무서운 그런 게임에는 별로 무서움을 느끼지 않아요. 그래서 북미 호러물 중에서는 몇종류는 호러물이고 무섭다고 하는 영상을 봐도 저게 뭐가 무서워요~? 라고 생각하기도 하는데 이 게임도 그런 정도였어요.


그러나 게임을 하면서 제가 특히 취약한 무서움을 느끼는 그런 형태가 나올까봐, 게임을 진행해보지 않으면 모르니까요. 그래서 별로 무섭지 않다고 느껴도 호러물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런 게임을 하면 역시나 기분이 좋지 않아요.


밝고 즐거운 느낌을 주는 게임도 많은데 그런 게임을 하고 싶긴 하고요.


게임을 종료하면 이와 비슷한 게임을 찾아보고 무료 게임이면 라이브러리에 넣어두는데, 이것은 다음에 리뷰할 게임을 빨리 결정하기 위함이에요. 그래서 지금 1500개 이상의 게임이 라이브러리에 있어서 랜덤으로 숫자를 뽑아서 게임을 정하고 있어요. 이 과정에서 호러물을 클리어하면 호러물 관련 게임이 계속 이 후보 숫자에 더해지게 되므로 최대한 호러물이 안걸렸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호러물보다는 차라리 6세미만용 게임이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만큼 호러물이 싫다는 뜻이에요.


그러나 다음으로 결정된 게임마저 호러물로 SCP: Containment Brench Multiplayer라는 게임이 선택되었는데 이건 제가 싫어하는 유형의 호러물이에요. 이런 유형의 호러물은 너무 무서워하는 편이에요. 그러나, 연속 호러물이라는 점. 그리고 게임이 전혀 유저 친화적이 아니라는 점(설명이나 힌트가 거의 없어요)으로 인해서 일단 이 게임은 다음에 리뷰할 게임으로 넘기고 다른 게임으로 Idle Guy라는 게임을 선택하었여요.


● Uncharted Ocean 2


중국 게임으로 보이는데, 대만 게임일수도 있어요. 게임은 영어만 지원하는 게임이에요. 중국어를 지원하는 게임이 아니에요. 그래서 영어를 잘 지원할 줄 알고 게임을 했어요.


그런데 오프닝에서부터 중국어로 하더니, 게임플레이에서 메뉴에서도 중국어로 적힌 것에서 선택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했어요. 중국어를 지원하지 않는 게임에서도요.


Vpet도 이 이유로 개선 필요가 되었는데, 이 게임도 같은 이유로 개선 필요가 되었어요.



다음 게임으로는 Our Life: Beginnings & Always를 선택했는데, 예전에 여캐 모으기 게임을 소개하면서 남캐 모으기 게임도 있다고 했는데, 이 게임은 남캐 모으기 게임이기도 하여요. 19금 게임이 아니니 오해하진 말아주세요. 성장하면서 과거의 일이 미래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서 말하는 게임이라고 보고 있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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