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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여우의내맘대로블로그


지금 읽고 있는 책이기도 하여요. 병을 완쾌하고 밀려 있는 일도 하고 게임도 같이 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 하고 있어서 책을 읽는 속도가 좀 더디긴 하네요.


또한 투자를 하면서 투자를 위해 조사해야 하는 시간도 꽤 많이 들어가고 있어서 시간 분배가 지금 어렵긴 하여요. 특히 8시 이후에 내일 투자 전략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자는 시간이 변경되는 등 생활패턴이 조금 바뀌고 있네요.


이 책은 수학을 이용한 투자인데, 투자에서 수학을 이용하는 것은 주로 통계학이에요. 여기에 대한 인사이트를 주는 책인데 절반정도 읽었어요. 수학이라고 하지만 생각보다 매우 쉽고 다른 책에 비해서 기본적인 내용의 통찰을 더 많이 넣었어요. 즉 수식을 보고 당연히 이렇게 생각하는 건데, 이렇게 생각하는 것에서 수식을 보고 바로 알수 있는 것을 넘어서 많은 것을 쉽게 제시하여요. 다른 책들은 이런 부분에서 다 말하지 않는 부분이 있고요.


저의 경우 주식의 수익을 A × ΔP + D...A는 주식수량, ΔP는 주가 변화, D는 배당으로 인지하여요. 여기에서 이 책은 통계학으로 ΔP에 대해서 여러가지 팩터들을 말해주고 해석해주고 A를 어떻게 가져갈지 등에 말해주어요.


수학으로 주식을 할때와 그렇지 않을때 본질은 똑같아요. 그것을 말로 설명할지 수식으로 설명할지의 차이에요. 저는 수학을 좋아하고 수교과에 다녔었기에 수학으로 설명하는 것이 더편하긴 하여요^^.


그런데 이 책에서 ΔP의 팩터 중 하나로 ε로 잡음으로 넣어요. 이책에서 ΔP = α + βM + ε 라고 하는 것이에요. 물론 α, β는 주식에서 일반적으로 말하는 그 α, β에요. 그런데 여기에서 α + ε가 절편이 되고 βM이 기울기가 되는데, β혹은 M에 관한 1차 함수가 되지요. 근데 시장 M은 우리가 선택할 수 없으니까 내일 지수가 오르거나 내리거나 만들수 없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선택하는 종목에 의해서 β가 결정되니까 β에 관한 1차 함수에요. 이 함수는 다른 책에서도 자주 보는데, α + ε가 절편이 된다는 점을 다른 책에서는 빠뜨려요. 그래서 βM에 의해서 주식 수익률이 지수와 비슷해지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것이 분산투자를 할수록 수익률 = 지수라는 의미는 아니에요. 왜나하면 절편 α + ε가 있고 ε는 노이즈로 우리가 조절할수 없는 특정 사건들을 의미하지만 α는 투자자 능력(초과 수익률)이에요. 즉 투자자 능력에 기울기로서 지수에 비례하는 것이에요. 즉 투자자 능력이 무시되는 것이 분산투자가 아니라는 점을 이 책에서는 언급하여요. 이런 부분이 이책의 장점인것 같아요. 책리뷰할때도 예시로 쓰긴 할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관심이 있는 것은 바로 ε인 노이즈에요. 노이즈의 위력은 과연 어느정도일까요?


그런데 ε인 노이즈가 시장을 완전히 지배하는 곳이 있어요. 여긴 α가 존재하지 않는 시장이에요. 바로 가상자산(=가상화폐) 시장이지요. 여긴 어떤 코인이 어떤 잠재적 가치를 가지는지 전혀 없어요. 그냥 앞으로 가상화폐가 잘될것이라는 기대감과 이번에는 트럼프 정부의 지원까지 해서 각종 이벤트로 가겨이 결정되어요. 즉, 정책과 기대감으로 어느정도 시장에 영향을 주는가? 에서 변동성이 매우 큰 가상자산 시장의 환경은 ε값을 무시할 정도로 약하지 않으며 오히려 주식의 변화율보다 더 크게 작동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럼 주식은 운일까요? 그나마 주식은 ε에만 의존하지 않아서 오히려 작은 변동성이 작동한 것은 아닐까요? 가상자산 시장은 아무리 봐도 도박에 가깝다고 보여요. 오히려 주식 시장이 α에 의해서 실력으로 성적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되어요.


그러나, ε값이 매우 크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α값도 중요하지만 ε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느냐? 도 중요한 것 같아요. 저의 방식은 ε에 대처하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도 하지만, 요즘 성적이 그렇게 좋지는 않네요.


그냥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물론 단기 투자자의 경우 저와는 다른 ε에 대한 대처 방식이라고 생각하는데, 최근 제가 가진 종목의 ε값이 매우 안좋은 것 같네요라고 생각하여요.


이럴때 듣고 싶은 노래가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인데, 모두 잘될거에요. ε 값은 예측할수 없으므로 언젠가 좋게 나올날도 있겠지요. 물론 책에서 분산하는 이유는 ε값을 줄이기 위함이라고 하여요.


요즘은 인공지능 인기도 다 사라지고 해서 그다지 언급하지 않지만 이쪽을 언급안하는 것도 결국 과거처럼 인공지능 인기가 다 사라질 것으로 생각하고 있어서에요. 위의 노래처럼요.


그런데 이제 ε를 예측하기 위해서 보던 유투브 방송수는 좀 줄일 생각이에요. 여기에서 다른 요소에 시간배분을 늘릴 계획이고요. 이것도 제 보유종목의 ε값이 낮다고 예측하는 방송을 보면 스트레스 받기도 하니까 안보는 것이 저에게 맞는 것 같아요. 스트레스 때문에 병까지 얻어서요. 그래서 최소한만 보려고요. 아직은 주식방송을 다시 보진 않고 있어요.



● Catjong 2: Pawprints in the Snow


이 게임은 액션 퍼즐 게임으로, 스테이지 레벨 디자인은 모바일 게임처럼 만든, 게임이에요. 그런데 단 20개의 스테이지 이후에는 DLC로 구매하라고 해서 게임이 운빨 게임인지 판단은 못하고 있어요. 이건 게임이 체험판이거나 종잇장 볼륨이에요. 게임전체의 10%정도 플레이하게 해주고 DLC를 바로 내미는 것은 좀 이상하잖아요. 상점페이지에는 약 200개 정도의 레벨이라고 설명되어 있었고요. DLC 상점 페이지가 아닌 본 게임 상점 페이지에서요.


게임에서 체험판을 플레이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체험판을 하기보다는 그냥 무료 게임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유저들이 많기 때문일 거에요.


그래서 체험판을 Prologue이름으로 출시하거나 다른 소제목을 붙여서 출시하는 등의 일도 일어나고 있어요. 간혹 이름도 완전히 다른 것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체험판으로 보고 있진 않아요. 본판 홍보는 안되니까요. 그나마 여기까지는 그려려니 하여요. 그 회사 게임을 살펴보면 체험판인지 아닌지 확인이 되니까요. 그런데 간혹 체험판이 아닌 무료게임인데 같은 부제로 혼란스런 경우가 있어요.


그러나 가장 이해할수 없는 것이 바로 유저를 무료 게임으로 속이고 DLC로 본판을 팔려는 경우에요. 유저를 속여서 무엇을 얻고 싶은 것일까요? 그런 경우 게임회사에 대해서 좋은 느낌을 받기 어려울 거에요.


이 게임이 유료 게임이고 이 게임이 데모판이라면 플레이하지 않았을 거에요.



다음 게임으로는 Campoca가 결정되었어요.




● I Wanna Be A Game Dev.

● I Wanna Be A Game Dev. - Expansion


이 게임은 시뮬레이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이런 게임은 주로 미연시라고 불리는 어드벤처 게임에서 자주 차용하는 게임플레이인데, 이 게임은 19금은 아니며, 확장판까지 모두 완료했어요.



잘만듬과 개선필요 등급 양쪽에 있는 이유는 본판인 I Wanna Be A Game Dev.가 3회차 플레이에서 치명적 버그가 발견되면서 등급이 하나 내려갔어요. 아무래도 메인시나리오가 진행되지 않을 정도의 버그라면 좀 심각한 버그겠지요. 이 버그를 아주 빠른 시간에 버그픽스하면 감점이 없는데, 이 버그를 개발자에게 알릴 수 없었어요. 저의 스팀 계정은 아직 커뮤니티에 접근할 수 없어요. 주식이 잘 되기 전까지 5$ 충전은 안할 거에요^^. 즉 유료 게임 리뷰는 100% 할인 게임 빼고는 당분간 없을 것이며 무료 게임 위주로 리뷰할 거에요.


확장판인 I Wanna Be A Game Dev. - Expansion는 문제가 없었기에 잘만듬 평가가 된거에요.


본판과 확장판의 평가가 달라서 그래요. 리뷰할때는 각각 리뷰할 거에요^^.


다음 게임으로는 Uncharted Ocean 2가 선택되었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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