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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여우의내맘대로블로그


100% 할인 게임으고 구한 게임의 경우, 특정 타겟층이 존재할때는 추천 게임으로 잘만듬 평가를 하여요. 그러므로 마지막에 게임이 원하는 타겟층에 자신이 속하는지를 확인하세요.


1980년대 사이드 뷰 액션 게임의 스타일을 재현하려고 한 Rat Quest의 저의 평가는 잘만듬입니다.



이 게임은 1980년대 유행했던 사이드 뷰로 진행하며 상대와 조금만 부딪혀도 죽는 형태로 모두 피해야 하는 유형의 액션 게임을 재현하려고 하였어요. 말로 작성한 부분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아래쪽의 영상을 참조해주세요^^.



1980년대 액션 게임에서 오락실용 게임이 아닌 일본 PC 게임(이때는 MSX게임을 말해요)들에서는 숨겨진 요소가 많았어요. 이랬던 이유는 게임을 판매하고 게임의 힌트를 책으로 만들어서 추가로 팔 수 있어서에요. 그래서 일부 힌트는 아주 찾기 어렵거나 게임내의 힌트로 이걸 어떻게 찾아요? 같은 것들도 있었어요.


이 게임도 숨겨진 요소의 대부분은 맵에서 힌트로 찾을 수 있지만, 중간에 패스워드를 입력해야하는데 패스워드는 'CHEESE123'이고 이것에 대한 힌트는 게임내에 어디에도 없어요. 1980년대 게임의 분위기를 다시 구현하려고 했지만, 이런 부분까지 구현할 필요는 없지 않았을까? 하여요. 스팀 상점에서 이 암호는 찾아볼 수 있긴 하여요.


저는 엔딩만 보고 숨겨진 요소는 초반만 찾아보고 더이상 찾지는 않았어요. 이런 부분에 흥미가 있는 분들도 있을 거에요.


게임에서 시작하고 나면 조작성이 매우 안좋은 게임과 유사한 조작성을 느낄 수 있어요. 그렇다고 조작을 했을때 그것을 입력받지 않거나 다른 입력을 받은 것처럼 캐릭터가 움직이는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느끼는 부분은 공중에서 저항이 0이고, 이동속도가 빠르며, 조금만 키를 눌러도 빠르게 움직이기 때문이에요. (조작성이 나쁜 점은 영상으로 봐도 잘 나타나지 않고 말로 전달하기도 어려운 점이 있어요.)


공중에서 조작해야 하는 곳이 많은데, 공중에서 조작할때 왼쪽으로 조금 움직인 다음에 멈추어야 한다면, 왼쪽 키를 누른 다음에 오른쪽 키를 눌러주어야 해요. 이런 조작에 익숙해질때까지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고, 엔딩을 본 유저들도 다시 하면 조작성 때문에 여러번 죽고 클리어가 가능할 정도이긴 하여요.


이 게임은 고의적으로 조작성을 어렵게 해놓고 플레이시키는 유형의 게임이에요. 그러나 이런 조작성에 적응하는것이 싫은 유저들에게는 나쁜 반응이 나올 것 같아요. 저도 100% 할인 게임으로 안받았다면 이 게임을 클리어하기 전에 그만두었을 것 같네요.


게임의 그래픽은 1990년대 PC 액션 게임정도인데, 이 그래픽은 80년대 오락실용 게임보다 좋지 못한정도에요.


1980년대 일본 액션 게임들을 다시 구현하려 했지만, 게임내에서는 미국식 개그가 많이 나오고, 일본식 게임처럼 귀여운 그래픽을 시도하지는 않았어요.


게임은 조작성을 어렵게 해놓고 즐기게 했지만, 체크 포인트가 없고, 죽으면 바로 태초마을행이므로 조금만 실수하면 처음부터 다시에요.


게임내 숨겨진 요소를 찾지 않는다면 게임이 그렇게 길지는 않을수도 있어요.


게임평가(각항목당 ★5개 만점)


창의성 - ★★★


과거 게임의 재현을 하려고 한 게임이고, 다양한 곳에 숨겨둔 요소를 둔 점이 흥미로운 게임이에요. 단 조작성이 어려운 점은 큰 단점으로 느끼는 게임유저들도 많을 것 같아요.


레벨 디자인 - ★★★


숨겨진 요소를 찾을 때 너무 억지스럽지 않은 곳에 숨겨져 있고, 그것을 찾는 힌트도 제공되어요. 게임의 난이도는 위로 올라가는 곳은 어렵게 구성되어 있어서 위로 올라가는 곳이 적들을 제거하는 게임의 중간보스 최종보스처럼 2번 어려운 곳이 등장하고, 그 사이나 처음에는 조금 쉽게...이런 구성이에요.


위로 올라가는 곳이 어려운 이유는 주로 점프대를 이용하는데 점프대를 밟으면 그 속도가 우리가 조작하는 속도보다도 빨라지기 때문이에요. 우리가 조작해서 움직이는 속도도 빠른 편인데 그보다 더 빨라지니까요.


수학능력 - ★★★


게임이 난이도를 높이기 위해서 다양한 게임내 요소들을 잘 배치한 것 같아요.


탐욕/절제 - 평가하지 않음


유료 게임은 이 부분 대신 저의 감정가로 평가합니다.


운영 - 평가안함


게임은 계속 업데이트 되는 형태에요. 업데이트 공지는 뜨는 편이고 게임내 버그는 보이지 않았어요.


게임시나리오 - ★★★ (액션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게임시나리오는 숨겨진 요소에서 볼 수 있는데, 다 찾아보진 않았어요. 그러나 이런 부분에서 북미식 개그이므로 북미식 개그와 맞지 않는다면 숨겨진 요소 찾는 것에 흥미가 없어질수도 있어요.


게임 그래픽 - ★★ (액션 게임에서는 비교적 중요해요)


게임에서 그래픽이 좋다는 느낌을 가지긴 어렵네요. 1980년대 MSX 게임이나 1990년대 PC 게임의 느낌이 나긴 하여요. 특히 1990년대 PC 액션 게임의 느낌이 나긴 하네요.


게임 사운드 -  평가하지 않음 (액션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음악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들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을께요


액션 게임(액션게임) 장르 이해도 - ★★★ (이 개발사가 다른 장르 게임을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서 개선될 수도 있어요)


과거 게임 유저들이 게임에서 어떠한 점이 즐거웠는지를 잘 파악한 것 같아요. 게임내 숨겨진 요소. 이 요소는 1980년대 게임 스타일로 숨겨져 있어요. 그러나 조작성이 나쁜 게임을 그 당시 유저들이 매우 싫어하긴 하였어요. 그 당시에는 인디 게임 개발사와 메이저 개발사의 개발력 차이가 큰 편이었고, 인디 게임 회사의 게임들중 많은 수가 조작성이 좋지 않았어요. 이 부분은 유저들의 나쁜 추억을 건들 수 있었다고 보이네요.


저의 감정가


게임플레이어로써 감정가 - Free


이런 게임을 좋아했지만 다시 하고 싶다는 느낌은 들지 않아요. 오히려 고양이 마리오 같은 게임이 나온 이후에는 유저들이 고통 받는 것을 즐기는 게임이 나오고 이런 게임을 유투버들이 플레이하면서 고통 받는 것을 시청자들이 보는 것을 좋아하면서 게임이 팔리는 경우가 있었어요. 저는 이런 게임을 하면서 고통 받고 싶지는 않기 때문에...또한 그런 고통 끝에 엔딩을 보는 게임을 굳이 클리어하기 보다는 더 좋은 게임을 클리어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므로 돈을 주고 구매하진 않을 듯 싶네요.


게임개발자로써 감정가 - Free ~ 5000원


제가 게임 개발자이고 이 게임을 만들어서 판다고 한다면, 숨겨진 요소를 많이 만들어 두었다는 점에서 5000원까지는 가격을 책정할 수 있을 듯 보여지네요.


현재 스팀에서 게임 가격 - 5600원


저는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요. 만약 구매한다면 할인 할때 구매할 것 같아요.


게임의 주요 타겟 유저


이 게임은 1980년대 특히 일본 액션 게임중 적과 조금도 부딪히지 않고, 장애물을 피해서 진행하는 게임들을 구현하려 하였어요. 그러므로 이런 게임에 향수가 있는 분들이 타겟이에요.


그러나 그보다 중요한 것은 게임내의 조작성이 좋다고 볼 수는 없으므로 조작성이 나쁜 것에 거부감이 없어야 하여요.


만약 유투버들이 게임을 하면서 고통받는 게임들. 고양이 마리오. 항아리 게임등 다양한 고통 받는 게임들을 구매해서 재미있게 한 유저라면 이 게임도 괜찮을 거에요. 하지만 유투버들이 고통 받으며 재미있게 말한 것만 보고 구매했다고 고통받았다면 이게임이 맞지 않을 수 있으며, 그런 게임을 봐도 하고 싶다는 생각은 안했다면 이 게임을 안하는 것이 좋을 수 있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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